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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즐겁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방문 : 8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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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0 무섭다 [새창] 2017-08-01 02:50:56 0 삭제
    키는 무조건 나보다 10센치는 컸으면 좋겠어!!! 라는 기준이 있지만
    나보다 작은 사람이 좋아지고 있다.
    결혼은 이상형의 반대랑 한다더니... (김칫국)
    749 그렇더라 [새창] 2017-07-22 04:55:53 2 삭제
    하지만 역시 사랑받고 싶은건가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20:03:17 14 삭제
    소리친다, "항상 먹던걸로 주세요!"
    747 잘 지내는가요 [새창] 2017-07-07 19:29:10 2 삭제
    혼자만의 시간이 편하지만
    항상 혼자이고 싶지는 않아요.
    맛있는 걸 함께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가끔은 살짝 기분 좋을만큼 달달한 술도 하면서
    재미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요.
    요즘은 사람을 너무 안만나서 심심한가봐요.
    하지만 만나면 지출이 심해진다는게.ㅠㅠ
    746 잘 지내는가요 [새창] 2017-07-07 19:24:04 2 삭제
    저는 평온한 편으로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일을 그만두고 다시 천천히 알아보다가
    경쟁률 뚫고 3차면접 합격해서 일을 시작했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는 것과
    그 직장에 이상한 사람이 실세고
    다들 그사람 눈치보며 일을하는 것 등이
    마음에 걸려서
    그만뒀답니다.
    일을 쉴때는 삶에 대한 걱정이 있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행복이 먼저인 것 같아요.
    또 찾아지겠죠.. ㅎㅎ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8:12:13 2 삭제
    우와 신기해요
    언젠간 해보고 싶은 아바타 여행이네요!
    안전하게 잘 다녀와용
    744 동화세상 에듀코 취업후기 [새창] 2017-05-27 13:12:43 0 삭제
    다 방문 1~2이신 분들이 한번에 댓글 다는 것, 조금 느낌이 오지 않나영 ㅎㅎ 이미지 체인지...
    743 아프기도 하고 [새창] 2017-03-17 02:50:54 0 삭제
    언니에게 물었다.
    금방 마음 접는 내가 나쁜가.
    언니는 내거 어장관리를 피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해줬다.
    742 아프기도 하고 [새창] 2017-03-17 02:50:06 0 삭제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더 늦기전에 바로 마음 접는다.
    며칠동안 생각하느라 즐거웠고.
    그쪽으로의 인연은 아닌 걸로. ㅎㅎ
    근데 너때문에 나한테 따로 만나자는 연락하지 말라고 한 사람들에겐 뭐라고 하나? ㅎㅎ
    741 아프기도 하고 [새창] 2017-03-16 22:35:38 0 삭제
    누군가에게서 느꼈던 느낌을 이 사람에게서도 느끼고 있다.
    안절부절하다가도 또 좋고 두근거리다가도
    그냥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졌다가 시무룩해졌다가
    다른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질투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어느정도 표현을 했고, 너는 리액션은 잘 해주지만
    어떤 생각인지 나한테 잘 말을 안해주네.
    아무래도 넌 같은 마음이 아닌가보다.
    740 아프기도 하고 [새창] 2017-03-15 00:20:15 1 삭제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겼다.
    739 아프기도 하고 [새창] 2017-03-15 00:19:49 1 삭제
    허리, 발이 아프기도 하고
    몸은 정상이 아니다.
    오늘로부터 한 달 뒤에 쉴 수 있다.
    738 ... [새창] 2017-03-14 00:04:09 1 삭제
    괜찮지 않다.
    오늘 너무 힘들어.............
    주말.... 어제까지는 즐거웠는데
    즐거웠던 만큼 이제 힘든 일들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행복을 느낀다 싶으면 또 그만큼의 불행히 생겨나는 것 같아서
    ..ㅠㅠ
    어제보다 술을 안마셨는데
    오늘은 왜 더 취하는 것 같은 기분이지...
    이런 저런 일들 생겨나는 것도
    상처 주는 말을 필터없이 하는 나도
    너무 그냥 화가 난다
    737 모르겠어 [새창] 2017-03-06 22:54:31 2 삭제
    친하게 지낼 수는 있지만
    사귈 수는 없다고.
    왜 나는 안되냐는 말에
    솔직히 대답하면
    너는 너의 부모님을 원망할지도 몰라.
    내 이상형을 말해줬고
    자신이 적합하지 않는다는 거 잘 알면서
    계속 상처를 줘도
    그래도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 전까지는
    날 포기 못하겠다는 말은
    나를 얼마나 좋게 봐주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내가 안경만 쓰고 다녔어도 과연...?
    736 . [새창] 2017-02-28 01:14:26 0 삭제
    기억님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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