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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eroFa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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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Fa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7 디씨의 공익 [새창] 2021-05-27 01:18:14 1 삭제
    20kg 짜리 20개면 지금 당장 현역병 1명한테 시켜도 쉽지 않은데 그걸 공익한테?
    저긴 공익 못 받게 터져야됨
    2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1 15:37:33 0 삭제
    여친의 과거(술김에 실수일지라도)를 알고 그걸 감수하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니
    또 그러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어쩔 수 없이 안고 갈 수밖에 없는 부분이네요

    분명한 건 조금이라도 티를 내면 힘들어 하고 그걸로 많이 다투기도 했으니
    그런 갈등들이 반복될 수록 상대는 지칠 수밖에 없어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불안감 때문에 다툴 수록 나에 대한 상대의 마음은 식어가고
    그런 상황이 되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가 쉽겠죠? 더군다나 남자비율이 아주아주 높으니까요
    사랑하니까 불안하니까 티를 내는 것이 오히려 걱정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을 더 높이고 있는 거에요

    각자의 인간관계도 있고 여러가지 활동도 할텐데 불안하겠지만
    어쨌거나 지금 연인은 작성자님이니 여자친구를 믿고 뜨겁게 사랑하세요

    다만 인간관계도 그렇고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뭐든 절대라는 건 존재하기가 힘듭니다
    믿고 신뢰하며 뜨겁게 사랑한다고 한들 걱정하는 상황을 마주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뜨겁게 사랑했다고 말하고 미련없이 돌아설 수 있게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지금 상황에선 불안함에 티를 낼 수록 오히려 연인관계가 깨지기 쉬운 상황입니다
    힘들겠지만 나의 믿음에 배신하면 나 또한 미련없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해보입니다
    2714 부부싸움을 했어요... 제가 너무 집요한 걸까요? [새창] 2021-04-20 21:33:45 0 삭제
    평소의 좋은 모습과 저럴 때의 괴리감이 커서 더 답답하시겠네요
    남편분도 뜬금없이 저렇게 말을 하면 다툴 거 충분히 예상할건데 어디서 기분이 상해서 저런 발언을 한 건지는
    본인만 아는 거니 저렇게 잡아떼면 이번엔 이해가 안 돼도 그냥 넘어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넌 저기에 돈쓰는 게 싫지라는 뜬금없는 발언이 다툼의 시작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사람마다 다르게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남편이 거부할 수도 있겠지만
    이대로 매번 반복되는 이상한 갈등을 겪는 것보다 한 번 시도는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다음번에 넌 저기에 돈쓰는게 싫지와 같은 대화도중에 뜬금없이 또 싸울 것 같은 말을 꺼내면
    잠깐만 그러고 저번처럼 다투기 싫다고 신중하게 대화하자는 의미로 폰녹음기 켜놓고 얘기 이어나가자고 하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내가 화 안 내고 침착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구요
    다툰다면 같이 다시 들어보고 잘못한 사람이 다음엔 그러지 않게 반성하면
    다투는 빈도도 줄어들고 더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요

    저같으면 더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면 환영할 것 같지만
    남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오히려 기분나빠하지는 않을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하나의 이러면 어떨까 하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갈등이 있어도 재개발도 잘 되고 결국엔 행복 가득한 가정이 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2713 부부싸움을 했어요... 제가 너무 집요한 걸까요? [새창] 2021-04-20 15:44:31 0 삭제
    글대로라면 남편분이 대화가 안 되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작성자분이 화가 난다면 그것은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편에 대한 답답함과
    앞으로 이사람과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어떠한 문제들에 직면했을 때 과연
    정상적인 대화를 통한 합리적인 대화로 함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불안함의 복합적인
    감정의 표출인 것 같네요..

    지금도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보고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서로 이런 저런 의견을 내놓고 머리 맞대고 고민하다가 더 낫겠다 싶은 방법으로 정해서
    나름 재개발 가능성 + 신축 빌라로 보금자리 이전이라는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고 얘기할 상황인데
    저런 식으로 이상한 걸로 트집잡고 말도 바뀌고 그러면.. 답답하죠.
    답답하고 말도 안 통하고 내탓만 하면서 했던 말도 바꿔가면서 몰아가니 화가 안 날 사람이 어디 있나요

    남편이 먼저
    우리와 같은 신혼부부가 세입자면 굳이 문시공이나 옷 방의 시스템장 폐기를 위해 돈을 쓸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말했으니 그렇게만 된다면 합리적인 선택이니 헛돈 쓸 필요 없이 문 시공 안 해도 되는 다른 세입자 알아보는 게 괜찮죠
    부동산에선 빨리 계약하면 당연히 좋기도 하고 업자 소개시켜 중개수수료도 챙기고 좋은데 부정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겠고요

    남편 본인도 비싸게 옷장을 사지 말고 시스템장 이전 설치가 가능한지 문의하자면서
    가능하면 아낄 수 있는 건 아끼자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작성자분이 남편 의견에 동조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제안하니까 왜 대뜸 돈 아깝냐는 식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이 자주 있었나요?
    저는 남편분이 저 상황에서 왜 저런식으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작성자분이고 저 상황이면 현타 올 것 같아요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나는 정상적인 의견 교환도 안 되는 사람이랑 평생 살아야 되나
    부동산에서 얘기 나눴을 때 인상 좋은 사람이었는데 돈 떼먹을 수도 있다니까 그럴리 없다 생각해서 그러는 건가
    둘 다 가능하면 불필요한 지출 줄이고 더 괜찮다 싶은 방법을 찾으려고 이러고 있는 거 아닌가
    거기에 의견을 냈을 뿐인데 도대체 어디서 돈 쓰는 게 아깝다 느낀 것인가.. 왜 자꾸 말은 바뀌는가
    서로 이런 저런 방법을 찾는 것처럼 대화는 해도 본인과 본인 집안의 기여도가 대부분이니까
    나는 그냥 동조만 하고 시늉만 하라는 건가.. 그래서 의견 낸 것이 건방져 보였던 건가.. 그런 생각할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나?
    이렇게 대화도중 본인 마음에 안 들면 이상한 이유 들먹이면서 갈등유발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따위식으로 흘러갈 것인가..

    등등.. 이런 식의 대화도중 다툼이 얼마나 있었는지 남편분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모르는 채로 그냥 제가 작성자분 상황이었으면 저런식으로 현타를 느꼈을 것 같습니다

    남편이 본인은 잘못없고 그냥 너 문제다 이러면..
    저렇게 나오면 솔직히 대화로 풀려고 해도 풀게 없는데 뭘 푸냐 너만 화 안 내면 된다 이러면 답없죠
    그저 위로와 응원밖에는 해드릴 게 없네요 힘내세요
    2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8 19:23:39 0 삭제
    달다..달어..
    2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9 18:10:15 0 삭제
    좋은 영웅 : 언인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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