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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0:04:08	0	삭제
		비공감은 안 누르지만 이 댓글에 비공감합니다. 작성자님이나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대부분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됐느냐 하는 경위나 이유 모르는 분이 있을까요...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고 행동에 옮긴 게 문제인데 아무리 과열 됐어도 소식 듣고 급히 차몰다가 도리어 상대방쪽이 진짜로 사고 당하면요? 애초에 상대방을 기쁘게 하려고 준비를 했을텐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13	어차피 애얼굴 가리면 엄마들은 사진 안올려요 [새창]	2016-09-20 03:46:16	1	삭제
		이러니 실질적문맹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거예요ㅠㅠ 님께서는 이미 아이얼굴 가리고 올리셨으니 본문에서 말하는 엄마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고 해당도 없어요. 가리고 올렸다고 말씀 하셨으면 스스로도 아닌거 아실텐데 그런 엄마냐니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7:24:09	4	삭제
		애초에 이미 육아게에서도 아이사진 도배가 너무 심해서 말 나왔다고 하죠. 아이 좋아하는 분들도 싫어하는 마당에 관심없는 사람은 어떻겠느냐는 말씀 같은데요. 일반인도 이런 사람들을 지칭하신거 같고요. 일반인이란 단어에 집중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6:19:08	5	삭제
		다른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아닐까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6:16:21	9	삭제
		아역배우는 스스로가 티비에 나오고 영화에 나온다는 것을 인지하고 직접 액션(연기)을 취하는 주체입니다. 아이가 직접 관리하지 못하는 sns같은 곳에 부모가 자식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진을 올리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5:58:21	5	삭제
		요즘 인터넷에서 사람 신상 터는 것 쯤은 일도 아닌 세상이예요. 말씀하신대로 설사 얼굴이 뿅 바뀐다 치더라도 아이들이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그 사진으로 인해서 범죄에 노출되면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조심하자는 거잖아요. 어린 아이들 문제니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5:50:55	13	삭제
		공감합니다. 전 성적인 것을 연상시키는 제목에 아이 사진 올린거 보고 식겁했어요. 남이 자기아이의 비키니사진 몰래 퍼가서 그런 글 올렸다고 생각해봐요. 남이 하면 분노할 일을 부모가 한다고 과연 괜찮을까요?
	7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19 05:33:36	20	삭제
		왜 이렇게 치트키에 집착하세요? 자꾸 사람을 치트키 취급했다면서 열내시는데 비공불가특성+낚시성제목+아이사진이 치트키로 작용하는거지 특정하게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닐텐데요.
	6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19 05:20:32	45	삭제
		작성자님 정말 답답하시네요. 당연히 알아야 된다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어떤 논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려면 충분히 알아보고 그에 관련한 검증된 정보들을 가지고 말씀을 하셔야 해요. 그게 아니라면 정보를 습득하기 전에는 말을 아끼셔야 맞다는 얘기구요. 마치 정치인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정치인들 다 똑같다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모르면 가르쳐줘야 하는거 맞죠~ 그러니까 글을 적기 전에 먼저 배우고 오셨어야 합니다. 다른 논란글 댓글에서 비공불가 등 다른 분들이 친절히 적어두셨거든요.
	5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19 05:03:15	16	삭제
		잘못인거 안다고 하셨다가 뭐가 부끄러운 일이냐고 하셨다가 오락가락하시네요.
	4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19 05:01:14	23	삭제
		평소에 이용 잘 안하는 게시판 규칙 모르는거 괜찮죠. 근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아는 사실만 가지고 제대로 된 확인도 없이 잘못된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29:00	1	삭제
		낚시성 제목이거나 아이 착샷인지 표시가 없으면 아이착샷 찾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어쩌죠? 검색도 안될텐데요? 꼭 육아게에 올리지 않더라도 알아볼 수 는 있게 올려야 된다고 봐요. 그래야 정보공유가 가능해지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7:16:54	1	삭제
		패션을 넓은 의미로 본다면 코디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아이사진의 목적이 순수하게 정말로 코디를 공유하려고 올린 글일까요? 그 옷을 입은 우리아이 자랑하고 싶은 글일까요? 코디가 목적이면 애들 얼굴은 가리고 올리셔야 한다고 봅니다.
	1	'은하철도999' 1화에서 모두가 지나친 충격적인 장면 [새창]	2016-08-26 03:22:06	8	삭제
		1화 보시면 나와요. 엄마와 철이는 함께 999호를 타고 기계몸을 공짜로 주는 별로 가려고 합니다. 이게 철이 고향 별에서는 돈있는 자들만 기계몸을 얻어서 편히 살고 인간들은 착취를 당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목표가 999호 티켓을 얻는거예요. 근데 너무 비싸죠. 기계백작은 인간사냥이 취미인데 철이엄마가 이쁜건 또 알아가지고 죽여서 박제하고 철이는 여기에 더 분노해서 인간이라서 죽임을 당했기 때문 + 엄마와의 약속으로 기계몸을 얻으려고 하는거예요. 복수는 999호에 타기 전에 이미 끝냈어요. 총으로 쏴죽입니다. 엄마 박제와 함께 저택도 불 지르고요. 덕분에 경찰에 쫓겨서 도망치듯이 999호 탑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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