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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부두찌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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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부두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진진통은 어느정도의진통인가요? [새창] 2014-08-12 17:11:00 0 삭제
    저도 어느 타이밍에 병원에 가야하나 엄청 궁금했거든요.
    근데 진통 오는 순간 직감으로 알아요. 너어어어어어무 아파서 ㅠㅠ
    진통 간격만 잘 체크 하셔서 분만 병원에 전화 하시고 간격 얼마 될때 가야할지 물어보시면 되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21:01:55 0 삭제
    저도 기저귀 뜯어 먹는 줄 알고 철렁했네요.
    그거 위험하거든요 ㄷㄷㄷ
    52 아기엄마들께 질문있어요! [새창] 2014-08-02 22:35:40 0 삭제
    손발 귀엽다고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하면 좋죠. 덥썩 만지는건 노노...
    51 젖병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8-02 22:34:09 0 삭제
    진리의 모유실감. 저도 일곱개 씁니다. 여섯개도 충분할거 같아요.
    50 신혼집 온라인집들이 [새창] 2014-07-27 13:19:01 1 삭제
    아이가 태어나면 대대적으로 손 보시고 변화가 생기겠죠. 지금 너무너무 이쁜데 말이예요.ㅎㅎ 아직 언제 태어날 아기 걱정을 미리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ㅠㅠ 밥솥요. 나중에 아이 생기면. 위로 빼두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밥 하실 때 레일을 꺼내두시는데 거기 아이가 손을 데는 일이 많거든요. 얼마전에두 한명 봐서... 지니가던 육아게 엄마가 말씀드려요. ㅠㅠ
    49 초기 이유식 질문 [새창] 2014-07-26 12:55:35 0 삭제
    맞아요. 먹는 양은 아이 권한. ㅎㅎㅎ
    48 임산부 수영장이나 피서지 갈수있나요?ㅜ [새창] 2014-07-26 12:51:37 0 삭제
    저 애기 들어서기 전 부터 수영강습 다녔구요. 애기 생기고 나서도 의사가 하던 운동은 계속 해도 된다고. 그래서 초기에도 계속 했어요. 잠이 많아져서 관뒀지만 ㅎㅎㅎㅎㅎ
    임신 후기에도 빅사이즈 수영복 하나 사서 거제 학동이랑 동해 망상이랑 바다 수영도 하구요. 선수용은 몸에 너무 껴서 안되겠더라구요. 서해안 대천도 갔는데 해파리 땜에 안들어갔습니다.
    글쎄요. 우리나라가 유독 임산부는 물에서 놀면 안된다고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는듯 해요. 외국에만 해도 임산부들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잘 놀거든요. 파파라치 컷 요런것만 봐두..
    47 뱉어라 [새창] 2014-07-26 09:14:36 4 삭제
    1 스토움 압축선반
    46 탱자 차렷!! [새창] 2014-07-24 14:12:43 0 삭제
    엎드리는거 자체가 나쁜건 아니예요. 목을 못가누니까 어쩌다 베게에 파묻히면 숨 쉬는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는거죠. 일부러 터미타임이라고 엎드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목 가누는거 운동하는 시간이예요. 그리고 애기가 배가 닿아있을 때 조금 더 안정감을 느끼지요.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면 괜찮아요.
    45 산후조리원에는 꼭 가야하나요? [새창] 2014-07-24 14:08:25 0 삭제
    몸 회복하는거는 둘째치고 모유수유나 애기 건강관리 목욕시키는거 돌보는거 배울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우리가 예전 어른들 처럼 육아를 보기를 했나 배우기를 했나. 모르고 두려운거 투성이거든요. 가급적이면 조리원이나 도우미 2주만이라도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둘째라면 취사선택. ㅎㅎ
    44 아이가 너무 쿵쿵 박아요 ㅜㅜ [새창] 2014-07-23 10:59:23 0 삭제
    잠시 지나가는 시기 같아요. 역시 정답은 엄마 아빠가 딱 붙어서 놀아주는거죠. 저는 매트 깔고 부족한 곳에는 이불깔고 다 해뒀어요. ㅎㅎ 머리 씌우는거 해봤는데 싫어하기도 하고 땀도 나요.
    43 다음달 예정일인 산모입니다^^ [새창] 2014-07-23 10:56:47 2 삭제
    대부분 안하지 않나.. 그리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엄마들 중에 제대혈 이야기 하는 사람 없었고. 남편이 알아봐 준 바로는 보관문제가 역시 있는거 같아요.
    42 [질문!]임신 전 준비사항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7-23 10:53:07 1 삭제
    보건소 가시면 산전검사 해요.
    남편과 같이 엽산제 드시고. 요가라던지 근력운동도 좋을 거 같네요. 육아는 체력이니께 ㅡㅡㅋ
    애 낳고 손목나가네 무릎나가네 허리나가네 하는 분들 많거든요. 미리 근력 키워두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당연히 술 줄이시거나 끊으시고. 아기가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거라서요. 자연임신도 참 쉬운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41 경험상 애기재우는 방법 [새창] 2014-07-23 10:48:50 3 삭제
    울 아기한테 먹힌 방법 몇가지도 여기 다 적혀있네요. ㅎㅎ 매번 세워 안고 토닥토닥 해야 자던 아기. 백일 정도 되서 팔베게 하고 폭 감싸안고 토닥토닥 해주니 좀 울다가 잠들더라구요. 누워서는 절대 못자는 줄 알았더니.. ㅎㅎ 그렇게 조금씩 누워서 자기 시작해서 제가 옆에만 있으면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잠든답니다. 귀만져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는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귀 손가락으로 살살 후벼주면 눈 게슴츠레 뜨고 꼼짝마 자세로 ㅎㅎㅎ
    신기한게 참 많아요.
    40 산후조리원마사지살이빠지나요? [새창] 2014-07-23 10:40:21 0 삭제
    마사지 추가로 까지 하고 조리원 나올때 쳐진 뱃살은 다 들어갔어요. 돈이 좋긴 좋구나 ㅡㅡ 그런 생각이 ㅎㅎㅎ
    모유수유 땜에 식사량을 조절할 수 없어서 전체적인 몸무게는 단유후에 돌아갔구요. 몇개월 내에 못빼면 큰일나네 어쩌네 해도 생활습관이 그리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운동이나 식사 조절이 역시 답인거죠. 육아하면서 아무래도 하려면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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