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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sm3 2010년씩인데요. 차에서 소리가 납니다. [새창]	2014-10-01 15:22:07	0	삭제
		아, 브레이크 툭... 툭... 툭 이거는 소리와 느낌의 결합입니다. 소리가 툭하는 것도 아니고 촉감이 툭하는 것도 아닌데 두개가 더해지면 툭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설명이 어렵네요;;;
	117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4편 [새창]	2014-08-05 17:51:21	0	삭제
		죄송한데 제가 고양이에 관련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고양이 건강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라도 댓글 가능하세요??^^ 이따 운동 마치면 11시 반쯤에 댓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메일 주소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수고하세요~~~^^
	116	또 반대 먹겠지........ [새창]	2014-01-12 02:43:41	0	삭제
		무서워서 더 이상 드립 못 치는건 이해해주십쇼 ㅠㅠ
	115	여러분들은 최고 몇Km/H 까지 달려보셨나요?? [새창]	2013-01-07 12:46:52	2	삭제
		뭐야 이 병/신들은~ 과속한게 대체 무슨 자랑이길래 죽으려면 제발 혼자 죽어라 미친 듯이 질주하다가 아무 죄 없는 사람에게 피해 끼치지 말고 자랑을 하다하다 이런 병/신짓으로 자랑하다니.. 철 좀 들어라
	114	죄송한데요.. [새창]	2012-12-06 14:16:21	0	삭제
		절대로, 진짜, 꼭 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은 믿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추천 받으면 부끄럽다는 사람이 인증샷 꼭 절대로 올린다고 하다니...
	113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07-28 14:39:04	0	삭제
		다른 집안의 가정사에 끼어드는 것처럼 오지랍 넓은 짓도 없지만 여기는 끼어들고 싶어도 답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동생의 행동이 그렇게 변하는 건 당연합니다. 어릴 때부터 쓰레기같은 아버지 행동을 보면서 자라왔고 그게 가족들에게 잘 먹히는 걸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웠기 때문에 자기도 배운 그대로 하는 겁니다. 지금뿐만이 아니고 나중에 결혼하게 되더라도 아내나 자식에게(아들을 제외한 딸)쓰레기같은 짓을 할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동생의 행동을 글쓴이님이나 어머니께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미 집안의 위계서열이 정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첫번째가 아버지, 그 다음이 동생, 그리고 글쓴이님과 어머니가 가장 아랫쪽에 위치해 버렸습니다. 동생은 자기가 집안에서 서열 2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나 당신이 아무리 달래고 행동을 고치려고 하더라도 달라질 생각도 안 할 겁니다. 학교에서도 비슷한 부류의 친구들을 사귈것이고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이 될 뿐입니다. 처음에 어머니께서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을 때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이혼하셔야 했는데 그걸 못하고 참고 사신게 가장 큰 실수인 듯 합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고 그 뒤로 단추를 다 채워버렸기 때문에 다른 가정사와는 다르게 이건 진짜로 빼도박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설사 어머니를 설득하는데 성공해서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더라도 동생은 거기에 악감정을 품고 글쓴이님과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폭행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아픈 배를 통해서 낳은 자식이기에 아무리 동생의 행동이 개차반이고 인성이 쓰레기라도 어머니께서는 차마 동생과의 연을 정리하지는 못할겁니다. 흠.... 진짜 이 부분은 적당한 답을 찾을 수가 없네요. 일단 어머니를 설득해서 아버지와 이혼하게 만들어야 하는 건 확실합니다. 그건 사실 십수년전에 했어야 할 일인데 아직까지 결정 못한 당신 어머니 잘못입니다. 어떻게든 어머니 설득하셔서 아버지랑 이혼하게 만드세요. 다음 동생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충격을 주는 것일 듯 합니다. 서류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하기 전에 글쓴이님과 어머니는 먼저 짐을 챙겨서 집을 나가세요. 나가실 때 동생에게 편지 한통을 남겨두세요. 진실된 마음을 담아서 동생에게 글을 적으세요. 동생이 아버지처럼 변해가는게 무섭다고. 어머니도 무섭고 글쓴이님도 무섭고 내가 사랑하는 동생이 아버지처럼 될까봐 그게 너무 무섭다고 적으세요. 논리적인 말이나 설득은 필요없습니다. 네가 싫어서 떠나는게 아니고 아버지에게 맞는 것도 무서웠는데 이제 너한테도 맞고 폭행당할까봐 무서워서 떨어지게 되는 거라고 적어놓으세요. 자존심도 필요없습니다. 솔직하게 무섭고 두렵다고 적어놓으시면 됩니다. 구제 받지 못할 나이 먹은 인간이라면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별다른 감정을 못 느끼겠지만 동생은 아직 대뇌 발달이 덜 진행된 청소년입니다. 진심을 담아서 편지를 적어놓는다면 동생분은 틀림없이 무언가를 느끼게 될겁니다. 우리를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버지 몰래 연락해라고 말해놓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적어도 아버지를 적대하게라도 만들어 놓으면 설사 어머니가 이혼하지 못하더라도 동생이 방패가 되어서 글쓴이님과 어머니를 돌볼 수 있게 될겁니다.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잘 선택된 시간과 장소와 상황이 필요한 법인데 글쓴이님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공부하진 않은 사람일 듯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설득하는 것도 힘들것이고 또한 동생에게도 어정쩡하게 대하면서 점점 더 동생에게 밑보이는 역할을 자처하게 될 듯 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어머니를 설득하세요. 빨리 헤어지지 않으면 동생도 아버지와 똑같은 인간이 될거라고 설득하세요. 본인보다 자식들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니까 동생도 아버지처럼 변하게 될거고 글쓴이님도 나중에 동생에게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폭행당한 것처럼 맞게 될거라고 설득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어머니는 글쓴이님이 불쌍해서라도, 동생 앞날을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굳건한게 다질 수 있을 겁니다. 힘내셨으면 합니다.
	112	전단지 알바 엿맥이기 [새창]	2012-07-25 15:20:28	0	삭제
		이게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요???? 전후 사정 확인해가면서 글 읽어보니까 현실이라면 말도 안되는 곳이 4군데 정도 보이네요. 이런 떡밥에도 사람들이 입을 벌리는구나.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11:17:05	7	삭제
		왜 우리나라가 조중동에게 수십년간 기만질 당하면서도 아직까지 조중동 손아귀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지 알겠네요^^ 기획자님 글 보면 아직 저보다 나이가 어리신 듯 해서 한마디 더 남깁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하고 사상을 가져야 하고 철학을 나눠야 합니다.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거짓말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끌려가게 됩니다. 인증요? 인증같은거 필요없습니다. 단지 아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댓글을 남기고 이런 걸로 착한 오유사람들 선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10:36:27	6	삭제
		데빌진이님 포테오님 두 분 다 아이디 만든 날은 7월 21일이고 쓴 댓글은 이거 하나 밖에 없군요. 기획자님.... 댓글중에 기록 어뷰징하고 있다고 사기치지 마세요 라고 글 남기셨는데 씁쓸합니다. 돌아가는 꼴 보니까 어차피 피자도 아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듯 싶네요. 글은 캡쳐했습니다. 게임을 만들기 전에 본인 인성부터 제대로 만드셨으면 합니다.
	109	자작 게임입니다. [새창]	2012-07-13 22:21:40	1	삭제
		게임이 자작이라면 너무 죄송하지만 완전 잘못 만들었습니다. 홀덤은 리미트보다는 노리미트가 전세계적인 강세입니다. 또한 노리미트의 전략이 리미트보다 훨씬 더 많기에 변수도 많고 훨씬 재미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같이 홀덤 즐기는 몇 분들도 리미트는 하지 않습니다. 좀 더 많은 홀덤 유저를 포섭하고 싶다면 반드시 노리미트 홀덤으로 가야합니다.
	108	아내와 이틀을 굶었습니다 [새창]	2012-07-13 21:42:47	1	삭제
		왜 이런씩으로 소설을 쓰는거지. 이런 관심종자에게는 먹이 주기도 아깝네요. 뻘글로 사람들 동정 얻으려고 하지 말고 니가 처발라놓은 글이나 지워라 지능떨어지는 놈 아이디를 바꿔서 글을 쓰든가 글쓰는 스타일이라도 바꾸든가 하다못해 글 하나에 마침표를 안 찍었으면 다른 글에는 마침표라도 좀 찍고...... 불쌍하다. 니처럼 지능떨어지는 놈들이 싸지르는 글보자니 형아가 진이 다 빠진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3 15:36:05	0	삭제
		앗 저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저도 고등학교 다닐 때 너무 폭력적이고 다혈질이라서 사람 사귀는게 힘들었습니다~ 대학교 들어와서도 고치기 힘들었고 덕분에 선배들이나 동기들에게 왕따 비슷한 취급까지 받았습니다. 1학년 마칠 무렵에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결심하고 그 날부터 심리학이나 인간관계학같은 책들만 주구장창 읽었습니다. 철학책이나 역사책을 공부하면서 철인들의 삶과 영웅들의 삶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읽은걸 몸에 익히기 위해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도 하고 도서관 주위에 봉지 들고 다니면서 쓰레기도 줍고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더라도 먼저 웃고 사과했습니다.. 3~4년정도 지나다보니까 어느틈엔가 못된 녀석이라는 이미지는 사라지고 사랑스럽고 호구스런 녀석이 되어있더군요 ㅠㅠ 덕분에 친구들도 많아지고 지금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제가 원하는 사업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연세도 어리신 듯 한데, 벌써부터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것을 고민하신게 대단하네요^^ 머리에는 차가운 지성, 가슴에는 뜨거운 열정, 그리고 아랫배에는 굳건한 인내를 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 마음 변치않고 멋진 모습 영원히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매일매일 웃을 일만 가득하세요^^
	106	이상돈 “‘5·16은 혁명’ 발언은 실수” [새창]	2012-07-09 07:50:57	14	삭제
		진중권 교수가 본인이 진보를 대변한다고 한번이라도 공식적으로 말한 적이 있던가요?? 국가 권력에 개념치 않고 자기가 생각한바를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을 보자니 웃깁니다. 요즘 세상에 곡학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런데 본인의 교수직도 개념치 않고 자기가 생각한 바를 말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진중권 교수가 당신따위에게 쓰레기라는 평을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건전한 보수를 표방하는 이상돈이라... 건전한 보수를 표방하는게 아니라 건전한 보수를 '지양' 하는 이라고 말을 고쳐야겠죠. 평상시에 그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만 봐도 그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군사혁명이라고 아무 생각없이 말한건, 평상시에 그 사람이 군사혁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평상시에 5.16을 쿠데타라고 생각했다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군사혁명이라고 말하지 않겠듯이 그 사람은 5.16을 군사혁명이라고 생각했기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군사혁명이라는 말 따위를 쓴겁니다. 덧붙여 우리사회에 건전한 보수란게 과연 있습니까? 있다면 그 분들 이름이라도 올려주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는지 복사해서 붙여쓰기라도 좀 해주세요. 당신따위가 진중권교수를 쓰레기로 매도하는 걸 보고 순간 욱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치세에는 능신이 필요하지만 난세에는 예형같은 사람도 때로는 필요한 법입니다.
	105	굉이가 족발을 너무 좋아해요 ㅠㅠ [새창]	2012-07-06 11:49:39	1	삭제
		이 녀석~~ 콜라겐 피부에 좋은건 또 어떻게 안건지...ㅋㅋ
	104	[필독] DC 의대 졸업생이 이야기하는 의료보험 민영화 이야기 [새창]	2012-07-05 10:54:32	5	삭제
		그런 서민의 50% 이상이 새누리당 알바하고 있는데 이런 시국이 변할거 같나요? 지난번 총선 때 느꼈습니다. 국회의원의 인간성과 국민들의 인간성이 별반 다를바가 없음을요. 제 주변에 FTA찬성하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합디다. 초반에 단물 빨아먹을 수 있을 때 빨아먹고 발 빼면된다고요... 이런 국민들이 투표를 하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이 바뀔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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