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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아가봅시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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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봅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6살남자아이.. [새창] 2014-11-06 15:59:58 3 삭제
    그 아는 동생분한테 물어보면 안될까요?
    " 애 봐주는데 자꾸 가슴을 만지던데 원래 집에서도 그렇게 가슴을 만져? 잠깐이 아니라 계속 만지려고 하더라구.."

    이렇게 솔직히 질문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일단 남자애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고추는 서기때문에 정상이긴 하지만.. 저라도 다른 아이가 저한테 그러면 이상할듯해요.
    제가 비록 8살난 아들을 갖은 엄마이지만 다른 꼬마가 그러면 좀..

    일반적으로 아무리 친하고 자주 보는 사이라도 꼬마아이가 엄마외의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일은 거의 없거든요.
    제 친구 아들들도 그랬고 제 아들도 그렇고요.

    행여 다시 봐달라고 한다면 그 부탁하는 분에게 꼭 말씀하세요.
    아이한테 이모 가슴은 만지면 안되는거라고.. 교육 시킨 후 맡겨달라구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3:06:47 5 삭제
    음..

    아이가 아직 없으시다면 우선 한명 낳고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아이가 돌, 혹은 두돌 정도 되었을 때 "아 한명 더 키울 수도있겠다 싶을 때라면(경제적으로나 주변 도움으로나) 둘째를 봐도 좋을 듯 하구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3:01:00 0 삭제
    진짜 우울증 와요.
    신랑분에게 잘 이야기 하셔서 가끔씩은 작성자님도 기분전환이 필요하다고 하세요.
    답답한 마음 꾹꾹 누르고 있다고.. 시간이 지나서 해결되질 않아요.
    그냥 뭉터기처럼 쌓이더라구요.

    꼭 친구 만나서 잠시라도 웃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22:54:06 8 삭제
    혼내키지 마세요.

    일단 아이가 모은 돈이고 그 돈은 분명 아이 소유인거죠? 그럼 아이가 받아 들일 때 " 내 돈. 내가 쓸 수 있는 돈 " 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거에요.
    어른 눈에 장난감이 허접한거지 아이한테는 지금으로서는 너무 갖고 싶고 좋은 물건인거에요.

    아이가 왔을 때, 장난감이 허접한데 허락도 없이 그냥 사버리다니 하면서 아이를 닥달하게 되면 아이는 상심에 빠지게 되고..
    향후 구입하고픈 물건이 있을 때 더욱더 치밀하게 몰래사게 되고 그걸 들키면 누가 줬다라고 핑계를 댈 수 있어요.
    (제 성장 과정 중 한부분...)

    아이를 존중해주시는 것이 첫번째인듯해요.
    저도 큰 아이가 초1이에요. 아직 혼자 물건을 사온적은 없지만(슈퍼에서만 먹거리를 혼자 살 줄 알아요)

    문방구 갈 때 마다 아이 눈을 휘둥그레하는 물건이 참으로 넘치지요.
    제 눈엔 다 시시콜콜했어요. 어른시각이니까요. 진짜 어려운점이.. 아이시각에서 함께 생각하는것..

    특히나 이미 일이 일어난 후에 바꿀 수 없다면 최대한 아이를 배려하면서 이야기 해주는 것.

    정말 혼내키지마세요.. 아이가 스스로 결정해서 한 일인만큼 아이의 입장에서 해주세요....
    부모 입장에서는 돈 낭비일 수 있지만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이에요.
    차근차근 왜 그것이 사고 싶었는지, 부모님과 미리 상의할 수 없었는지, 숨긴 이유가 무엇인지등을 잘 이야기 해주세요.
    강압적인 부모님 앞에 놓은 아이는 당장 모면하고 싶을 것이고,
    반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고픈 부모님 앞이라면 모두 솔직하게 이야기 하게 될거에요.
    그때 부모님 입장을 잘 설명하시면 될듯해요. 이때부터는 무조건 엄마 아빠 앞에서는 절대 거짓말 하지 않고 모든걸
    털어놔도 되는 존재라는걸 각인해줘야해요. 그래서 아이입장에서 잘못된걸 이야기해줬을 때 아이도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하구요.

    초등학교1학년이여도 제법 이야기가 통하는 듯 해요. 마냥 아이가 아니더라구요.

    절대 혼내키지 않으시고 현명하게 잘 이야기 하셨으면 해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21:28:37 1 삭제
    저도 글 읽고 세상인심이 많이 팍팍하구나 싶었네요.
    최소한 아이들에게는 어느 놀이터든 오픈된 공간이였으면 해요. 게다가 책임자가 돌보는 상황이니 더욱 더 괜찮지 않나 싶거든요.

    놀이터는 어짜피 망가지게 되어있어요. 그건 더욱 힘좋은 초등학생들 위로갈수록 심해지는거지 어린이집 꼬꼬마 몇명이 논다고 망가지는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에요.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 사회임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141 어느 간호사의 애정어린 조언 [새창] 2014-10-15 19:25:23 0 삭제
    분명한건.
    저 글을 쓴 사람도 나중에 병원에 갈 일이 있고. 결혼도 할 거고, 가족도 있을것이고 친구도 . 애정 갖은 주변인들도.. 절대무적이 아니기에 병원을 갈텐데..
    본인 병원에서 다 치료해 줄 수도 없겠지요. 어떻게 당장 본인만 감정 안상하고 싶을까요.
    뿌린대로 거둘거에요..
    140 [세금창조] 건보공단, 담배 이어 비만 잡는다…27일 대책위 출범 [새창] 2014-10-15 19:15:32 0 삭제
    비만 걱정말고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중에 굶는 사람들이 태백이니까 제발 그런 사람들 도와줄 생각을 좀 하길.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139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료 내년부터 지원 안해줍답니다. [새창] 2014-10-07 10:32:06 5 삭제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누리과정으로 인한 지방재정 부담이 1천억원을 넘어 현재의 교부금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1천억원.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에게 드는 비용치곤 적은듯한데 감당하기가 어렵다니..
    부자들 감세 몇천억은 쉽게 쉽게 하면서 . 말도 안되는 사대강에 22조는 쉽게 쏟아 부어놓고는 120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지원해주는 1천억원이 감당이 어렵다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걸까요.

    담배값 올리겠다. 주민세 올리겠다. 줄줄이 그렇게 하면서 돈은 없으니 복지도 지원 끊겠다.

    참.. 대단한 정치판입니다. 꼭 기억해야합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9:59:10 1 삭제
    하리오워터펌프
    로 검색하시면 떠요.

    물병치곤 비싸네요.
    137 히든싱어 정미애 남편인거 자랑 [새창] 2014-09-01 13:51:57 0 삭제
    민요 부르실 때 눈물 났어요. 어쩜 그리 잘하시는 지..

    항상 행복하세요.^^
    136 오늘 오은영쌤 강좌 들었어요 [새창] 2014-08-28 10:46:19 0 삭제
    반대 하신분들 참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이분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는 모습이 눈빛에서 절절히 나오는듯해요.
    그리고 엄마가 힘들어할때도 많이 공감해주구요.
    정말 좋은 분 같아요.
    135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6 13:54:08 7 삭제
    와. 정말 그런말 들으면 감동의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정말 잘 키우고 계신듯 해요.^^
    134 김영오씨에 대한 루머와 왜곡에 대한 반박 정리했습니다. [새창] 2014-08-26 13:44:31 1 삭제
    한가지만 생각하면 되요.
    유가족분들이 원하는것은 " 수사,기소권, 공론화, 향후 예방책"

    이걸 할 수 없으니 ( 하게 되면 줄줄이 큰집가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듯) 말도 안되는 프레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본질을 계속 쥐고 흔들고 흐리게 만들다가 유야무야 유가족분들이 지치고 국민들이 외면하길 기다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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