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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보는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방문 : 1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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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보는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후방) 이동욱 누드... [새창] 2020-04-27 20:12:13 7 삭제
    근데 진짜 너무 하얗네요..ㅎㄷㄷ
    뱀파이어라고 해도 믿겠어요
    저승사자 역할이 진짜 잘 어울리는 거였어ㅋㅋㅋ
    540 유치원에서 받은 황당한 문자... [새창] 2020-04-26 09:33:17 0 삭제
    그 전에 처음 문자에도 오타가 있어요
    지겨주시기 -> 지켜주시기
    539 웃긴 짤 모음 27 [새창] 2020-04-22 14:36:48 1 삭제
    저 노래 어릴 때 자주 불렀는데...
    조이박스 노래 중엔 나름 대표곡인데....
    538 엄마의 아침밥 [새창] 2020-04-17 19:34:35 6 삭제
    제 아침도..
    5살 첫째가 남긴 시리얼+남긴 요플레...ㅋㅋㅋ
    어쩌다 가끔 다 먹고 안 남겨줄 때도 있음요ㅋㅋ
    렌덤이라는...
    537 20년 째 통하는 수법이 유머.jpg [새창] 2020-04-17 12:32:00 3 삭제
    지금은 그렇지만 예전 부모님 세대에는
    ‘지역감정’ 이라는 말 자체가 전라도에 대한 나머지 전국의 혐오..를 뜻하는 말이었어요
    요즘은 그나마 많이 나아진 거고..
    다른 지역은 거의 없어졌는데 영남 사람들이 아직 그걸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참고로 저는 대구사람인 엄마 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쭉 살았지만 전라도 혐오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대학 가서 처음 알았어요. 다른 부산출신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536 도대체 토착왜구당은 왜 뽑는지 알수가 읍네ㅡ,,ㅡ [새창] 2020-04-16 10:15:19 5 삭제
    이언주는 안보셔도 되겠네요ㅎㅎ
    나경원 황교안 이언주 떨어져서 속시원하드아!!
    535 이제는 알 것 같다 [새창] 2020-04-16 01:46:08 22 삭제

    왁!! 댓글 쓰는 사이에 결과 나왔네요!!!!
    당선당선!!!!!
    534 이제는 알 것 같다 [새창] 2020-04-16 01:44:26 1 삭제

    지금 우리 동네 개표상황이에요...
    여론조사에서도 경합지역이라고 나오긴 했지만 선거 직전에는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지금 완전 박빙에 엎치락뒤치락ㅠㅠ
    박재호 아저씨가(괜히 친근감 들어서 저 혼자 이렇게 부르는..) 저번에 이동네 터줏대감 밀어내고 당선돼서 얼마나 일을 잘했는데!!
    부산에 다른 데는 다 통합당이라도 여기는 진짜 박재호 아저씨가 될 줄 알았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언주한테 이렇게 표가 많이 갈 줄이야...하...
    이거 결과 궁금해서 잠도 못 자고 있어요ㅠㅠ
    533 종이가 아까운 ㄱㄹㄱ [새창] 2020-04-15 10:08:27 1 삭제
    기사 자체는 괜찮던데요..
    선거 벽보나 홍보용지 등에 재생용지 사용을 늘린다거나 현수막 사용을 줄이고 온라인 홍보를 늘리자는 취지에요.
    투표용지 아깝다는 말이 아니구요

    이런 식으로 억지로 까지 않아도 깔 게 넘치는데 굳이 이런 기사까지 가져와서 까야 하나요?
    글쓴이도 기사 내용은 깔 게 없어보이니까 링크도 안 달고 제목만 가져오신 거 아닌가요?
    사실 왜곡하고 자극적으로 기사 제목만 가져오는 게 기레기랑 뭐가 다른가요?..
    532 전변을 대선후보로 밀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14 09:51:44 1 삭제
    저도 유시민 작가님 참 좋아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절대 정치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걸로 보였거든요.
    노무현재단 맡으신 것도 오히려 정치계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그런 것 같고...
    그런데 또 저희 남편 생각은 다르더라구요?
    총선 관련해서 180석 이야기 한 거나.. 더불어민주당 말고 다른 진보당으로 다시 나오려고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 보고 참 같은 사람, 같은 언행을 봐도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구나..싶었네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2 22:44:13 7 삭제
    저희 남편이 쩝쩝거리면서 먹었는데, 보면 먹을 때 입술을 다물지 않고 먹더라구요
    제가 쩝쩝거리면서 먹지 말라고 하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 소리 안 나게 먹냐고 묻길래, 입술을 다물면 소리가 안 난다고 가르쳐줬어요
    입 다물고 먹는 걸 엄청 어색해하고 어려워해서 습관 고치는 데 시간 좀 걸렸어요
    아마 아기한테 안 좋은 습관 보여줄까봐 고치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아기 없었으면 고칠 수 있었을까 싶어요
    53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70.GIF [새창] 2020-04-09 21:07:11 5 삭제
    아니 어쩌다가...ㅋㅋㅋㅋㅋ
    529 내가 대통령이라면?? [새창] 2020-04-09 20:40:56 3 삭제

    저두요!
    528 마른 사람들 특징 [새창] 2020-04-03 12:27:26 5 삭제
    저도 어릴 때 엄청 잘 먹는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빼빼 말랐었어요(과거형..) 45키로 넘어서 헌혈해보는 게 소원일 정도로...
    근데 그게 저도 살 안찌는 체질인건줄 알았는데 제 식생활을 돌아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배고픔을이나 배부름을 잘 못 느낀다고 해야 하나? 딱히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고 많이 먹어도 별로 배가 안 불러요.
    그러다보니 집에 있거나 안 움직일 때는 안 먹어요. 특별히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굳이 밥을 챙겨먹을 필요를 못 느끼는..? 주말에 집에만 박혀있으면 이틀동안 라면 한개 먹고 만족하기도 하고...
    그런데 또 맛있는 거 먹는 건 좋아해서요. 밖에 친구들 만나러 나가면 보통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잖아요? 그럼 또 배부른 줄 모르고 2인분은 먹어요.
    따져보면 전체 먹는 양은 적더라구요. 근데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엄청 먹는 걸로 보이니까 살 안찌는 체질인 줄 알았던 거죠ㅋㅋ
    반대로 저희 남편은 배가 진짜 작아서 한끼 한끼는 소식하는데, 식탐은 있어서 배가 꺼질 때마다 뭘 자꾸 주워먹어요. 그래서 총 먹는 양은 많은데.. 자기는 소식하는데 왜 살이 찌는 줄 모르겠다 하더라구요ㅋㅋㅋ
    남편 만난 이후로 남편이 뭐 먹을 때마다 저도 자꾸 따라서 주워먹다보니...같이 살이 찌네요 ㅎㅎㅎ;;;
    527 엌ㅋㅋㅋ 이 와중에 미국 청소년들 키크고 있다네요 [새창] 2020-04-03 12:15:32 1 삭제
    저희 5살 첫째도 작년 이맘때부터 99cm 에서 꼼짝을 않더니 요며칠 사이에 재보니까 어느새 100.5cm까지 컸더라구요!
    동네에 100cm 넘어야 들어갈 수 있는 키즈카페가 있어서 거기 갈거라고 빨리 키 클거라고 1년 내내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야 겨우 넘었는데 왜 가지를 못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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