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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을그리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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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을그리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1년동안컴퓨터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언어vs실무과정] [새창] 2016-07-20 10:26:46 0 삭제
    그럼 일단 언어를 공부해서 기초를 다지는게 나을까요?
    21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6-08 18:08:16 0 삭제
    정말 친절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부끄러워지는 댓글입니다. 비전공자에다가 1달 정도 공부하셨다고 하는데, 이 댓글 하나에서도 저보다 더한 열정을 느낍니다. 좋은 답변 보고 저 역시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6-08 07:49:42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요즘 경쟁력이 너무 중요하다 보니까 걱정이 안든다고 하면 거짓말인것같아요. 저는 대학교3학년인데도 파이썬 배우고 있는데, 다른 많은 학생들은 벌써 드론을 만들고있거나 프로그램을 짜고 놀고있고 (물론, 과학영재들과 같은 학생들이랑 비교하는거지만요) 그래도 그들에 비하면 저는 걸음마 수준도 못하고있는거니까요. 어떤 쪽이 재미가 있고 한지도 모르겟습니다. 서버쪽, 보안쪽, 앱쪽. 어느 한쪽을 알아보고싶은데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건 학원광고뿐이고, 정확한 조언을 구하기 힘드니까 제대로 된 정보를 구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학교 커리큘럼에 대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로도 충분할까요? 욕심일지 모르지만 학업을 이어가면서 제 개인취미시간으로 이런쪽을 공부하면서 지식을 좀 가지고 싶습니다. 혹시 도움될만한 사이트들이나 알아볼만한 특정 직업업종이 있을까요? 아니면 특정능력 (예를 들어 c,c++,java을 알고있으면 무조건 유용하다) 이 있을까요? 꼭 언어쪽이 아니어도 됩니다.
    19 [헬스 초보]] 제가 지금 맞게 헬스를 하고 있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05 11:55:49 0 삭제
    운동이 안 힘드신건 , 안 힘들게 하고 계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운동을 여전히 배우고 있는 초보자지만, 저도 제 프로그램이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 지금 하시고 있는건 거의 워밍업 수준이십니다. 운동 대부분이 삼두 이두 운동에 복부운동 가슴운동 하나 씩 끝이신데 이러면 팔굽혀펴기 턱걸이를 하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대운동을 해야 몸의 변화가 있습니다. 큰 부위 운동을 하세요. 대표적으로 가슴은 벤치프레스, 등은 턱걸이(힘드시면 랫폴다운), 하체는 스쿼트 와 같이 알려져있는 이런 운동들이 효율적입니다.
    18 과거 이세돌이 기보저작권으로 휴직했을때의 상황 [펌] [새창] 2016-05-24 11:16:06 10 삭제
    군대 내의 부조리와 같다고 해야할까요? 정말 고여 썩은 물과 다를게 없네요
    17 오호? 바둑게시판이 있었어???(도발) [새창] 2016-05-13 13:35:25 0 삭제
    ㄷㄷ..진짜로 정석 모르세요? 정석 모르니까 포석때 많이 밀리던데.. 경험으로 커버치시나요
    16 기풍에 관해서. (스타일) [새창] 2016-05-13 13:34:11 0 삭제
    전투가 재밌긴하죠. 하지만 그 과도한 전투정신 때문에 다 이긴 게임도 질때가...
    전투로 재미보고 허술한 내 집 보완만 하면 이기는 건데도...
    권투로 따지면 포인트에서 앞서서 이제 그 유리함을 살리면 되는데도, ko시키겠다고 계속 때리다가 카운터 맞고 지는 그런...
    15 바알못인데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5-13 11:27:12 0 삭제
    이처럼 여러가지 상황이 나옵니다. 5가지 상황중에서 나에게 좋은 상황의 수가 적으니 여전히 침투하는 쪽이 좋은가 라는 물음에는 답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일단 침투는 해야합니다. 상대입장에서. 그 세력을 그대로 줄 수는 없으니까요. 침투라는 표현보단 누른다고 해야겠죠. 큰 집을 꾹 누른다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바둑을 두면서 자연스럽게 이 돌을 있고 세력을 쌓고 하는 겁니다. 간단하게 상대의 기풍과 나의 기풍에 따라 다른 상황들이 나오죠.
    14 바알못인데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5-13 11:21:05 0 삭제
    하지만 이건 긍정적인 이득만 봤을때구요. 보통은 이 36집을 다 부스러 가기보다는 집수를 줄이러 들어가지요. 집의 귀퉁이를 파고들어 수를 줄이는 식으로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타이젬 15급의 하수기에 이것이 정답이니 이렇게 알아두세요. 라고 확언은 못하지만, 두면서 깨달은 것은 침투과정에서는 대략 5가지 정도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1. 상대가 침투했지만 나의 세력을 단단하게 다져주고 죽었다. (최고의 상황이죠)
    2. 상대가 침투했지만 살아남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집은 불안정하고 (뒷맛이 남아있고, 후에 팻감 등으로 활용됨) 상대가 그 과정에서 세력이 커졌다. (반반의 상황. 혹은 적 이득. 상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집을 줄이면서 세력을 쌓으려고 들어왔지만 집은 줄이지 못하고 세력을 쌓음. 이것을 좀 더 생각하면 적과 나는 원래 나의 집에 10알의 가일수를 두었지만 원래 36집이였던 집에 집수를 늘리지 못함. 즉 10알의 가일수를 했지만 제자리. 반면 적은 10알만큼의 세력을 쌓음 따라서. 적의 이 과정에서 적이 쌓인 세력의 정도에 따라 반반의 상황 혹은 적 이득.
    3. 상대가 침투하여 대략 10집정도의 손해를 봄. 그리고 상대 세력이 쌓임. (나의 손해)
    4. 상대가 침투하여 대략 10집정도의 모양이 깨짐. 하지만 상대가 침투한 돌은 아직 미생마. (이건 아직 상황이 종료가 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셔야합니다. 상대의 미생마가 살아가면 10집 모양의 집이 깨진 거고, 상대의 미생마를 잡으면 집이 안깨진겁니다. 대부분의 침투과정에서 벌어지는데, 보통은 미생마를 잡으려기보다는 쫒으면서 나는 집과 세력을 계속 쌓고 적은 미생마를 살리려고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형태지요.
    5. 적이 침투하여 삼. (엄청난 손해)
    12 바알못인데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5-13 11:03:04 0 삭제
    그렇다면 상대방입장에서는 무조건 들어가는게 이득이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시겠죠. 들어가서 살면 대박이고, 들어가서 잡히더라도 적은 원래 집을 유지하고 있는거니까요. 침투과정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바둑을 두어보셔서 알겠지만 6x6의 영역을 확보할때는 바둑알들을 듬성듬성 요지를 확보하면서 영역의 선을 그어놓는 것이잖아요. 일자로 주르륵 세워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적이 들어왔다가 살아나가지 못할경우 그 과정에서 적에게 확실한 실리(확정된 36집)과 그 과정에서 적에게 튼튼한 세력을 쌓아준 꼴인거죠. 즉 상대는 10알을 투자했지만 이득을 전혀 보지 못했고 나는 10알의 가일수를 한것이지요. 집손해없이요.
    11 바알못인데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5-13 10:57:21 0 삭제
    간단하게 이해를 돕자면, 예를 들어 글쓴이님이 영역선을 이쁘게 그어서 대략 6x6 36집 정도의 정사각형 모양의 큰 집을 만들엇다고 합시다.
    근데 적이 이 집에 들어와서 2집 이상의 집을 만들면 (2집 이상일때 상대는 돌을 잡지 못합니다. 이건 아시져? 동시에 두군데를 둘수없으니까요)
    36집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되버리고 상대는 2집을 차지한거죠. 즉 상대는 2집+36집=38집의 이득을 본겁니다.
    반대로 적이 들어와서 집을 만들려고했는데 님이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습니다. 그러면 36집의 집을 확보한겁니다. 이 과정에서 적이 10번의 수를 두고 님 역시 10번의 수를 두면서 방어를 했겠지요. 그러면 36집 모양의 집에 총 20알이 있겟지요? (본인의 알 10알, 적의 알 10알) 그러면 적의 알을 따내고 나면 36-10=26집의 모양이 있겠지요. 그러면 36집짜리 집이였는데 26집이 됬으니 손해냐? 그게 아닙니다. 따낸 돌 10알은 나중에 계가를 할때 적의 집을 메꾸는데 사용됩니다. 즉 26집이긴하지만 적의 집에서 10알을 마이너스 시키니 결국은 36집 그대로의 이익을 본겁니다.
    10 일주일에 세번 운동으로 근메스 향상을 기대할수있나요? [새창] 2016-05-01 10:37:20 0 삭제
    질적인 면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방식은 무분할로 큰거 큰거 하는 것보다 그날 하루 분위별로 흔히 '턴다' 라는 마인드로 알려주십니다.
    운동을 하는데 있어 자극점을 찾고 그 자극점을 활용해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하시고 저 역시 공감을 하고 따릅니다. 휴식, 식이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시고요. 이 점 또한 군대에서 운동을 하면서 느꼈기에 열심히 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질문에 올렸다시피 질이 훌룡하다 해도 일주일에 한번 자극으로 제가 원하는 만큼의 충분한 성장이 될까라는 의문에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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