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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ntaclose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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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close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0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할 사항. [새창] 2022-03-07 03:58:07 0 삭제
    장자연 님을 비롯, 장자연 님으로 대표되는 권력에 의해, 그 폭력에 의해 자신들의 꿈과 날개가 꺾인, 그리고 목숨을 잃으신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959 (뻘글) 자영업자분들 어떻게 달랠지 생각해야합니다. [새창] 2022-03-07 03:34:08 2 삭제
    오미크론 이후 엔데믹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현재 의 상황에서,
    누가 더 코로나로 입은 피해의 복구 뿐만이 아닌, 내수와 소비시장의 활성화에 적임자인가 를 이야기 하면 될 거 라고 믿습니다.

    실질적으로 산업 전반의 전환 방향은 개개인 소비자들의 소비능력을 약화 시키는 쪽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많은 것이 전반 적인 예측 입니다.

    이러한 분기점에서 이지사의 경제 정책은, 단순히 미래를 준비하고, 그런 미래에 맞춰가는 것을 넘어서,
    새롭게 소비를 활성화 시키고 그 활성화 된 소비를 통해 새로운 가치들을 만들어 산업의 변화에도 불구 하고, 더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며, 동시에 경제적 선순환을 끊임 없이 만들어 내는 구조 입니다.

    이러한 점을 보자면, 자신이 당선 되면 천만원씩 뿌리겠다고 장담하지만, 들춰보면 언제나 자영업자들에 대한 도움과 투자에 반대 해왔던 모 후보 에 비해,

    현재의 자영업자 분들, 그리고 미래의 사업가 분들에게 누가 더 그들의 가능성을 펼치게 해 줄지는 명확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958 2030 그대들은 당연히 우리보다 뛰어나다 [새창] 2022-03-05 09:40:44 9 삭제
    같은 세대네요. IMF를 겪고 좌절하고, 노짱 을 잃고.
    개인적으로 이재명 지사의 당선을 확신하고, 그리고 이 당선의 주역은 오유도, 딴지도 아닌, 이재명갤의 파릇파릇한 젊은이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짱을 찍고, 지지했지만, 삶에 치여 그의 죽음 앞에서 침묵했던 저의 젊음 보다,
    자신들을 희화 시키는 것도 주저치 않고 이재명 지사의 곁을 지키고 있는 이재명 갤 의 젊은 친구들을 존경 합니다
    957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새창] 2022-03-05 08:53:09 1 삭제
    열심히 투표하고, 열심히 밭갈아서, 이재명 지사 10 퍼센트 이상 차이로 심어야 합니다.
    그래서 박쥐들 꽉 붙들어 잡고, 검찰개혁, 사법부 개혁, 언론개혁 몰아치고, 우리 아이들은 좀더 바른, 좀더 공정한, 좀더 당당한 그런 세상에서 살게 해줘야 합니다. 다시는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허망하고 안타깝게 희생되지 않게, 다시는 우리 아이들이 돈이 없는 부모 밑에 태어난게 챙피한 일이 아니게. 다시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부당함에 꺾여 망가지지 않게. 그리고 다시는 노짱 같은 너무나도 인간적인 그런 사람을 잃지 않도록
    955 1번남 2번남은 애초에 외모비하가 아님요 [새창] 2022-03-05 08:40:20 5 삭제
    1번 지지하는 남자 = 1번남
    2번 지지하는 남자 = 2번남

    뜬금없이 왠 외모 비하??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터지나 보네요.
    떳떳하지요 못 할거, 왜 2번을 지지하지?

    1번 찍고 1번남 되면 될 일을 왜 복잡하게..
    954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새창] 2022-03-05 08:22:42 5 삭제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2 21:37:49 1 삭제
    무속을 사랑하고 부패를 일상처럼 하는, 일본을 동경하며 자위대를 한국에 진출시키고 싶은, 뇌가 부랄에 들어가 있는 모 후보처럼, 뇌가 부랄에 숨어 있어서 아이디가 그모양 인가보네.
    952 정치에 먹혀버린 그들에 대한 생각 [새창] 2022-02-28 12:37:22 0 삭제
    대통령이란 자리는 완성이 된 사람들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번영을 위해 일하는 그건 자리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비난을 면치 못할 것 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실정의 끝은 전쟁 이라는 의미에서, 젤렌스키의 무능 역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아무리 그가 이제와서 전쟁을 이끌고 있다하더라도, 이미 그의 실정으로 피할수 있었던 전쟁에 희생된 국민들의 목숨에 대한 책임역시, 침략자 러시아 보다 적다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대통령의 무능함이 화제가 되고, 그 무능함에 대해, 현재 무지함 으로 이름을 날리는 검사출신의 현 야당대표 의 이름이 거론되자, 이 이슈를 무마하기위해 일베와 추수꾼들이 밀고있는 것이, 극히 정치적이고 이분법 적인, 러시아 침략자 vs 젤렌스키 영웅 론 입니다. 말로는 제목에 정치적 이라 말하면서, 님의 글이야말로 이상하게도 너무나 정치적이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 집단의 논조와 너무나 닮아 있네요.
    951 대통령 선거 한일전 [새창] 2022-02-26 23:43:23 33 삭제
    댓글에 벌레 둘이 친중 친일 일베식 물타기하고 지들깨라 주고받고 지랄이 났네.
    950 대통령 선거 한일전 [새창] 2022-02-26 23:18:59 16 삭제
    기울대로 기울어져버린 일본의 정치가 지속적으로 극우화 되면서, 자기들의 마지막 희망은 한국에서의 전쟁 이라는 의견들이 대세가 되어가는 와중에, 이번 대선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ㅅㅊㅈ 나 일광조계종이니 뭐니, 우리들의 일상 속에 숨어있던 세력들 까지 노출 되는것을 감수 하면서 까지, 총 공세로 나온거 같네요. 대운하 니 한일 해저터널 이니, 그렇게 공을 들였는데도 않넘어 오고, 여기까지 왔으니, 쪽발이 들도 마지막까지 발악을 할 것 입니다. 힘내서 이겨냅시다!!
    949 윤후보 자위대 주둔 발언 해명.... [새창] 2022-02-26 23:06:03 46 삭제
    아마도 발언에 대한 철회를 원하지 않는 쪽발이들 세력이 있겠죠.
    공식 대선토론 중 나온 발언이라 언젠간 근거로 써먹으려 할테니,,,

    일본과의 관계성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어서, 어쩌면 전쟁이 남의 이야기가 아닐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투표들 잘 하시길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6 09:20:27 0 삭제
    베트남 작가가 베트남전 참전 이후 전쟁의 참혹함 을 느끼며 한말을 이완용 이 한 것 처럼 왜곡 해서 거짓을 퍼뜨리고 있네요. 일단 캡춰떠서 신고 했으니 지둘리삼. 뭐 직접적인 언급 피하고 나름 노력했는데, 저쪽 범무팀에서 잘 판단 하겠죠.
    947 존경하는 오유 형님들 드디어 견적을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3 02:33:14 0 삭제
    3070가격이 3060ti보다 떨어졌단 루머가 있던데. 함 확인 해보심이..
    userbenchmark.com 에 의하면 그래도 크진않지만, 그래도 성능향상이 있기에..
    946 20대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22-02-23 00:19:50 2 삭제
    고맙습니다. 이런 글 용기내어 올려 주셔서.
    20대를 싸잡아서 욕하는 그런 분들은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단지 극히 일부 20대 들의 "바꿔보자" 라는 열망이 그릇된 선택 쪽으로 향하고 있는게 답답해서, 그 답답함을 표현 하다보니 다소 과격한 그런 표현들이 나오겠지요.

    세대를 떠나 모든 개인들이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고, 그러하기에 자신들의 입장이 먼저 나오는 것은 당연 하고.
    아마도 그러하기에 이해를 해 나아가는 과정으로써, 서로의 입장의 충돌이 있는 거 라고 생각 합니다.

    저 만 해도, 제대를 하고 졸업이 다가올 시절, IMF를 맞고, 겨우겨우 찾은 일자리 새벽 6시 부터 밤 11시 까지 일해도 감지덕지로 일하다, 큰 결심하고 모아 놓은 돈 전부 챙겨서, 노짱 당선에 한표 거들고, 바로 돈이 많이 않드는 외국으로 유학을 가서. 거기서 일자리 얻어서 일하다가 세계 금융위기를 온몸으로 겪고, 노짱 돌아가시고, 이명박 에 박근혜 가 대통령이 되어서 죄없이 죽어가는 우리 아이들 보며 눈물도 흘리고, 결국은 북미로 와서 일자리 잡고 다시 정착하고, 이렇게 코비드 상황을 외노자로 살고 있읍니다만..

    아마도 20대 들은, 스펙의 과열시대에, 기득권들, 기업들은 여전히 자본가들로써 혜택은 다 누리면서, 자신들이 책임 져야 할 만큼의 고용 과 고용 안정 이라는 사회적 기여 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와중, 이제 막 성인이 되어 모든 짐을 짊어 질려니, 그 고통에 의해 자꾸 "바꾸면 무엇이 달라질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그저 바꾸고 만 싶은" 극단적인 감정이 드는 것이고, 또 바로 이점을 이해 해주길 바라는 것 같고.

    반면에, 비슷한 어려움을 이미 겪고 여기 까지 살아온 기성세대들이 몇몇 20대 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좀더 진지 해지길 바라는 그런 마음 일 것 입니다.

    잘못된 현실을 바로 잡자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 입니다.

    그러니 서로 욕하고 등한시 하기보다는, 조금의 용기를 내어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용기내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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