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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징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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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징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1:31:04 2 삭제
    나이 제한이 있긴합니다
    20대와 40대 둘을 비교하면 엄청나게 배우는 속도거 차이가 나거든요
    가르치시는 분들이 나이 어린 친구들을 선호 하는 편이에요
    부부감별 제외하면 나이는 35세 까진 받아주실거 같습니다
    부부감별사는 결혼 늦게 하는걸 고려해서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도 받아주시는거 같아요
    6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1:04:41 25 삭제
    아 이거 믿으시는 분들 있는데
    산란계라면 몰라도 안쓰는 라인이라고 믹서기에 갈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저희가 배우는건 종계라인이고
    암컷을 비싸게 팔고
    숫컷은 육류용으로 싸게 팔아서 버리는 병아리가 없어요
    눈앞에서 병아리가 갈려나가는걸 볼일이 없습니다
    이래서 인터넷 찌라시 너무 믿지 마시라는 거에요
    6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0:49:12 4 삭제
    일반인중에 지원자 모집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다시 공개 모집을 할지는 알수 없어요
    한번에 많은 사람을 가르칠수 없어서
    지인 소개로만 인원을 충당하셨거든요
    다음엔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6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0:40:27 7 삭제
    본문과 댓글 정독후 질문해 주세요
    6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0:40:02 5 삭제
    이미 답변한 내용은 이제 중복 답변은 하지 않겠습니다
    6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0:36:45 4 삭제
    본문보세요
    6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4:50:21 1 삭제
    캐나다는 모르겠고 미국은 간사람 있는데
    취업 비자 심사가 3~6년 걸리는걸로 알아요
    6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3:41:17 5 삭제
    취업 비자로 가는거고
    이민을 목적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돈을 목적으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자피 돈이 목적이라도 영주권은 신청이 가능해서 저도 자격이 되면 신청할 생각 이구요
    이 곳 헝가리에 계신분들줄 영주권 가진 감별사님도 계시고 시민권을 가진 감별사님도 계십니다
    6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2:00:32 4 삭제
    일단 나라가 결정되면 지내야 될곳을 해당 나라 팀장님이 미리 구해주시는 편이니 (외국은 전부 월세)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6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1:59:01 15 삭제
    본문 읽어주세요 끝부분에 기재해 두었습니다
    6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1:57:57 7 삭제
    지금 제가 배우던 곳에 있는 연습생들이 거의 20대 초중반이에요
    1년이면 취업 이민 거의 되는 편이구요
    꼬이더라도 1~3개월 늦어 질뿐 확실히 외국 땅 밟게 해주십니다
    인터넷 찌라시 글들 보고 지래 겁먹지 마시고
    견학 한번 하시고 상담 받아보시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저기 본문에 써둔 메일은 제 메일이 아니라
    같이 배우던 연습생 메일이거든요
    저는 헝가리 있어서 새로오는 사람 관리 까진 못하니까요
    메일 한번 적어주시면 그 친구가 아마 연락 할겁니다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받을수 있는 인원이 제한적이어서
    인원을 무한정 받을순 없거든요
    먼저 상담 받으신분들이 배우겠다고 결정해 버리면 차례가 밀릴수 있어요
    6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1:52:26 6 삭제
    일단 원하시면 가족은 전부 데려가실수 있죠
    나라에 따라 혼자 벌어서 부양할수 있는지는 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부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뭣하면 아내 분과 함께 배우시면 그것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부부감별사는 둘이 발다보니 생활비는 적게 나가고 돈은 많이 모을수 있죠
    서유럽 국가들은 결혼하거나 자녀가 있으면 세금 감면 혜택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정착금이 부족하다면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가불도 해주고 있습니다
    6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1:47:05 9 삭제
    시즌제 일하는 곳은 그만큼 단가가 비싸요
    거기서 하루 일한게 다른나라 2일 일하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안그러면 감별사가 오지 않으니까요
    감별사는 눈이 생명입니다 시력이 너무 안좋다면 배우기 힘드실수 있어요
    근데 같이 배우던 사람중에 안경끼고 감별 하던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감별사 전용 돋보기 안경도 있구요
    그리고 60세 넘으신 감별사분들도 감별 잘 하시는거 봐선 오랜기간 일한다고 시력이 낮아진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케바케 아닐까요?
    6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1:37:43 12 삭제
    해외 생활후 국내 취업을 하는 사람들은 봤습니다만
    그 반대되는 상황은 보질 못했고
    한국에서의 페이는 외국에 비하면 낮은편이라고 들었으며 취직 자리도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6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1:35:27 8 삭제
    딱히 멘탈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실력 향상이 더딜때 발생하는 심리적 압박감 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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