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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아가봅시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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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봅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다육이 분갈이 하려고하는데요ㅠㅠ [새창] 2015-09-19 00:17:34 1 삭제

    이건 제 누다에요. 물이 들었을때고 빠졌을때는 노랗게되 되었다가 초록도 되고 그랬어요.
    다육이는 일교차가 클수록 물이 들기 시작해요. 요즘이 최적기에 들어섰지요.

    잘라진 줄기는 그 잘린 부위가 꾸덕(?)하게 마른 상태면 심으시면 되요.
    보통 바로 심지 않는 이유가 감염으로 죽을까봐 그러는데.. 그냥 막 심어도 잘 안죽기도 해요.ㅎㅎ

    다육이는 최소 햇살 4시간, 통풍 필수에요. 음지에서 자라는 다육이는 흔치 않을거에요.
    지금은 분갈이 한 상태이니 뿌리가 안정적으로 내릴때까진 변화가 없겠지만,
    머지 않아 예쁜 모습 보여줄거라 생각됩니다.^^
    252 다육이 분갈이 하려고하는데요ㅠㅠ [새창] 2015-09-18 23:06:06 2 삭제

    현재 화분 속 다육이를 꺼내신 뒤 흙을 탈탈 털어주세요.
    잔 뿌리들은 제거해줍니다. 굵직한 뿌리만 남기시는 것이 좋아요.
    안그러면 잔뿌리들까지 자리잡는 시간때문에 활착이 늦어지거든요.

    분갈이 하실 화분에 우선 깔망을 깔으신 후 마사토를 적당하게 넣어주세요.
    다육이는 물 빠짐이 좋아야 무르지 않거든요.
    분갈이 용토를 넣으신 후에 중앙을 푸욱 파신 후 다육이를 옮겨 심으세요.
    배양토를 잘 정리 한 뒤 마지막에 다시 마사토를 올리시면 돼요.
    가장 위에 마사토를 올리는 이유는 빠른 수분증발과 흙날림 방지에요.

    현재 사진 상 다육이 이름이 누다 인가요?
    햇살 부족으로 잎장이 뒤로 넘어가고 있으며, 중앙은 연두연두하게 변하고 있네요.
    요즘 날씨 좋으니 해가 들어오는 곳으로 놓으시면 고운 색으로 물들게 될거에요.
    251 딩크족과 부모님간의 갈등글을 보고 [새창] 2015-09-05 01:17:21 2 삭제
    작성자님..
    그 배려가 양가 부모님 가슴을 찢고 있을 수도있어요.
    표현은 안하셔도 종교가 있으시다면 오로지 두 사람에게 아이가 생기길 염원할 것이며,
    두 사람이 얼마나 힘들지 표현도 못하시고 문득문득 가슴이 아릴거에요.

    내 아들이..혹은 딸이.. 아이를 원하는데도 안오는건가 하면서 더 애간장이 탈거라 생각되요.
    자식 갖은 부모맘은.. 상상하실 수 없을 만큼 더 아픈 법이거든요.

    양가 부모님이 가장 충격을 덜 받으시도록 해서...
    아이 생각이 없음을 잘 이야기 하셨으면해요.
    눈 감는 그 순간까지 정말 맘 아프다가 가실거에요.

    지금의 배려하는 마음이라면 차라리 한 분이 완전히 불임이여서 불가능함을 전달하시는 것도
    희망을 갖지 않게 하는 방법이지 않을까해요.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이해한다고 해도,
    주변인은 양가 부모님의 입장..그 마음이 될 수는 없는거니까요.
    250 [익명]아이를 낳고 말고를 꼭 시댁에 허락을 받아야되는건가요? [새창] 2015-09-05 00:37:32 8 삭제
    아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비공감이나 반대 의견이 생긴것이 아니라,
    비유 자체가 -- 벌레보다 끔찍한게 애새끼인데요 --- 라는 말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한마디로 피맛사탕님의 아이를 저분은 벌레보다 끔찍한 존재로 여긴다는거에요.
    차라리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아이 낳아 키우는 것보다 좋을 것 같다 라는 글이라면 좀 더 순화된 표현이였겠죠.

    우리는 성인이 되어 이글을 보지만 모두가 한때 아이였던건데
    누군가에 눈에는 벌레보다 키우기 싫은 존재가 되어진거죠.

    이 게시글은 충분히 개인의 의견으로 공감 받을 수 있었음에도
    거부감 드는 표현들로 인해 의견이 나뉘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248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는 말이 [새창] 2015-09-01 23:09:34 0 삭제
    구글링으로 The Good Child Syndrome 한번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될듯해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22:26:57 0 삭제
    익명으로 쓴 글은 모두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로 보입니다.

    최소 제니퍼소프트 대표가 익명 풀고 이야기를 해야 수긍이 될까요?
    보편적이고 악명 높은 기업들이 많다면,
    현대인들이 원하는 기업들도 늘어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21:13:53 8 삭제
    직장생활을 할 정도의 나이라면 공과사를 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살다보면 쓰신글처럼 답답한 일들이 많지요.
    그럴때마다 내 개인적인 사정이 이러하니까 회사가 이해해라 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의 사정을 봐주면서 운영하기 위해 조직이 굴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인지라 개개인마다 사정이 달라서 누구의 사정이 더 힘든것인지 객관적인 측정조차 불가능하지요.

    쓰신글로 보자면 다른 회사의 사장분들의 마음은.
    " 내가 더 돈 많이 벌어서 잘 살아 보겠다는데, 그깟 수당 없는 야근이 무슨 대수냐? "
    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지각 결근에 대해서만 확대하셔서 보시고,
    그 외 사항은 너무도 당연해서 보이지 않으신가요. 만일 소속된 회사가, 혹은 직접 운영하는 회사가 이보다 좋은 조건에서
    계신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20:33:08 14 삭제
    정말 이글에서조차 불만이 생겨나는 분이라면 본인이 소속된 회사가 혹은 운영중인 곳이 상당히 좋은 곳이라 여겨집니다.
    그렇지 않고 정식 사회경험이 전무한 분들께서 이런 조건도 화가 난다면.. 왠만한 곳에서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많은 회사에서 직원을 존중하기 보다는, 하나의 부품..소모품처럼 쓰여지니까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03:22:19 1 삭제
    아무래도 돈되는 곳은 공유하지 않겠죠. 그쪽으로 택시가 몰리게 되면 본인들의 수입이 떨어질테니까요.
    저러한 곳. 특히 서울시는 승차거부로 민원을 엄청 받는다고 하는데 거부된 장소를 공개하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택시기사에게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 승차거부로 신고되는 겁니다.
    법인은 승차거부 3회면 회사를 짤려요. 게다가 과태료가 1차 20만.. 40만.. 60만.. 최종적으로 자격취소 처벌.
    ( 윗 내용은 해당 기사 참고하세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31210)

    그런데 카카오택시는 저렇게 거부.. 즉 승차거부인거죠. 사람 얼굴만 안봤을뿐이니까요.
    나중에 카카오택시가 보완이 되어서 3회시 승차거부 1회로 되던지 해야될듯합니다.
    그럼 함부로 거부를 누를 수 없겠죠. 이건 너무 합법적인 승차거부에요. 아주 못된거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03:01:10 0 삭제
    서울 자체의 택시 시스템 구조가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자주 겪을 수 없는 일이라기에,

    서울, 부산으로만 비교를 해봤습니다.

    서울 택시 수 = 법인택시 22,000 , 개인택시 50,000 = 총 7만 2천

    개인 택시는 3일 일하고 하루 쉽니다. 개인 택시에는 가,나,다,9조 표식이 있는데 9조는 오후 9시~ 익일 오전 9시까지 (총 3천대)
    개인 5만대 중 의무 휴일에 해당하는 차가 하루에 대략 15,500 대 가량. 그 외에는 쉬는 택시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 계산으로 서울에 야간 운행 중인 총 택시 수
    - 법인택시 + 개인택시(9조 + 안쉬는 2개조 =32,500 ) = 5만 4천대 정도.
    개인 택시 5만대 중 밤 12시~새벽2시까지 운행을 전혀 하지 않은 택시는 1만 5천대이므로,
    5만 4천대 - 1만 5천대 = 실질적으로 야간에 운행중인 택시는 = 3만 9천대

    부산 택시 수 = 법인택시 11,000 , 개인택시 14,000 = 총 2만 5천
    - 부산 야간 운행 가능 택시 수 = 법인 + 개인 ( 11,000 + 9,200 ) = 2만대 가량.

    결론.
    서울 인구 천만명 + 경기권 = 야간 택시 3만 9천대
    부산 인구 3백5십만명 + 인근지역 = 야간 택시 2만대.

    ------ 이건 극단적으로 숫자만으로 계산했을뿐이지 실제로는 쉬는 기사분들도 있을테고 개인택시라고 무조건
    야간대에 운전한다는 것도 없기때문에 훨씬 숫자는 적을거라 생각됩니다. ----

    서울이 인구로 보자면 부산보다 3배가 많음에도 택시 수가 적죠. 게다가 서울은 경기권을 끼고 있기때문에 피크 타임에는 부족했다가(8시간가량)
    나머지 16시간은 공급과잉 상태로 다니게 됩니다.
    (참고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728566602747912&DCD=A00703&OutLnkChk=Y)

    (서울시는 10년간 택시 수를 1만2천대 가량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뚜렷한 방안 없이 줄이기만 한다면 지속적으로 택시를
    필요로 하는 승객들의 불편함만 늘어나겠죠.)

    서울시는 개인택시의 심야시간대 운행 의무화 ( 0시~02시) 월 6회 이상, 지키지 않을 시 과징금 120만.
    그 외 택시의 노선제등을 검토하였으나 개인택시의 90% 이상이 반대중입니다.
    아무래도 개인택시도 자영업자이고 야간 운행이 기피하는 운전자분들도 분명 많을 겁니다.
    (해당 기사는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R&seq_800=10099543)

    위 기사 중 와 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사 일부 발췌 "승차난 지역에만 택시가 없어서 문제인 것이지
    서울시 전체에 택시가 없어서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다른 데 있는 택시를 그쪽
    (승차난 지역)으로 유인하는 게 더 중요한 것이지…. "

    솔직히 야간운행하는 기사 중 손님 없이 2시간 방황하는 기사들도 숱합니다.
    어느 지역이 원글에 있는 현상이 있는지를 서울시가 꾸준히 발표하고 모든 택시기사에게 안내문을 보내준다면 기본요금, 짧은거리등 가리지 않고 승객을
    태우고 싶어하는 기사분들이 엄청나게 몰려들겁니다.
    택시를 한다고 해서 황금 시간대에 모두 저런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저 지역이 어딘지가 궁금하네요.

    (택시 기사들을..) 승차난 지역으로 유인..
    가장 핵심이지 않나 싶네요.

    카카오택시에서 거부,승인 기록이 남는다면 승인은 제외하고 거부를 많이 한 위치만 주간 단위로 공개해줘도 다른 기사들이 그 위치로
    가지 않을까요?
    240 생각보다 택시에 당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대처법 올립니다 [새창] 2015-08-01 23:48:23 1 삭제
    시계외 할증요금제..

    서울의 경우 심야 통행금지가 없어지면서 1982년 도입된 시계외 할증제도는 서울 택시가 경기도로 갈 때 요금의 20%를 더 받는 제도였다. 이후 서울시가 2009년 6월 택시 기본요금을 1900원에서 2400원으로 올리면서 이 제도가 폐지됐다. 당시 서울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2400원으로 26% 올리는 대신 서울시 밖으로 나가는 택시에 대한 할증 요금을 없앴다. 그러나 이 제도가 폐지된 이후 일부 택시기사들이 서울 외곽 경기도행 승객의 승차를 거부하거나, 웃돈을 요구하는 부작용이 많아지는 등 문제가 발생하였다. 결국, 2013년 10월 기본요금을 3000원으로 인상하면서 시계외 요금제와 심야할증제를 다시 도입하였다. 심야할증제란 밤 12시(0시)부터 새벽 4시 안에 택시를 이용할 경우 추가요금(20%)을 받는 제도를 말한다.

    한편 서울 택시에 이어 경기도 택시 역시 2013년 10월 19일부터 일반중형택시의 시계외 요금제와 심야할증제를 도입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계외 할증요금제 [市界外 割增料金制]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출처는 위에 적혀있구요.. 그게 시계외 할증요금제이구요.
    딱 시 경계선을 지날때 버튼을 눌러야 정상이에요. ..
    239 생각보다 택시에 당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대처법 올립니다 [새창] 2015-08-01 22:59:55 2 삭제
    요즘은..미터기 자체가 자동회 되어서 기사가 누를 필요도 없이 12시~4시에는 자동 할증으로 되구요.
    기사가 별도 조작해야 되는 부분이 없어졌어요..
    미터기가 거의 평준화 되었을건데..흠..
    하지만 12시 전에 탔어도 12시에 할증 시작되는건..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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