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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0	[익명]하 어이없이 차였어요 [새창]	2014-01-28 20:18:06	0	삭제
		뭐 전도사님이건 누구건 남의 말 때문에 이렇게 쉽게 이별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일찌기 헤어진 게 차라리 낫네요 힘내요 토닥토닥
	1569	[익명]어설픈 위로는 하지맙시다 [새창]	2014-01-27 07:05:07	0	삭제
		때론 고민게에 '힘내요'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ㅎㅎ
	1568	[익명]이 상황에 어울리는 노래 가르쳐주실수있으신가요ㅠㅠ [새창]	2014-01-24 08:26:13	0	삭제
		제이슨 므라즈요 ㅋㅋ
	1567	[익명]이 상황에 어울리는 노래 가르쳐주실수있으신가요ㅠㅠ [새창]	2014-01-24 08:24:37	0	삭제
		성당에서면 찬송가중에 찾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은데..흠
	1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8:23:22	0	삭제
		때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담의 역할을 해줄 수도 있어요..힘내요 ㅜㅜ
	1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3:46:35	0	삭제
		헤어진지 몇달밖에 안 돼서 미칠 것 같은거에요 또 시간 지나면 외로움에 익숙해질 때도 와요ㅠㅠ.............
	1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3:44:49	1	삭제
		타고나는 것 중엔 키요.. 저랑 비슷하면 듬직한 느낌이 안 나요
	1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5:12:18	0	삭제
		근데 사실 오빠라고 부르는 것도 어렸을 때부터 자라온 환경이 오빠가 없었다면 습관들이기 나름이에요 ㅋㅋ 하다보면 입에 붙을거임
	1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5:08:01	0	삭제
		아니 부를 필요 없잖아요 그냥 할 말 하면 됨......... 말을 하는데 꼭 불러야하나
	1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5:04:39	0	삭제
		안 불러도 얼마든지 말은 할 수 있답니다..하하하
	1560	[익명]우리나라 문맹률이 가장 낮다면서요? [새창]	2014-01-17 07:11:04	0	삭제
		부모님께서 장사를 하시나요? 우리 할머니도 평생 장사하셨는데 숫자는 알지만 한글은 모르시거든요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고계세요 괜찮아요
	1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8:04:27	0	삭제
		머금고서 끝까지 간다구요? 헐..
	1557	그냥 아무 이유없이 펑펑 울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하신적 없나요 [새창]	2014-01-15 22:57:58	0	삭제
		울고나면 조금 시원해요 혼자있을 때 울고싶은만큼 울어버리세요 그래도 괜찮으니까..
	1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2:54:35	0	삭제
		박미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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