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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오늘의 유머 숨겨진 게시판 [새창]	2016-04-28 01:17:49	7	삭제
		엥 작성자님 왜 차단이...？
	397	똥에도 독이 있나요? [새창]	2016-04-27 14:40:48	0	삭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지렸다는 건 아니에요ㅠㅠ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6:32:54	1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결혼게시판에 수위 논란도 있고 해서 많이 망설였었는데 그래도 올려보길 잘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뇨기과도 가보고 아내와 깊이 대화도 나눠보겠습니다.
	395	[실화] 예기치 않은 아내의 덕밍아웃.real [새창]	2016-04-18 17:57:17	5	삭제
		오늘 퇴근하고 아내와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핳하하ㅏㅏㅎㅎ핳하하아이조아
	394	[실화] 예기치 않은 아내의 덕밍아웃.real [새창]	2016-04-18 17:32:10	11	삭제
		흐어 이게 베오베라니! 베오베라니! 이 글을 집에서 저 몰래 덕질하고 있을 아내에게 바칩니다!
	393	호불호 몸매.JPG [새창]	2016-04-14 23:55:50	1	삭제

	392	[혐] 회사동료 컴퓨터가 파워팬을 인식 하지 못해서 직접 확인해봤다. [새창]	2016-04-11 00:40:21	0	삭제
		고무모형인 줄 알았는데;;;
	391	19)이런것도 나눠도 되나. [새창]	2016-04-05 10:27:41	0	삭제
		우아 신기하다;;;; 줄서봅니다!!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23:16:55	43	삭제
		사실 무릎 부러져본 경험에 의하면 골절도 딱히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스키를 타다가 옆에서 누가 들이박는 바람에 스키 신은 채로 데굴데굴 굴렀는데요. 오른쪽 스키는 벗겨졌는데 왼쪽 스키가 안벗겨졌어요. 저는 타박상인 줄 알고 매우 심하게 절뚝대면서 스키코스서 내려온 다음 의무실 가서 스프레이 파스 뿌리고 그날 밤 소주와 삼겹살로 하하 낄낄 놀다가 그 다음날 다리가 엄청나게 부었길래 병원으로 갔었죠. . 제 다리를 이래이래 만져보던 의사쌤이 이거 뿌라졌는데, 수술 해야댑니더 하시길래 ??? 하다가 타박상 아니고요??? 라고 대답했었습니다. . 예 이거 뿌라진기라예. 하시길래 어젯밤에 술쳐먹고 잘 놀았는데여... 했더니 의사쌤이 이거 쳐돈 놈 아니냐는 눈으로 경멸하셨슴...
	388	'o' [새창]	2016-03-25 02:34:59	0	삭제
		으아아 사진이 돌아갔다!!
	387	직장인이라면 웃으실 법도 한데 [새창]	2016-02-03 20:04:51	6	삭제
		저 이 회사 와서 3년이 지났는데 주 6일 근무 계속 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하루 수면시간도 네시간 넘어본 적이 없어서... 이대로 살다간 과로사 하겠다 싶어서 그만뒀는데 저러니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86	육아휴직 6개월차 아빠가 느낀점 [새창]	2015-08-01 02:00:37	8	삭제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좀 잘못 읽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 가져서부터 두살인 지금까지 평일이고 주말이고 쉰 적이 별로 없습니다. 가사부터 육아랑 남편 노릇에 사위 노릇까지 쉼없이 해왔거든요. 육아휴직 하나로 노력들이 폄훼받는 기분이라 글을 너무 감정적으로 썼네요. ;;;;
	385	육아휴직 6개월차 아빠가 느낀점 [새창]	2015-08-01 01:23:46	19/21	삭제
		근데 솔직히 저는 작성자님 글보며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저도 두살배기 딸이 있습니다만 육아휴직은 엄두도 못냈어요. 외벌이인데다 회사가 많이 보수적인 곳이라서요. 그래도 퇴근해오면 아내 챙기고 딸 챙기려고 부단히 노력했고 애를 썼죠. 육아휴직 못썼다고 아버지의 의무를 뭐 어쩌고...작성자님은 직업이나 뭐나 아무튼 용납이 되셨기에 육아휴직을 하신거에요. 게다가 마음은 굴뚝같은데 차마 여건상 하질 못하는 아빠들을 모욕하신 거구요. 당연한 권리죠. 맞아요. 당연한 권리 맞습니다. 근데 그게, 지금 한국에서 당연한 건가요. 만약 육아휴직 요구하다 잘리기라도 하거나 미운털이라도 받히면요? 저처럼 외벌이하는 가정은 손가락 빨아야되요. 육아휴직 쓰는 아빠는 깨어있는 아빠고 안(못)쓰는 아빠는 책임회피하는 아빠라도 생각하시는 듯 한데 말조심하세요.
	384	육아휴직 6개월차 아빠가 느낀점 [새창]	2015-08-01 01:01:27	11	삭제
		육아휴직이 가능하다는 게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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