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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ehÖ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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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개구리의 끝은 어디인가? [새창]	2016-05-18 07:20:10	17	삭제
		미워! 에잇, 공간이동이닷!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6:56:10	85	삭제

	156	구조된 여우와 단짝 친구가 된... [새창]	2016-05-17 13:03:32	5	삭제
		에구궁.. 둘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여우의 생은 5년 남짓이라ㅠ 보는 내내 맘 아팠다는..
	155	내ㅐㅐㅐㅐ꺼ㅓㅓㅓㅓ야ㅏㅏㅏㅏㅠㅠㅠ [새창]	2016-05-16 18:15:49	5	삭제
		참 문득 든 생각인데요, 나무늘보들이 자연의 법칙에도 불구하고 멸종되지 않고 살아가는 걸 보고 "아.. 느려도 열심히 한 우물만 파다보면 언젠가는 성공은 개뿔 우물 파다 목말라 죽겠어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1:02:05	28	삭제

	153	우리흥 골.gif [새창]	2016-05-10 01:05:46	1	삭제
		동생한테 뭐 물어보려고 했는데 엄마한테 혼나고 있다.
	152	맥도날드 개넘들 약올리나 진짜 [새창]	2016-05-08 08:51:57	2	삭제
		전 케찹 좋아해서 항상 하나만 더 줬으면 싶었는데.. 제가 시킬때는 케찹은 원래 하나씩만 주는거라고 하던데ㅠ 지역마다 다른가보네요 o_o)a
	151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8 00:51:47	2	삭제
		@블랙스위치 "대책없다" → "불행하다" 이렇게 이어진다구요? 뭐가 타당하단건지; 그리고 사람의 의견이에요. 본인이 봤을 땐 아무리 행복해도 저렇게 살고싶지 않을 수 있잖아요? "판단이 힘들어서.. 우습네요" → "형제들은 물려쓰는거에 익숙합니다" ??? 남 시선의식 안 하고 레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신청/응한것 만 봐도 짐작이 가지 않나요? 농경사회에 빗댈 수 밖에 없죠. 당시 그 유명한 표어가 왜 전국적으로 퍼졌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150	이런 거 좋아하신다던데... [새창]	2016-05-07 22:27:45	3	삭제
		헉ㅋㅋ 냐옹이 발꾸락 냄새맡고 싶당 :3 그러다가 쌈싸대기 맞는다는건 함정.. 저.. 변태인가요 o _o;;
	149	전직이 의심스러운 경찰관 [새창]	2016-05-07 20:30:11	85	삭제
		엎드려!.... 너 말고 이 새꺄! 넌 경찰이잖어!
	148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19:44:28	42	삭제
		@ 나할말있어 불행해보인다는,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지레짐작해서 본인이 직접 해 주시는 건 왜 그러시는건지.. 충분히 행복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은 되잖아요? 위 댓글을 단 분들의 마음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남의 인생 미리 걱정은 왜주냐구요? 가난이라는 factor 가 있으니까요. 현실을 놓고 보면 음식이든 옷이든 본인이 가져갈 파이가 그만큼 1/n 로 작아질 텐데, 앞으로 닥칠 현실 부정은 하지 말아야죠. 레노베이션이 돼서 주거공간고 확보되고 깔끔해져서 정말 제 일 처럼 기쁘기 그지없지만, 한국이 유럽만큼 복지가 잘 되어있는 것 도 아니고, 남 걱정 해주는건 당연한 걸 수 도 있어요.
	147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19:30:32	50	삭제
		흠.. 따지면 "저 환경이 뭐 어때서요" 이것도 판단이지 말입니다. "뭐 어때서" → "문제될 거 없는데" 이렇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저런 환경에서 본인이 살아간다고 생각 해 보세요. 농경사회도 아니고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겪을 사회적 시선/현실을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죠.
	146	건방진 프랑스 [새창]	2016-05-07 17:40:12	14	삭제
		"다시는 헬조선을 무시하지 마라"
	145	일본에서 파는 한글 모자 [새창]	2016-05-06 03:09:02	16	삭제

	144	제 남편이 이상해요.... [새창]	2016-05-05 23:12:25	6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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