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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익명]저 좀 뜯어말려주세요...싱글맘과의 연애... [새창]	2017-01-29 19:22:56	0	삭제
		불륜도 아닌데 왜요?
	103	신랑이 투자사기 당한거같은데..이혼협박도 죽겠다는 애원도 소용없었네요 [새창]	2017-01-22 07:40:51	7	삭제
		작성자님,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저런 사람이랑 앞으로 60~70년동안 살 자신 있으세요?
	101	JYP 측 "수지 화보 논란,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7-01-21 16:33:56	7/16	삭제
		저는 수지를 욕하는건 잘못되었지만, 화보 자체를 비판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화보를 보고 로리타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퇴폐이발소 같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었는데요. 솔직히 원래 밑을 향한 수도꼭지를 굳이 그 각도로 튼것에 대한것도 마냥 억지는 아닌것같고요. 사진 찍는 사람들은 에디팅 할때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중 하지 않나요? '화양연화'가 '화양연으로 잘라진걸 사진작가가 몰랐을리가 없는데요. 아무리봐도 남자들만 가는 이발소에서 다리를 벌리고 성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저도 섹시함은 인간이 가지는 당연한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수지도 성인이고 항상 청순한 이미지로만 활동해왔으니 화보를 통해서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건 이해합니다. 무분별하게 수지를 까는건 잘못되었지만, 화보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을 막는건 옳은것같지 않네요.
	99	지금 그사람과의 좋은 관계가 깨질까 고백못하시는분은.... [새창]	2017-01-20 09:28:02	1	삭제
		자기가 그 마음을 책임질수있을때만 고백하세요. 전에 제일 친한 남사친에게 고백받아서 고민 정말 많이 하고 사겼다가 결국 몇개월 못가서 깨지고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었어요. 사귀고나서 그런식으로 할거였으면 애초부터 왜 고백했나 원망스럽고 그래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8:22:46	1	삭제
		미국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학 apply하던게 3년전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transcript는 학교에서 order해서 우편으로 따로 보내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Recommendation letter은 주로 인터넷으로 보낼텐데... 카운슬러랑 한번 더 얘기해보세요. 대학도 바로바로 확인은 못할테니 보낸걸 아직 확인 못할 걸 수도 있구요. 대학 준비하는거 참 힘들죠. SAT, SAT2, ACT, 에세이, rec letter, 인터뷰 등등... 저도 그때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ㅎㅎ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한건 당연한거에요~ 아마 보라곰님 아니어도 다른 시니어들도 똑같을거에요. 그리고 워낙 모두 신경이 곤두서있을때라 대학 합격소식을 친한친구에게 이야기해도 찝찝할수도있고요.. 저도 고등학생때는 대학이 인생의 끝인줄 알았는데 결국 내가 가는 대학은 하나니까 다른 곳 다 떨어진다해도 내가 갈 한 곳만 되면 되는거니까 너무 불안해하지말아요. 지금 transcript와 rec letter부터 해결해야겠지만 지원만 다 끝나면 인생에서 제일 맘 편할때중 하나가 시니어 2학기거든요. 그러고보니 저도 지원할때 보낸것들 안받았다고 해서 스트레스 받고 그랬는데 결국엔 잘 해결됬어요. 보라곰님 글들 전에도 읽은적이 있었는데 힘냈으면 좋겠어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외국에 와서 공부하고 적응하는게 절대 쉬운일은 아니죠. 잘 하고 있어요!
	97	배우 정재형 비호감사건 [새창]	2017-01-14 13:12:17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96	셔츠가 젖어서 속살이 다 비치는 여고생.jpg [새창]	2017-01-13 19:20:54	6	삭제
		ㅋㅋㅋㅋ
	95	폴 바셋-로얄밀크티 [새창]	2017-01-06 09:13:27	1	삭제
		토닥토닥... 공감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1차 면접에서 떨어졌거든욬ㅋㅋㅋ 친절하게 "리더쉽 비전"이 없다고 얘기해주더군요 ㅠ.ㅠ 그런데 사실은 면접볼때 긴장도 되고 대답도 애매하게 해서 떨어질거예상은했는데 막상 떨어졌다는 소식 들으니까 기분은 좋지 않죠. 그러면서 세상에는 똑부러지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나는 왜 이모양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우리 힘내요!
	94	제 컵이 카페에서 쓰이게 되었어요! [새창]	2017-01-01 07:22:23	0	삭제
		핸들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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