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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방문 : 2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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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만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8 불륜하다 턱 빠진 썰 푼다 [새창] 2024-02-11 09:50:05 0 삭제
    턱 잘 빠지는 사람을 입벌리다 턱 빠질 수 있음. 턱 빠지면서 입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 남.
    1917 실전에서 태권도로 KO시키기.mp4 [새창] 2024-02-10 16:13:39 1 삭제
    프로 선수들이 경기 복기 하는거 보면... 체스 하듯이 여러가지 경우의 수와 합을 예상하더라. 그냥 막무가내로 차고 때리는게 아니라 다음 수를 읽고 행동 함.
    1916 마 이기 부산이다 [새창] 2024-02-10 10:14:50 6 삭제

    그런데 그 자리에 뜬금없이 아파트 지을거라 발표
    1915 마 이기 부산이다 [새창] 2024-02-10 10:13:17 2 삭제

    부산 구덕운동장에 멀티 스포츠관 준공한다 공약..
    1914 IMF 이후 최대 폭 하락 [새창] 2024-02-09 13:52:05 0 삭제

    .
    1913 충성을 다~하는~♬~ 박민의 방송~~~ K.B.S~~ 땡윤 방~송~ [새창] 2024-02-09 12:48:21 10 삭제

    .
    1912 1티어 중소기업 [새창] 2024-02-08 08:55:10 0 삭제
    나도 회사 기숙사 살 때 한달에 2만원 내며 살았는데.. 밥도 공짜라서 진짜 돈 쓸일 별루 없었음.
    1911 행정고시 올타임 레전드 [새창] 2024-02-07 17:22:08 3 삭제
    일반 시각장애인들도 점자 책 보는 사람 잘 없음. 점자 공부하기 진짜 힘든데 점자로 5급 공원원 합격한거면 진짜 신의 능력임.
    1910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근황 [새창] 2024-02-06 12:43:06 45 삭제
    아버지와 딸이 성관계 하고 이 사실을 안 어머니를 살해하려 했다는 내용이 나왔었는데... 알고보니 검찰이 지능 낮은 딸 겁박해서 친부를 살인자로 몰아간 사건.
    1909 ㅈ소공장인데 슬픈이야기 하나 주절대봄 [새창] 2024-02-05 13:10:56 11 삭제
    이것도 케바케인데....

    중공업에 작업자 부족해서 다수의 외국인들 채용.
    예전에 외노자 소수 일 때는 눈치보면 일 하더니..작업자 절반이 외노자인 경우에는 자기들끼리 뭉치고 눈치 안 봄.

    문제는 브로커 써서 입사한 애들 중 허위 경력자.
    대졸,영어 가능이라 적혀 있는데.. 워터 라는 단어를 모름.
    원,투,쓰리도 모르더라...
    그중에 똘똘한 외노자한테 물어보니...
    브로커 써서 허위 졸업장 및 자격증 기입한 애들이라함.
    이 사람들은 대학도 안 나오고 본국어 밖에 못 한다함.

    본사에서도 뒤늦게 허위 경력인거 알게 되서 조치하려 하니... 퇴사 시키고 본국으로 보내래면 절차도 복잡하고 다시 외노자 입사 시키려면 최소 6개월 이상 걸림.
    이래저래 1년 정도 공백 생기니...그냥 입사한 외노자 교육해서 일 시키라함.

    무경력 한국인도 일 가르치는데 몇개월 걸리는데 의사소통 안 되는 무경력 외노자를 어떻게 가르치냐고....

    외노자들 끼리 커뮤니티 결성해서 한국에서 무단 해고 못 시키는거 알고.... 배 째라 하는 외노자도 있음.
    일 시켜도 못 알아 듣는척 하고 청소나 간단한 짐 정리만 하고....
    저런 애들 당장 짜르라고 해도..
    회사에서 외국인 들여오게 하는데 많은 돈과 시간을 쓴 회사에서는 그냥 교육 시켜서 어떻게든 일 시켜보라함.

    황당한게..
    업무 효율 안 나오니..본청에서는 기성을 깍아버림.
    원래 1인당 10만원 줬다면..효율 낮다고 6만원 주겠다 통보.

    원하지도 않는 외노자 인원 배정 받은 협력업체는 죽을 맛이라함.
    그래서 조선소 물량 넘쳐나는데.... 소화 못하고 있는거임.

    국가 및 인종을 떠나
    사람 마다 천차만별인데...

    외노자하고 해서 다 불쌍하고 힘들게 일 하는게 아님.
    내가 겪은 외노자 중에는 일 안하고 월급만 받으려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어려운일 시키면 한국말 못 알아 듣는 척 하면서... 요구할거 있으면 한국말 오지게 잘 함.
    1908 축구선수 90분 풀타임 전/후 체중 변화 [새창] 2024-02-04 02:29:01 2 삭제
    복싱 선수가 체중 측정하는 날....8시간 만에 10kg 이상 빼는 영상 있음. 땀복 입고 줄넘기 5시간 하고 달리기 하고.. 체내 수분 없앤다가 침 까지 뺕고... 8시간도 안되서 10kg 이상 뺌. 이렇게 극적으로 체중 줄이면 몸에 안 좋다고 전문 선수 아니면 절대로 하지 말라함.
    1907 운동회날 학교 온 엄마보고 가라고 했던 썰 [새창] 2024-02-02 19:14:44 8 삭제
    가난해도 다정한 엄마 있는데..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 경제적 여유 있어도 애 보기 싫다는 애엄마 있음.

    같은 어린이집 보내는데..1년 동안 한번도 마주친적 없음.
    아침 8시에 등원 시켜서 저녁 8시에 하원 시키는데..
    당연히 맞벌이 부부라서 그런지 알았는데..

    이야기 해보니.. 본인은 애 보는게 너무 싫다고
    아침 7시 기상 시켜서 아침밥 해주고 7시30준에 출발하고
    하원해서 집에오면 8시30분 이라함.
    하루 12시간 이상을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등원 시키고 본인은 집에서 혼자 TV보고,동네 아줌마들 만나 수다 떨고 놀다 저녁5시에 들어가서 후딱 청소하고 저녁 준비하고 아이 데려 온다함.

    4시 부터는 교육이 없어 애들끼리 장난감 가지고 노는데..
    6시 이후에는 거의 혼자 있는다함.

    맞벌이 부부로 위장하려고 사업자등록까지 했다함.
    전업 주부인데 저렇게까지 하며 외동딸 보기 싫다는게 충격이었음.
    1906 물건도 안사면서 화장실 쓴다는 손님 [새창] 2024-02-02 16:08:51 7 삭제
    아프트 현관문 두드리며 어떤 남자가 화장실 좀 쓸수 있내해서... 너무 무서워서 안 된다하고 문 안 열어줬는데...
    나중에 나가보니 현관문 앞에 진짜 누가 똥 싸놨다는 글 생각나네..
    정말 긴박한 상황에서는 저럴 수 있음.
    1905 찹쌀탕수육의 진실.jpg [새창] 2024-02-02 15:37:28 1 삭제

    뭐?? 붕어빵에 붕어가 없다고???
    1904 중국 길거리에 신호등이 하나도 없어서 깜짝 놀란 여행 유튜버 ㄷㄷㄷ [새창] 2024-02-02 09:42:13 3 삭제
    중국 땅이 너무 커서 지역별 편차가 매우큼.
    나는 칭따오 갔는데... 호텔 도착하니...
    출입문 옆에서 초딩이 똥 싸더라.ㅋㅋㅋ
    야외에서 초딩 똥 싸는거 보고 놀람.
    16차선 도로 무단횡단 하는 사람도 많음.
    유모차 끌고 무단횡단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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