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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명높은바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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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명높은바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비오는날 자전거 타는것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5-07-18 18:38:22 0 삭제
    흔들리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128 비오는날 자전거 타는것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5-07-18 18:31:42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걸어 가야 겠네요 ^^
    127 2시간전에 겪은일임 [새창] 2015-07-13 18:07:56 0 삭제
    119에 전화 했는데 병원에 가라고 했다구요?

    병원에 데려다 주는게 아니고?

    그 동네는 그렇군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2:48:10 0 삭제
    이름이라는게 여러가지가 있죠. 별명 세례명 법명 아명.. 등등등

    뭐 이름 별거 아닙니다. 돈주면 좋은이름 지을 수 있고, 동사무소 가면 저도 김원빈으로 이름 바꿀수 있습니다.

    안좋은 기억이 있는것 일 수도 있으니까 너무 개의치 마세요
    125 [익명]사체쓰고싶은데 큰일나나요?? [새창] 2015-07-10 02:28:16 0 삭제
    일단 1금융권 이라는 단어로 검색해 보시고 거기 부터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250이라면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그게 안되면 2금융권이라고 검색해 보시고 그곳으로 돌아 보시구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2:24:51 1 삭제
    안 가면 됩니다.

    대신 남편 집안에서 싫어하겠죠. 싸가지가 없다는 둥 별 소리를 다 할 겁니다.

    '집안일도 안하고 욕도 먹기 싫다' 이러면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리는 거니까. '안가는 대신 욕을 좀 먹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아니면 부모 없는 남자를 만나셔도 되구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2:21:06 1 삭제
    없어요 그런거

    그 나이 먹도록 뭐했냐는 여자는 당신을 그냥 돈으로 보고 있는겁니다. 내가 쓸수 있는 잔고가 얼마니? 라고 묻을수는 없으니까요.
    121 [익명]통통 뚱뚱 기준이 뭔가요 [새창] 2015-07-10 02:18:33 2 삭제
    남의 기준 알아서 어디에 씁니까.

    뻔뻔해지시면 됩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2:11:11 0 삭제
    잠잘때 처럼 꾸는 꿈이 있고

    이뤄야 겠다고 다짐하는 꿈이 있지요.

    전자는 누구나 상상만 하고 끝나지만, 후자는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들죠.

    나는 하늘을 날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 노력하기 시작하면 아마 베르누이의 정리부터 간파해야 할겁니다.

    진짜로 생각하시는 꿈은 어떤 꿈이신가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2:09:00 0 삭제
    큰 상처를 받으셨겠네요.

    말을 듣는순간 나의 조급했던 마음과 시간 비용 등등,,,을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서 더욱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아마도 앞에 한마디를 깜박 하신 걸거에요.

    "너가 더 소중하지."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2:06:22 0 삭제
    가보면 만만치 않을겁니다.

    작은 요령을 말씀 드릴게요. 눈을 똑바로 보고 이야기 하세요. 잊지 마세요. 눈을 보는겁니다.
    117 [익명]제가 너무 미워요 [새창] 2015-07-10 02:04:58 0 삭제
    괴로운 마음에 새벽에 글을 쓰셨네요. 글을 쓰고 조금 마음이 풀리셨길 바래요.

    아쉽게도 행복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하죠.

    드리고 싶은 말씀은 늦기 전에 도망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본인 돈으로 다니고 계시다면 좀 더 마음에 드는 걸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만약 부모님의 돈으로 학원에 다니신다면 어떻게든 끝을 보시되, 너무 괴롭게 공부에 매진하지 마세요.

    사회에서 원하는 모습이라고 쓰셨는데, 그런 모습은 사실 그렇게 상관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16 [TRPG] A. 7월 4일, 테이블탑 페스티벌 일일플레이 후기 [새창] 2015-07-08 01:58:42 0 삭제
    다미안님의 글을 볼때마다 친구들과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어설픈 마스터 였던 저와 그게 재미있다고 같이 놀던 플레이어들.
    지금은 저 빼고 모두 유부남이라 이제 모험은 끝이겠네요.
    그래도 두번째 바람이 분다니 뭔가 두근 거리네요 ㅋㅋ
    115 돈없는인생 너무 한심스럽고 힘들어요 [새창] 2015-07-08 01:45:43 0 삭제
    얼마나 힘들면 화류계 까지 생각하고 계신가요?
    돈이 없어서 오는 우울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기분... 이 밤이 길게 느껴지시겠네요.
    미안합니다... 20대인 휘동경훈님이 격는 어려움은 어쩌면 저와 제 또래들이 만든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은 하지 마세요.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택배알바나 화류계까지 고민할 정도라면 일 할 시간은 있으실것 같은데 맞나요?
    아주 돈을 적게 주는 곳으로 취업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의외로 구하기 쉬울 겁니다.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중요한건 가까운 친구들과 비교해서 불안을 자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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