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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0	나도 나지만 당신이 참 밉다(feat.술집여자) [새창]	2017-06-06 13:32:00	56	삭제
		사회생활땜에 저런걸 한다는건 몸팔아서 돈번다는거랑 같은 소리 아닌가요? 창녀랑 뭐가 다름? 창녀들한테 공장가서 돈안벌고 몸판다고 뭐라할자격있나모르겠네요
	2809	전 남자가 색조화장 안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6-06 01:09:27	14	삭제
		이래도 색조화장 안하시렵니까?
	2808	[단독] '동거녀 암매장' 징역 3년, 20년 연 끊은 아버지가 합의 [새창]	2017-06-06 01:07:36	19	삭제
		제가 알기론 저 연끊은 애비때문에 집안형편 어려워져서 피해자가 영어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살인자 만나서 동거하게 된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런 주제에 무슨 염치로 합의??
	2807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새창]	2017-06-05 20:39:24	33	삭제
		연예인 사건과 이 사건이 같나요? 이 사건의 해당인들은 회사의 회장과 그 회사 신입직원 사이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해관계가 확실하고 목격자 증언데 정황을 짐작할 수 있는 cctv까지 있는데 피해자를 의심한다면 다른 증거확보 어려운 성범죄는 어떨지 답답하네요
	2806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새창]	2017-06-05 20:36:04	29	삭제
		이미 60대 회장이 20대 신입사원과 호텔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비난받기 충분합니다
	2805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새창]	2017-06-05 20:34:31	62	삭제
		법원에서 무슨 판결이 나올진 모르지만 일단 60대 회장이 20대 신입사원을 호텔로 데려갔다는 것 자체만으로 비난받을만한 일인데다 성추행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꾸 꽃뱀 프레임 들고 나오는데 저 여자가 노래방 도우미거나 술집 직원도 아니고 회장의 회사 '신입사원'입니다. 어떤 미친 꽃뱀이 '회장 등쳐먹어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그 어려운 취업문을 뚫을 것이며 어떤 20대 사회초년생이 늙은 회장을 꼬셔서 합의금 받아 팔자를 펴야겠다라고 생각합니까? 네, 모든 확률을 감안해서 20대 어떤 창녀가 늙은 회장 꼬셔서 인생 펴야겠다는 일념으로 비서학과 나와서 어렵게 이름있는 회사 들어간 다음에 회사에서 회장을 꼬시고 주말에 몰래 불러내게 한 다음 술을 먹고 호텔로 룰루랄라 따라갔다고 합시다. 그럼 호텔 방안까지 따라가서 거사를 치뤄야 더 확실한 합의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하물며 그렇다고 쳐도 60쳐먹은 회장이 자기회사 20대 신입직원에게 성을 제공받았는데 그 사실만으로도 비난받아야 합니다.
	2804	현직 경찰 미성년자와 성매매 적발 [새창]	2017-06-05 15:30:50	6	삭제
		성매매가 얼마나 만연해 있으면 현직 경찰이 성매매를 하고 또 얼마나 미성년자(아동) 보호 인식이 ㅈ같으면 경찰이 그런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해?
	2803	[안녕하세요]방금 본 중2사연... [새창]	2017-06-04 19:02:26	0	삭제
		주작아닐걸요 우리 부모님도 저랬거든요
	2802	[프듀- 영업글] 남자팬 많은 연습생 옹성우 [새창]	2017-06-04 14:37:03	22	삭제
		옹성우는 레알 사기캐인게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생각도바르고 공감능력 뛰어난게 또 그걸 표현하는 능력 어휘나 제스쳐도 뛰어남 개그감도 센스도 터지는데 그걸 딱 정재된 언어로 잘 표현함 예능 블루칩이기도 하겠지만 배우돼서 월드스타돼도 될만한 인성에 머리를 가짐 인터뷰 겁나 잘할듯
	2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5:12:35	18	삭제
		여서 일곱살때 유도선수 출신 교사인 아버지가 오빠와 저를 훈육한다고 꿇어앉혀놓고 몇시간동안 귀싸대기 때리고 머리채 잡고 흔들고 주먹 날리고 한적 몇번있었죠. 물론 그 후로도몇번있었고 이유는 저희가 엄마 동전을 훔쳤거나 밤에 시끄럽게 했거나 그랬던거 같아요 요즘 티비에 아이들 나오는 방송 보면 여서일곱살짜리 저런 애들을 저런 아빠가 주먹으로 때렸겠구나...싶은데 그때마다 분노가 치밀고 눈물이나요 그래서 절대로 '맞은짓 했다'라는 말하는 사람은 안만나려고요
	2800	현재 일본이 뒤집어진 강간 사건 [새창]	2017-06-04 04:58:45	31	삭제
		야동은 현실이 아닙니다 얼마전에 오유글보니 일본에선 지하철에서 성추행으로 신고만 당해도 인생 망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신고 안당하려고 도망가다 열차에 치여죽음
	2799	현재 일본이 뒤집어진 강간 사건 [새창]	2017-06-04 04:57:02	25	삭제
		우리나라도 꽤 비슷한 상황아닌가요? 생각은 안나는데 불과 얼마전에 어떤 정치인한테 성폭행 당했었다고 어떤분이 인터뷰하고 그랬었는데 그분은 얼굴은 공개 안하시긴 했는데...자세한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암튼 우리도 이번에 겨우 정권 바꼈을 뿐 그 동안 정재계 관련 인사에 성폭행 유린 당하고도 신고해도 제대로 판결 못받은 상황 많고 만에 하나 공론화되면 여자가 꽃뱀이라는 식으로 의심하는 사람 만만찮게 나올듯
	2798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인터폰이 왔습니다.jpg [새창]	2017-06-04 04:40:58	100	삭제
		제가 본 기사랑 다르네요. 어떤 아줌마가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거 이웃집 남자애랑 가족이보고 신고했는데 자기집에서 그러고 다니는건 괜찮다고 신고접수안됐단 기사본적 있는데 결과는 아무도 안잡혀감
	2797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6-03 22:38:53	20	삭제
		성서비스는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똑같은거 아닌가요? 배우자가 노래방 도우미불러서 2차만 안가면 괜찮은 거라면 배우자가 2차는 안나가는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것도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예전에 성범죄 사건 일어났을때 성폭행 신고한 술집 도우미가 본인은 술만 따라줄뿐 성매매는 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술집에서 일하면 다 똑같은 창녀지 술집여자가 술집에서 성폭행당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던데요 그런 맥락으로 노래방 도우미는 불렀지만 2차는 가지 않았으니 괜찮다? 노래방에서 코러스 넣어주고 노래예약 하려고 도우미 부릅니까? 만지고 끌어안고 하는 행위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그러려고 굳이 돈주고 부르는거 아닌가요? 도우미가 난 2차안나가는 도우미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겠나요? 남편이 2차는 안갔다하면 괜찮은건가요? 무엇보다 얼마나 부유한 집안인진 몰라도 다른여자 주무르는데 45만원을 썼다는건 집에서 물세 전기세 아끼려고 아둥바둥대는 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은데요. 어쩔수 없이 범죄를 저지른 가족은 버린기 힘들겠지만 한순간 쾌락을 위해 범죄자가 된 아빠는 도저히 받아들이기힘들것 같네요
	2796	올영 크게 세일하는데 [새창]	2017-06-03 20:50:16	1	삭제
		제발 그건 사지마세요 ㅠ 몸만 베립니다. 차라리 키토산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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