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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과학기술의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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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의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한국은 개강신청마다 전공필수조차 못하는경우가잇는데 [새창] 2016-08-19 18:51:48 0 삭제
    필수과목을 못들을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같은 경우는 학년이 높을 수록 수강신청을 먼저 할 수 있었는데,
    그로인해 고학년생들로 꽉차서 필수과목 들어야하는데 놓칠수 있는경우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전공필수의 경우 대부분 클래스가 여러개 개설되고, 첫 주간 시간표 정정기간이 있어서 그때만 잘 노려도 남들이 drop한 빈자리 찾을수 있거나,
    wait list에 넣어 놓으면 자리생기면 또 이메일로 연락오더군요.
    위의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된경우 교수님한테 찾아가서 내가 이게 꼭 전공필수인데 들어야한다고 말하거나 메일 보내면 또 넣어주시더라구요.
    참고로 첫 수업에 꼭 가셔야해요. 어떤 교수님은 첫수업때 온 사람들만 등록한걸로 인정해주거나 하는 교수님도 계셨어요.

    한국은 막 오토마우스? 돌리고 PC방, 학교 컴터실 가고 이런다는데.. 미국은 그정도는 아닙니다.(인기과목은 예외, 특히 쉬운 교양 꿀 Easy A class들)
    다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개개인마다 수강신청 가능한 날짜가 다르므로 본인의 수강신청 날짜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42 비행기 탈 때 방석 가지고 타는 사람 본 적 있나요? [새창] 2016-08-18 09:27:10 1 삭제
    저도 없습니다만...ㅋㅋ 필요하시면 가지고 타시면 되죠 뭐ㅋㅋㅋ
    그런데 아무리 푹신한 방석에 앉아도 10시간이면... 그냥 아플거같아요...ㅋㅋ
    저도 엉덩이에살이 없는편인데, 뭐... 14시간 비행할때 그렇게 방석생각이 나진 않더군요.
    짐도 많으실텐데 차라리 방석보다는 가끔 일어나주시거나, 의자를 젖혀서 무게를 분산시키시는게...ㅋㅋ
    41 (본삭금)(질문)노트북 티비 음향 연결 좀 도와주세용ㅠ [새창] 2016-08-13 10:59:09 1 삭제
    맞습니다 윗님말대로
    영상은 HDMI로 계속 하던데로 하시고
    노트북 헤드폰 단자에 스피커 연결하시면 됩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4:12:59 0 삭제
    어떤 프로그램으로 가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친구분께서 대학원 합격은 접수하신건가요.....? 대학원 원서접수를 하고 합격발표를 받은후에 미국으로 가는게 일반적이지요.
    또한 어학 관련해서는 토플, gre, 아이엘츠 등의 점수로 대학원에서 보통 판단을 합니다.
    아니면 대학원의 학교내에 ESL 담당 부서가 있긴한데... 학부생이 ESL 듣다가 입학하는 경우는 봤습니다.
    이런 경우 ESL 부서에서 매달 시험을 본다던가 해서 일정 기준이상에서(예를들면 1등급반) 과정을 수료하면 영어시험을 면제해주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1등급 반에 들어가지 못하면,,, 다음학기를 기다리며 또 영어공부를 하는겁니다.
    보통 대학내에 존재하는 ESL담당부는 일처리가 대학 학부 시스템 처럼 투명하게(?) 돌아가서 당사자가 본인의 평가 점수나 레벨을 확인 못하기는 어렵습니다. 뭐 그냥 office hour에 선생님 찾아가서 물어봐도 되는부분이구요.
    대학원생이 위와같이 ESL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원 입학하는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유학원 치고 제대로 일하는 유학원 보기 힘듭니다, 수수료란 수수료는 엄청 가져가고, 현지쪽에서 어떻게 일이 돌아가는지는 제대로 모르죠. 유학 한두번 해보신 분들은 유학원 안통하고 스스로 지원해서갑니다.
    또 저런식으로 많이 장난을 치죠. 가서 몇개월만 어학연수하면 바로 입학이 된다 이런식으로... 하지만 중요한건 사실 영어 성적이죠.
    제가 추천드리는 루트는 그냥 친구분께서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영어성적 자력으로 획득하신다음, 혼자서 지원해서 합격받으시고 다니시는게 맞을거같아요.
    39 [본삭금]아이폰 5s를 쓰는데 이어폰을 소니 h.ear in써도.... [새창] 2016-08-10 22:34:57 0 삭제
    소리가 다르긴 다릅니다.
    저가형 이어폰이라도 모델마다 소리차이가 있고 고가의 제품으로 갈수록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소리를 들려주기는 합니다.
    중요한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어떤이에게는 저렴학더라도 저음이 강하게 강조된 이어폰이 좋게 느껴질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또 고음의 보컬이나 바이올린 소리같은게 강조된 음을 좋아하는사람도있습니다.

    저는 아이폰6s에 약 20만원짜리 헤드폰+이어폰 5,6만원짜리 2개 사용중인데 다 소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이어폰으로 들으면 다른이어폰으로는 눈치채지 못했던 악기의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그런거죠. 어떤 이어폰은 드럼, 베이스의 울림이 더 강하다던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소리가 다르긴 다를겁니다. 말씀하신제품은 제가 써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sony제품은 대체적으로 돈값은 한다고 하더군요.
    제일 좋은건 들어보시고 구매하시는거지만, 불가능하다면 골든이어스와 같은 사용자 리뷰를 보고 판단하시는거도 도움이 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22:00:30 0 삭제
    아 그렇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37 저 너무 변태인것같아요...8ㅁ8 [새창] 2016-08-04 21:51:55 4 삭제
    EBS 에서 실제로 실험을 했죠.... https://youtu.be/p56vhyiY-T8?t=670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냄새에의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다고...
    자신과 100%일치하는 본인의 냄새에는 강한 거부반응을 드러냈죠...ㅋ
    하지만 저렇게 까지 명확히 반응하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후각이 굉장히 날카로우신듯...
    36 윈10 부팅속도 관련 어떠신가요? [새창] 2016-08-04 21:39:17 0 삭제
    그정도 하드웨어에 부팅이 1분이 걸린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35 한국은 이번 아시아 오픈때 빠진데요 ㅠ [새창] 2016-07-13 22:43:47 1 삭제
    결국 속초로 가야하는건가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0:45:01 1 삭제
    정말 가끔 이런 글 보면 노력하면 된다 라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다이어트나 이런것만 관련한게 아니라, 작정만 하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현실에 너무 안주해 그냥 넘겼던게 많거든요....
    30 맥북 에어vs프로 고민이가 됩니다 [새창] 2016-04-22 07:52:20 0 삭제
    프로 레티나 13인치 사용중입니다.
    포토샵에 파이널컷이면 무조건 프로로 가셔야합니다.
    게다가 요즘 나오는 랩탑들 해상도를 감안한다면, 레티나를 사셔야 더 오래 쓰실 겁니다.
    프로도 레티나 버전 이후부터는 그렇게 무겁지 않으며, 두께도 생각보다 얇습니다.
    가격때문에 SSD용량을 낮추시고 외장하드를 쓰시더라도 프로를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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