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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9	부동산은 건들지 말아야 했어요. [새창]	2021-04-07 22:31:45	0	삭제
		눈가리고 귀가리고 입막고 부정하고 싶겠지만 맞는것 같아요. 정신차려야해요 서울시장을 뺏기다니 나참...
	1678	누구 가슴이 더 커보여요? [새창]	2021-02-24 22:03:53	0	삭제
		쬐끄만것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성희롱을;
	1677	의사면허 취소법 여론조사 근황 [새창]	2021-02-24 22:00:27	1	삭제
		국민의당 지지세력에 왜 노인들만 있다고 생각...?
	1676	어떤여자가 마구 맞는걸 목격 했습니다! [새창]	2021-02-24 21:51:44	38	삭제
		저런 "정의롭지 않은 행동"을 할 자유는 충분히 있지만 그걸 인터넷에 굳이 자랑하듯 써서 동감을 얻어내려고 하는 저 행동은 너무 이상하네요. 뭘 위한 글이죠?
	1675	폐업선언.jpg [새창]	2021-02-03 20:59:35	0	삭제
		저기..전 여태 구연산으로 했었는뎀... 과탄산이었군요 아놔 구연산 2킬로 언제 다 쓰지..
	1674	침대속의 거대 생명체 [새창]	2021-02-03 20:43:01	0	삭제
		어째서 왜 고양이죠?? 분명 뱀같았는데....
	1673	대한민국 코로나 3대 빌런 등장 ㅋㅋㅋ [새창]	2021-01-27 16:07:34	3	삭제
		앞으로 교회 다닌다고 하면 전 진심으로 색안경을 끼고 볼 것 같네요 우리 교회은 지금 예배 안하고 제대로 방역해요~ 라고 해봤자 비 개신교가 보기엔 같은 교회인데 걔네랑 너네랑 뭐가 다른건가 싶고.. 그들과 우린 달라 라고 하고싶으면 먼저 발벗고 나서서 비판하고 경각심을 주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별로 그런 모습은 안보이고 그저 선긋기나 하고 있으니 다같이 한심해보이긴 마찬가지고
	1672	일간베스트 근황 ㅋㅋㅋ [새창]	2021-01-25 22:32:05	1	삭제
		맘카페에서도 물타기 했다가 홍준표 발의인거 지적했더니 도망감ㅋㅋ 문제는 삭제 전에 게시물 본 엄마들은 시행인줄 알고 울 애기 어떠케 어떠케 하고 있음 에휴...
	1671	미국 엄마의 출산 후 식사 [새창]	2021-01-24 23:14:14	30	삭제
		유달시리 뭘..한다는 건가요?; 유난떤다는 말인건지..첨 보는 단어라서 제가 이해한게 맞는건가 싶은데 암튼 그런 의미라면 너무 냉정한 평가시네요. 님처럼 샤워 펑펑하고 돌아다녀도 괜찮은사람이 있고 저처럼 진통하다가 응급 제왕해서 죽다 살아나고 일주일 내내 무통 달고 빌빌 기던 사람도 있어요ㅠ 저도 님도 양 극단으로 특별 경우같은데 대부문 얘기 들어보면 펑펑 샤워하고 잘 걷는 사람이 없지는 않지만 잘 없어요. 다들 유난떠는게 아니라 내몸 내가 먼저 챙기는거고 내가 아프면 누가 내 애 젖주고 누가 돌보냐!!! 라며 몸 사리는것도 있을테구요. 님은 정말 건강 체질이신가봐요 부러워요~
	1670	14주 미숙아의 기적 [새창]	2020-12-25 03:15:04	2	삭제
		14주 '일찍' 나온 아이인것 같네요. 26~7주쯤이요. 아무튼 현대 의학이 대단한게 맞긴 합니다
	1669	"유승준 만세 부르는 순간, 보수는 완전히 끝난다" [새창]	2020-12-22 01:49:22	3	삭제
		사람이 갑자기 철들면 죽을때라고 했는데... 아 반대인가?!
	1668	불과 작년 사진 [새창]	2020-12-17 00:24:23	1	삭제
		저 많은 대중이 밀집한것에 1차, 아무도 마스크를 안쓴것에 2차 충격을 받고 심장이 쿵~ 겨우 1년전에는 저게 이상한게 아니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ㅠ
	1667	영화촬영 중 스탭에게 욕설날린 톰 크루즈 [새창]	2020-12-16 18:15:35	5	삭제
		같은 이유로 촬영이 세번이나 딜레이 됐는데 똑같은짓 또 하면 폭발할만 하네요. 그 와중에 마스크 쓰고 소리지르고 있는것 같아서 더 멋짐
	1666	조두순 집앞에서... [새창]	2020-12-15 00:36:49	2	삭제
		그냥 5 대 5 로 갑시다
	1665	만세!! 윗집 이사간다!! [새창]	2020-12-05 02:16:32	0	삭제
		혼자 조용히 노년 즐기시는 할아버지가 이사오시길 기원합니다~~ 제 윗집이 혼자 노년 즐기시는 할머니인데 가끔 휴일에만 손주들이 오는지 시끄럽네요. 이정도면 참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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