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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mitag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3
    방문 : 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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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it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미쿡 입국 거부당한 애들 근황 [새창] 2017-10-26 05:47:16 3 삭제
    후드티 상관없어요. 출장다닐 때도 비행기 안에서 편하려고 후드티에 레깅스 입고 다니고 여행때도 일정에 따라 후디 입고 다니는데 괜찮았어요. 서류만 괜찮으면요. 쟤넨 후디에 써있는 내용이 문제라면 문제일 듯해요.
    347 [왕중왕2017] 5. 기초(물, 콧물, 에센스, 앰플 제형) [새창] 2017-10-15 14:30:32 3 삭제
    저도 인생템인데요 너무 비싸요 ㅠㅠ 하지만 효과가!!!!!!!
    제네피끄 계열이 다 피부에 도움이 돼서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
    이거 바르는 동안은 7 스킨 해도 남은 각질도 촉촉하고 얼굴도 환해진 기분?
    요거 쓰는 동안은 피부 좋아보인다는 얘기를 엄청 들었어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9:42:39 0 삭제
    본문만 보고 뒷목잡고 쓰러질 뻔 했네요
    저 친구분 보살인 거 인정합니다
    345 여러분들은 메이크업흑역사가 있나요?? [새창] 2017-10-11 14:08:57 1 삭제
    눈화장하면 프라이머 픽서 별거 다 해도 팬더되는데, 스모키 유행할 때 꽂혀서 아이새도 덕지덕지 칠하고 나갔는데요, 외출 후 만난 사람들이 너무 아파 보인다며 ㅠㅠ 진짜 눈 밑이 꺼멓더군요........... 그냥 갈색 계열로 돌아가고 그 팔레트는 봉인했어요ㅠㅠ 팬더 ㅠㅠ 눈 강조 하겠다고 눈에 힘만 줬는데ㅠㅠ
    344 미국도 나이 따지나요? [새창] 2017-10-10 13:41:46 1 삭제
    거의 안따져요. 나이 물오보지도 않아요.
    일례로 9살 연하의 남자랑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사회생활하다가 만났고,
    여자는 동안, 남자는 살짝 나이 있어 보여 서로 동갑이겠거니, 하다가
    서로 취미랑 사고방식이 잘 맞아서 연애 시작했어요.
    결혼식 준비하다가 9살 차이나는거 알았대요.
    그래도 알콩달콩 잘 살더라고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01:55:33 5 삭제
    서양 남자애 친구인 저에게도 you’re always in my heart, in my prayer, 이 소리해요. 그냥 자주 쓰는 사람이 있는 듯 해요.
    그리고 저 문장은 시간 흐르고 친구처럼 다시 보자, 정도겠죠.
    미련 철철 남아있어서 단어에 의미 부여하려고 하지 마세요.
    마음으로 이 사람 아니다, 했으면 그냥 끝이예요.
    단어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해봐야, 그거 해석은 언제나 자의적이잖아요.
    342 같은수건을 말리면서 일주일이상쓰면 두피에안좋을까요..? [새창] 2017-09-25 16:06:34 8 삭제
    전 한 번 쓰고 바로 빨래통으로 슝!
    하루 넘으면 냄새 나는 것 같아서요.
    341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5:43:57 1 삭제
    딩크 10년차예요. 애기 안좋아하고 아이 우는 소리만 들어도 두통 생겨요.
    그래서 결혼전에 아이에 대한 의견 확인하고 결혼했어요.
    현재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남편이랑 재미나게 보내요.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계속 신혼같은 느낌이고요.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에요.
    양가 부모님들이 아이 원하셔도 아이를 누군가를 위해 낳을 순 없는 거니까요.
    저랑 제 남편, 서로서로 책임지고 건사하는 것만으로도 아직은 버겁고 힘들기도 하고요.
    340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9:09:44 0 삭제
    윗분, 아닙니다. 천주교 신자인 저희 시어머니, 한 몇 년 성당 다니라고 하셨어요.
    제가 울 엄마(불교)도 안하는 종교 강요하지면 아직 엄마보다 거리 있는 사이 더 멀어져요, 해도 계속 하심
    시아버지가 뭐라고 한마디 하셔서 그나마 멈췄어요.
    할 사람은 해요.
    전 대놓고 종교를 가질 거면 엄마따라 불교 신자 될거라고 했는데도요.
    지역장이라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쿵덕쿵덕 했던 듯요.
    339 미국 유학 7년차가 적어보는 한류 열풍에 대한 감상 [새창] 2017-09-22 08:15:48 0 삭제
    동네나 연령대마다 확실히 다른 듯 하네요. 30대 후반이고 중국인과 인도인, 그리고 간간히 백인인 제 주변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테일러나 케이티 얘기가 여전히 메인이고 이매진 드래곤은 전국구가 되었구나, 만 느끼는 중이예요.
    338 비행기 창가에서 찍은 사진 자랑이 트렌드인가요? [새창] 2017-09-19 12:29:00 1 삭제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넘어가면서예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2:22:25 0 삭제
    전 풍수보다 밝은 집에서 살면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어서 좋아요.
    대체적으로 밝고 뽀송한 집이 건강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것 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 그런 집은 상대적으로 숨어있는 곰팡이가 훨씬 적을테니까요.
    336 코코넷워터 소개드려요. [새창] 2017-09-18 00:13:12 0 삭제
    코코넛워터 정말 좋아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고 스무디 재료로 쓰고
    필리핀 코코넛워터는 진짜 맛있어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2:51:23 15 삭제
    제 동생 10월 말에 결혼합니다
    신부될 아가씨가 지방에 있는데 서울로 신혼살림 차려서 지금 미리 올라와서 준비하고 거기서 살고 있어요
    추석에 집으로 온다는 거 가족과 보내는 처녀시절 마지막 명절이라고 오지말라고 했다고 엄마가 그러던데요?
    결혼전부터 집 와서 일하는 건 아니라고.
    특히 미혼으로 보내는 마지막 명절인데 가족들과 보내야죠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2:39:58 0 삭제
    장거리 복도 단거리 창가요! 장거리의 경우 화장실 가고 스트레칭하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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