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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폴라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3
    방문 : 1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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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결정장애..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6 22:14:57 1 삭제
    오호~ 능력자.. 5식구라 고깃값만 10만원 나와요
    165 비글같은 아이 사진은 어떻게 찍죠? [새창] 2016-12-11 02:05:13 1 삭제
    연사찍는거 맨날 까먹고 조준만하다가 포기해요 ㅠㅠ 엄마가 너무 똥멍충이라... ㅋ
    164 비글같은 아이 사진은 어떻게 찍죠? [새창] 2016-12-10 22:40:48 0 삭제
    저도 좋아하지만.. 힘은 드네요 ㄷㄷ
    163 비글같은 아이 사진은 어떻게 찍죠? [새창] 2016-12-10 22:39:51 3 삭제
    네? 이게 정상이라고요? ㅋㅋ
    162 계란빵이요ㅠㅠ [새창] 2016-11-10 09:30:01 0 삭제
    두번째 사용중인데 처음엔 밥버거 해보고 계란빵은 처음이엥요 ㅎㅎ 그래도 토한부분 제거하니 맛있게 익어서 아들이 시식중입니다
    161 이~~떵따네 떵따떠 [새창] 2016-10-18 12:26:24 1 삭제
    저희 막내도 21개월인데 아직 모든사람은 엄마로 통일이고 사탕은 탕 맘마는 밥밥 강아지 멍 고양이 야~ 소 음메 코끼리 코 공룡은 공이에요 오늘 처음으로 오리 꽥~ 해서 흐믓해하고 있었네요 ㅎㅎ 언제쯤 단어로 말할지... 아직은 말귀만 알아들으면 된다하길래 기다리지만 빨리 했으면 하는 맘인데 이글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4:51:37 2 삭제

    뒷모습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4:40:19 0 삭제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23:47:41 16 삭제

    저희집 상전이세요~
    157 아련아련~ [새창] 2016-09-13 12:57:25 1 삭제
    감사합니다 ^^
    156 나는 며느리다를 보고를 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6-09-10 10:37:07 14 삭제
    감사해요 정말 행복해지려 노력할거에요~
    남편도 어제 오늘 제가 짜증도 안내고 화도 잘 안내니까 기분이 좋은가봐요..
    진작에 병원에 갈걸 그랬어요..
    지금은 기분이 참 좋아요~~^^
    여러분들도 행복해지세요~~ 감사합니다
    155 나는 며느리다를 보고를 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6-09-09 22:38:36 3 삭제
    감사합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9:43:55 6 삭제
    걱정과 위로의 말씀들 정말 다 감사해요.. ㅠ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어요.. 저는 남편도 힘든데 지금 제 불만이 그냥 투정인것뿐인지 제가 틀린건지 이기적인사람인가 늘 고민이였거든요.. 그러면서도 늘 남편에게 차갑게 날이 선 말들을 해대고 자책하고 그러다가도 남편을 원망하고요..
    써주신 답글들 다 읽어보니 저희부부는 확실히 상담밖에 방법이 없네요.. 안그래도 같이 상담받자고 오늘 말했어요 위에분께서 써주신 답글에 남편이 공감을 못하는것 같다는 말에 정말 맞다고 제가 느끼는 감정과 똑같아서 한순간 속이 시원했어요
    제가 남편한테 늘 감정고자라고해요 남편은 어려서부터 부모님한테 잘하는 모습만 보이려고 했고
    칭찬 받으려고 엄청 노력하던 그런 아이였데요
    크면서 반항 한번 못해봤을거에요
    지금도 부모님이 본인한테 그렇게 하시는데 크게 불만이 없어요 그냥 본인은 지금 행복하고 좋은데 제가 불행한게 속상하데요 저를 이해는 하는데 공감은 못한데요 이해는 하는데 본인이 해줄수있는건 없데요 모르겠데요 어떻게하는건지...
    말하다보니 또 글이 길어지는데.. 암튼 내일 병원가기로 했고 가서 전문가랑 상담해보면 서로 뭐가 잘못인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방법을 찾겠죠
    조언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아..그리고 제가 글을 오해하게 작성한거 같아요
    저는 공황장애는 아니에요.. 남편이 제가 정신과에 가겠다니까 예를들어 공황장애를 말한거였는데.. 죄송합니더 헷갈리게 해드렸네요 ㅠㅠ 글 재주가 없어서..
    근데 잠을 잘 못자고 쉽게 화를내고 늘 가슴이 답답하고 좀 정상적이지 못한건 사실이라서요 원래 우울증은 있어요 암튼 진짜 감사해요 저는 고구마 드리고 왠지 혼자 사이다 얻어가는거 같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1:44:24 25 삭제
    오전에 거래처중에 한군데가 이제 거래를 안하게 됐다면서 추석 끝나고 한 이틀 시간이 된데요 그날 병원에 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10월엔 좀 한가해질듯 하다고 면허도 따자고 하네요
    순간 내가 쓴 글 읽었나 싶어서 움찔했는데..
    티 안내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암튼 그때 돼봐야해요 그때 시부모님이 일있다하면
    못가는거죠 뭐.. 이제 믿음도 안가고..
    고구마같은 글로 베스트네요.. ㅠㅠ
    죄송하고 걱정,위로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7:39:10 6 삭제
    여기에 사정상 자세하게 쓸수 없어서 생략했는데 제가 지금 이거말고도 시부모님과 금전적인문제로 좀 서운한게 있어요 그게 부부싸움에 가장 큰 원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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