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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이거 먹어두 되여 ? [새창]	2012-01-20 10:03:16	0	삭제
		이건 간다...젠장 넘 귀여어~ ㅜㅜ
	15	추천12 반대5 면 베스트 못가나요? [새창]	2012-01-20 08:06:08	0	삭제
		1고맙습니다. 게시글 다시 올려야 겠네요...ㅜㅜ 아쉬워라~
	14	헤헤 대학교 붙었어요!!!!!!! [새창]	2012-01-20 05:12:15	0	삭제
		ㅊㅋㅊㅋ~~~ ^^
	13	헤헤 대학교 붙었어요!!!!!!! [새창]	2012-01-20 05:12:15	0	삭제
		ㅊㅋㅊㅋ~~~ ^^
	12	초등학생 사촌동생과의 카톡 !ㅠㅠㅠㅠㅠ [새창]	2012-01-20 05:03:27	0	삭제
		아~ 귀엽네 ㅋㅋ 근데 언니양~은 애교의 표현이니 오해마시길...그나저나 정말 사촌동생의 실명이 보이는데 괜찮겠어요? ㅇ_ㅇ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0 01:33:24	1	삭제
		안되 안되하면 정말 안됩니다. 저는 제 나이대에서는 이런 일이 안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저의 다다음 세대에서는 될 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이 게시물에 추천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바꿔봅시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0 01:33:24	11	삭제
		안되 안되하면 정말 안됩니다. 저는 제 나이대에서는 이런 일이 안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저의 다다음 세대에서는 될 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이 게시물에 추천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바꿔봅시다.
	9	곽노현 재판결과를 보면 그 내용을 읽을수 있어야지 [새창]	2012-01-19 19:44:16	4	삭제
		글쓴 분은 생각을 다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벌금형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건 보통 한나라당, 뉴라이트 놈들이나 하는 짓인데...ㅡㅡ;; 벌금형도 '너 죄있다!' 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누구랑 비교해서 형량이 많다 적다를 논할 게 아닙니다.
	8	"김정남 이메일엔 천안함 관련 한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19 19:10:03	0	삭제
		젠장 이건 댓글 안 달수가 없구나...정말 꼬시다 ㅋㅋㅋ
	7	사회생활이..고민 [새창]	2012-01-19 02:59:42	0	삭제
		아직 20대 중반이니 다행입니다. 모든 걸 30대에 맞춰서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욕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과한 욕심이 되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과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서 몇년 버티지 못합니다. 작성한 글을 보니 취업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 30대에 나는 내가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지금부터라고 일을 해보세요. 외국 유학 혹은 연고대 이상의 대학원 학업이 아니라면 학업보다 훨씬 좋을 겁니다.
	6	꿈이 없는게 고민 [새창]	2012-01-19 02:56:01	0	삭제
		그냥 가만 있으면 시간만 흘러가고 본인은 썩습니다. 그러지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일단 움직이세요. 알바가 됐건 무료봉사가 됐건 일단 움직이면서 돈을 모아서 외국을 나가보세요. 돈 조금씩 모아서 해외배낭여행을 해보면서 밖에서는 어떻게 사는지 내가 누구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나는 과연 무슨 소명을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5	공부에 때가있고 학생때 공부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2-01-18 16:10:27	1	삭제
		1 맞음. 글 쓴분도 아직 안 늦었어요. 그러니 힘내시길! 그리고 조금만 더 얘기하자면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면, 그리고 그것이 본인의 생각에 보다 더 발전시키면 정말 커다랗게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면... 주변사람들과 제3자(매의 눈을 가진 그 재능의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해서 그 재능의 길로 들어가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뭐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노력을 이길 수 있는 천재는 없는 법이더라구요.
	4	공부에 때가있고 학생때 공부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2-01-18 16:10:27	0	삭제
		1 맞음. 글 쓴분도 아직 안 늦었어요. 그러니 힘내시길! 그리고 조금만 더 얘기하자면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면, 그리고 그것이 본인의 생각에 보다 더 발전시키면 정말 커다랗게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면... 주변사람들과 제3자(매의 눈을 가진 그 재능의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해서 그 재능의 길로 들어가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뭐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노력을 이길 수 있는 천재는 없는 법이더라구요.
	3	사랑하면.. 부모도 버릴줄 알아야하나요? [새창]	2012-01-18 16:06:03	0	삭제
		누군가를 사귈 때 간과하면 안되는 가장 아쉬운 점 중에 하나가 상대방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냐는 점입니다. 상식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도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는 통념인데 사랑에 눈이멀어 이러한 통념들이 파괴되어도 봐준다거나 넘어간다면 나중에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2	고백하는 방법이나 타이밍 같은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2-01-18 04:32:54	1	삭제
		먼저 검색의 생활화를 추천하고 싶고...- _-; [타이밍] 타이밍 정말 중요한데, 타이밍을 알려면 상대가 지금 누군가를 사귈 수 있는 상황인지를 알아야 함. 즉, 상대방이 내가 고백했을 경우 받아들일 타이밍인지 아닌지가 중요. 사랑도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고 만난 기간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음. 만난지 몇 분만에 사귈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ㅎㅎ;;; - 떠보기 : 최근에 연애 해 본게 어느정도나 됐는지, 누군가를 만날 생각은 있는지 ... 대화하다가 슬쩍슬쩍 물어보는 거임. 예를들면 빼빼로 먹다가 아 난 빼빼로 데이날 빼빼로도 못먹었었는데 넌 먹었냐? 라든가... - 자신의 생각을 남말 하듯 남의 고민상담식으로 얘기해 보기 : 예를들면, "아는 애가 있는데 걔가 어떤 애를 좋아하게 됐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하네. 네 생각은 어때?" - 극단적으로 행동해 보기 : 예를들면, 갑자기 나오라고 한다거나 갑자기 화를 낸다거나 갑자기 엄청 고민있는 표정을 하고 말을 잘 안한다거나 해서 반응을 보는 거임. 결국은 나를 얼마나 생각해주나을 알아보는 거임 [고백하는 방법] 전제가 있는데 상대방이 진심을 알아챌 정도로 고백을 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함. 못 알아차리게 고백한다거나 상대방이 얼빵해서 못알아 차리면 상대방에 맞춰서 해야 할 필요도 있고... 주의 할 점은 진심을 보여야 한다는 점...따라서, 절대 맨 정신으로 해야 한다는 거... 술먹고 하면 안됨. 그리고 분위기 중요함. 분위기 좋을 때 해야 하는데 분위기 좋을 때란 흥겨울 때나 즐거울 때 혹은 사랑스러운 분위기에서 해야 함. - 선물: 예를들어, 단 둘만의 공간에서 낭만적이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속에 선물 주며 고백(실전: 빨간장미와 함께 멋진 카페에서 고백, 눈내리는 놀이터에서 그네타며 도란도란 얘기하다 고백) - 편지 : 편지와 함께 고백하고 반응을 기다리는 건데... 이건 참 반응 올 때까지 견디기 힘듬 ㅋㅋ - 대놓고 : 분위기 정말 좋을 때 대놓고 하는 건데 한참 즐겁거나 흥겨울 때나 낭만적인 분위기거나 사랑스러운 분위기일 때 담백하고 직설적으로. (단 알콜의 힘을 빌리면 안됨) 주의할 점은 고백한 후에가 더더욱 문제라는 점. 고백했는데 안받아주면 어쩔? 더 이상 안볼거임? 거절 직후의 행동은 어떻게 할거임? 머 이런 것들 미리 생각하고 속으로 ㄷㄷㄷ 거리면서 염통이 쪼이는 기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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