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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형의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9
    방문 : 1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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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의원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5 어벤져스2와 드래곤볼의 공통점 [새창] 2015-03-28 02:02:26 2 삭제
    아 남행열차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 애니메이션, 책상, Lihgt Box 등 나눔 (2차) [새창] 2015-03-27 20:54:53 0 삭제
    저도 애니는 아닌데 그림그려서 탐나지만 애니과 학생이 계시므로 생각만 하고있음
    823 (유투브) 노라조 - "니 팔자야" CM송을 불러보자 [새창] 2015-03-27 20:52:49 1 삭제
    조강지처가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 이거만 아니었더라도
    안터졌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오늘 BBQ에 항의할내용 정리 (녹취식, 많이스압ㅈㅅ) [새창] 2015-03-26 17:28:45 20 삭제
    이래서 "매장 자율" 이 참 양날의 검인듯.. 좋을땐 좋은데 나쁠땐 엄청안좋고..
    매장입장에선 점포관리하러 과장같은 사람 본사에서 나오면 클레임건수로 밉보일까봐 그런거겠죠.
    본사정책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프랜차이즈한테 주고나면 수익이 안나는건가... 단순히 점포 욕심인가.. 많은 생각이 드네요.
    821 치즈스틱 수확했어요! [새창] 2015-03-26 17:26:03 30 삭제
    님들 반드시 모조치즈스틱인지 천연인지 열리는거 잘보고사세요
    처음에 새끼일때 소매상 아저씨가 비싼 천연이라고 구라쳐서 덤태기 쓴적있음 ㅠㅠ
    820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22:22 7 삭제
    1저두요!!!
    819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20:09 9 삭제
    1 고소하시면 후기좀.. 수고하신 기념으로 치킨먹을 돈 부쳐드림
    818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14:18 5 삭제
    1111그게 익숙해지면 디시나 여기 책게시판 공지같은데에 필독 인문도서같은거 한번 도전해봐..
    그런건 좀 괜찮은거로 골라놨음. 내가 최근에 읽은 책중엔 "일베의 사상"도 괜찮았고. 살짝 정신분석같지만..
    817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13:06 7 삭제
    11 나 너보고 스파이라고 한적 없는데... 이야 진짜 책좀 읽어라. 심각하다 이거...
    일이 이렇게된 이유를 알겠다. 일단 표지가 맘에드는거부터 손에 잡고 그림많은 책으로 시작하면 좀 나아..
    한자단어가 많이없는 어린이 책도 괜찮아. 나 우리집에 나니아 연대기 있는데 그것도 어린이책치곤 좀 재밌어.
    816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04:47 15 삭제
    111여성차별을 얘기하는데 "남성"을 뺄수는 없습니다 형제님. 애석하게도.
    현재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권위는 여전히 존재하니까요.
    그점이 욕먹기 딱 좋은 포인트였군요.
    작성자의 글은 그것보다 좀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입니다.
    남성우월주의라기보단 남성우월주의의 스파이정도론 칠수 있겠네요.
    변화를 저해하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여성차별은 여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남성을 빼놓고 얘기할수 없습니다.
    도망칠수야 있겠지만 그때에 대비해 자신의 스탠스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죠.
    815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01:11 8 삭제
    11 그래 난 김정은의 스파이고 오바마의 심복이며 아베신조의 후계자란다 우리엄마는 이라크전쟁때 사막에서 날 낳았고
    팔레스타인에서 빼앗은 이스라엘의 기름진 땅이 날 키웠지.
    난 5년후에 문재인을 누르고 유신헌법을 다시 이땅에 세울거란다.
    814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59:16 2 삭제
    1111모든건 정치같은거죠. 당신은 크게 나쁘지도 않았지만 크게 좋지도 않았습니다.
    저 멍청이들이랑 한 부류로 묶이기 적절한 위치에 있었던것 뿐입니다.
    우린 홗실한답을 원하는 사람이고 당신은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죠.
    그래서 동료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에요. 만약 당신이 "동료입니다"를 시사했으면 덜물어뜯겼을수도.
    813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56:59 10 삭제
    1 그러기에 너무 이 커뮤니티에 쌓인 스트레스가 많아요. 맨투맨으로 만난다면 욕하지 않을수 있겠죠.
    하지만 저기 무릎담요나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뭔지 모르는 중학생들 사이에 같은부류로 우연히 그 타이밍에 보인겁니다.
    때를 잘 읽어야죠. 어떤 발언이 우리를 불쾌하게 만들지 모를수는 있지만 그걸로 반대받았다고 화나는건 좀 그러네요.
    812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53:42 14 삭제
    1 아가... 끝났어. 끝났다고. 논리는 중요치 않아. 넌 스타와 얘길 하고싶은거니?
    논리를 완성하는건 학자야. 작성자는 이런 글을 써서 이 문제를 끌어올린것만으로 한사람에게 벅찬일을 했어.
    수많은 술취한 사람들에게 일일이 대답해줄 여유가 없었단다.
    하지만 난 작성자의 글이 맘에 들었고, 저 글이 오늘 내 하루를 만들거야.
    그리고 작성자가 오늘 실언을 했더라도 쓸모있는 글을 썼다면 또 찾아보겠지.
    내 기준에서 남자와 여자를 모두 깎아내리는 글을 보게 된다면 보지 않을거고.

    중요한건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 갈수 있냐는거야.

    내가 설사 너에게 동의 한다고 해도 그 유치한 논리배틀엔 참여하고 싶지않구나.
    넌 고통받는 자매들을 외면하고 있어. 너에게 첫번째로 보이는게 아니라 그렇겠지.
    우리는 수십년간 고통받았어. 청소부의 대다수가 아주머니인것도,
    부천역앞 가출청소년 무료 배식에서 봤던 여자아이의 표정도.. 난 잊을수가 없어.

    이사람들은 더 중요한걸 얘기하는거란다. 이해할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811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47:43 5 삭제
    111 물관리만 됐어도 당신의 상처받은 맘을 돌볼수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어그로가 너무 많았고, 그들때문에 아드레날린이 너무 많이 분비됐어요.
    우리들이 얼굴을 보고 얘기하면 훨씬 나을겁니다. 아까부터 존댓말 지켜주신거 잘 보고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동료가 되어주는것만큼 만족스럽진 않군요.
    작성자님이 살짝 흥분했다는것은 동의하지만 누구도 욕하고싶진 않네요.
    상처받으신것에 대해선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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