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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깡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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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집나간 냥이가 돌아왔네요 [새창]	2018-01-09 19:21:54	5	삭제
		그리고 방묘문 방묘창 단단히 확인패주세요 오늘 급격히 추워졌는데 잘 돌아왔네요 다행이에요
	663	강경화 장관 발표문 평문으로 긴급 번역 [새창]	2018-01-09 16:11:29	8	삭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해석이네요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2:09:23	2	삭제
		신고했습니다
	661	네이버 카페보다 못한 정당 ㅋㅋㅋㅋ [새창]	2018-01-08 20:13:37	7	삭제
		금정구민으로써 죄송합니다 ㅜㅜ 그래도 금정구청장은 바뀌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660	LG전자 65인치 롤러블 tv 공개 [새창]	2018-01-08 16:36:00	38	삭제
		가격이 어마무시하겠지만... 저는 거실인테리어에 tv가 있는게 취향이 아닌사람이에요 tv를 자주보는 편도 아니고 하지만 나머지 가족들이 좋아하고 없으면 각자 휴대폰만 볼거 거실에 tv에 놔두긴합니다만 저같은 사람에겐 취향에 맞네요 볼때만보고 안볼땐 말아놓고 거실 깔끔하고 좋겠어요
	659	질문드립니다 고양이 관련!!!! [새창]	2018-01-03 20:56:24	0	삭제
		울집 애들도 박스는 그다지...봉다리를 좋아해요 그리고 물건을 우다다하면서도 떨어뜨린적 한번도 없어요 가구는 아니지만 아기 놀이방매트는 훌륭한 스크래쳐로...쓰신적이 있지요 ㅎㅎ 멋진 주인님을 모시시네요!!!
	658	울지마.. [새창]	2018-01-03 20:47:57	2	삭제
		꽃피는 봄이오면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말곤 할게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 왜 못 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잊어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였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 건 나 그 때의 나 그 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 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 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 추억 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테니까 꼭 찰나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은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21:10:08	59	삭제
		잘읽었습니다 이해가 쏙쏙 되네요 감사합니다
	656	야옹이 약먹이다 집사가 먼저 죽겠네요. [새창]	2017-12-29 22:13:14	2	삭제
		왼손으로 머리+윗턱을 잡는다 알약은 오른손 엄지와 검지 오른손 네째손가락으로 입을 벌림과 동시에 알약을 목구멍깊숙히 오른손으로 머리통+아랫턱 합치고 코에 바람을 훅 분다 끝 발광하면 좀더 강하게 머리통을 쥐세요 빨리 끝날수록 냥이와 집사에게 좋습니다
	655	나의 전부인 고양이가 하늘로 갔다 [새창]	2017-12-29 19:33:20	1	삭제
		살아있어 준이를 만났기에 앞으로 또다른 인연도 있겠지요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이에게 전해주기위해 밥도먹고 잠도자고 그렇게 살아가길 바래요. 준이도 엄마덕에 많이 행복했을테니까 너무 울면 떠나지못한데요 토닥토닥 힘내요
	654	시게만 분리되는 게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7-12-29 13:04:31	2	삭제
		아 다행이다 ㅜㅜ 탈퇴하신게 아니군요 닉언죄입니다만 사닥호님이 탈퇴하시구 그간 헤비업로더들이 떠나는걸많이봐서 님글 많이 본사람으로 감사하고 남아주셔서감사해요 친목질은 아닙니다만 문제가 된다면지우겠습니다
	653	택시운전사는 전두환 말대로 날조된 게 맞다.jpg [새창]	2017-12-29 08:38:13	19	삭제
		전대갈도 전대갈이지만 저 공수부대짐승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박사모? 태극기부대?
	652	그동안 묻어 두었던 이야기 하나. [새창]	2017-12-28 19:32:58	21	삭제
		이 사건때 누군가 노무현팔이...를 하지말라더군요 참... 그말이 아팠습니다 저도 님처럼 또 많은 분들처럼 문통과 노통님이 분리가 안되는 사람이거든요 문통을 지지함에 있어 노대통령님의 그림자가 없다면 그건 저에게는 아주큰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그 지지가 노대통령님처럼 혹시나 잃을까 불안한 부분도 있습니다 근데 이 사건때 시게분리를 요구하는 분들중에 노통팔이 하지말라며 문통을 문통으로 봐야한다라고... 그때 못했던 말 해볼께요 그분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학습의 동물입니다 무엇으로? 경험입니다 책을 읽든 보든 배우든 경험으로 밑바탕이 되어 학습하여 생존하게 됩니다 저는 70년대 후반 사람으로 군부정권과 문민정부시대와 참여정부시대 혹독했던 이명박근혜때 결혼임신출산육아를 했고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배운 세상은 다시 잃지말아야한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적극적 지지 열성적 지지 무조건 지지 절대적 지지 해야한다입니다 여기서 무조건. 절대적 이 100프로가 아님을 아실껍니다 이명박근혜처럼 나라팔아먹거나 이상수상한짓거리를 하면 당연히 비판하고 촛불을 들겁니다 이게 제가 학습한 결과물입니다 제가 배우고 살아나간 건데 어떻게 분리가 되겠습니까 이제사 뒤늦게 되도안한글 끼적거려 죄송합니다
	651	잘못된 저격글에 대한 사과글 [새창]	2017-12-27 20:32:21	3	삭제
		예전에 계약업무를 담당했을때 (스마트폰 ㄴㄴ 휴대폰의 초창기시절) 계약을 하셔야하는분 부동산을 예로들면 매수인에게 전화를 했음 안받고 등기도 보냈으나 반송 몇달후 연락옴 그래서 여차저차했더니 자기는 연락받은게 없다고 함 나는 연락했고 그분은 받은게 없고 서로 이야기하다 언성이 높아지다 제가 전화를 수십번 드렸는데요~ 하는데 눈빛이 달라지는걸 느낌 어디 그런지 확인해보자며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군요 전화국에 확인해보니 16번한걸로 나옴 그분들에겐 수십번이 아니었기에 그 꼬투리를 야무지게 잡아 들들볶여서 결국 지나간 계약을 해드린 기억이 있네요 그게 생각나는 사건입니다 정황상 심정상 일개유저가 알아낼수있는 정보임을 감안을 해야하고 탈퇴한 자이고 지운 글과 댓글도있을텐데 굳이굳이 디테일에....... 웬지 이번 x주국x사건때 그들의 카톡이미지글들보면서 아주사소한데 집착하고 피해피해거리는 거 보며 뭐라 말할수없는 느낌적 고구마가 있었는데 이건은 참 여러면으로 저에게 오버랩되는 사건이네요
	65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27 15:11:27	1	삭제
		정알못이긴합니다만.... 평양감사도 저싫으면 그만인데 시장출마를 본인의사 중요치않죠 라니요 정치에 뜻없으신분같은데 괜히 팬(?)분들이 설레발하는건아닌가합니다 정말 부산을 위해!서라면 출마의사를 밝힐것이고 문대통령님처럼 알아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차근차근 하실거에요 그안에 어떤 이야기와 역사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출마의사가 없는 사람을 설득하기위해 몇백명의 팬들이 새해소망기원제를 겸사겸사한다..는 글을 제 눈엔 굳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분도 대해서 잘모르나 나중에 부산시장이 되셔도 하기싫은데 어쩔수없이 억지로 한다란 생각이 들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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