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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소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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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대한민국 국적포기 1위의 단상 [새창]	2015-05-12 04:25:27	4	삭제
		1 그럴거 같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더 악질적인 경우가 더 많을테니까요. '국적 포기 압도적 1위'라는 숫자가 그걸 말해주는거겠죠.
	157	대한민국 국적포기 1위의 단상 [새창]	2015-05-11 10:29:57	8	삭제
		111 아 그리고 자신이 쓴 글과 댓글을 나중에 선택적으로 계속해서 지우고 있던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전 그런적 없는데요 라는 답변 말고 다른 합당한 답변 하시면 말섞는걸 고려해보겠습니다.
	156	대한민국 국적포기 1위의 단상 [새창]	2015-05-11 10:09:57	27	삭제
		11 아뇨. 전 언젠가부턴 님의 글은 의도적으로 안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도 화자가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없으면 쓸데없이 피로도만 높아지니까요. 보아하니 님은 제대로 된 정보공유나 토의를 하려는게 아니라 그러는 척 하면서 자신의 글의 조회수만 확인하고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더 쓸데 없는 논쟁과 잡음만 만들어 내고 있구요. 그래서 실수로라도 님의 글을 클릭해서 보게 되면 반드시 비공감을 누르고 있습니다. 아직 글을 배우고 있는 나이인거 같아 보여서 더 심한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아직 배워야 할게 많아 보입니다. 힘내세요.
	155	대한민국 국적포기 1위의 단상 [새창]	2015-05-11 10:02:14	5	삭제
		1 그렇겠죠. 군대도 한국만의 독특한 이슈죠. 그래서 있는 집 자식들은 군대문제 해결해주기 위해 국적세탁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을 겁니다.
	154	파키아오 승!~! [새창]	2015-05-03 13:51:29	0	삭제
		내 글이었지만 내가 비공감 누르고 싶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13:22:01	0	삭제
		링크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13:20:07	0	삭제
		1 중국, 프랑스, 콜롬비아, 두바이, 맥시코, 남아공, 태국도 공짜에요..
	151	술집와서 보는데 폭동날듯!! [새창]	2015-05-03 13:11:57	1	삭제
		아까 갈려고했는데. 옆에 필리핀 남자가 자기 월드컵때 한국 응원했다고 이 경기 필리핀 응원해달라고 해서 ㅋ 같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맥주도 막 주고ㅋ ㅋ
	150	IT 종사자의 북미 취업에 관하여 [새창]	2015-04-21 05:21:55	0	삭제
		정말 럭키하게 편입후 졸업하여 OPT로 취업중 고용주가 영주권 프로세스 진행해준다 하더라도 신분유지를 위해선 어쨌든 H1B는 필요할 겁니다. 문호진전됐다해도 EB3가 OPT 만기전에 나올만큼 빨리 나오진 않을테니까요. 문제는 H1B가 몇년간 적체된 로터리 탈락자들이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캡은 늘어날 기미가 없으니... 예전처럼 미국 경기 엉망돼서 H1B 받기 수월해지길 바라자니 그럼 정작 취업이 힘들어질테고...미국은 뭐라 답이 없다할만큼 답답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 계시다니 졸업 후 우선 영주권 진행해줄수 있는 고용주를 먼저 찾는게 일이겠네요. H1B는 그때가서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깐 우선 나중에 걱정하시구요. 게임업계쪽은 과거 클리앙쪽에 많은 분들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149	알고보면 우리나라 브랜드인 토종 스니커즈들 [새창]	2015-04-21 05:01:50	75	삭제
		신발들은 예쁜거 같긴한데... 정말 영어 이렇게 과격하게 쓰는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원래 그런건가요? 7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스니커즈 무드를 잘 구현하고 ....스탠스미스나 라코스테 마르셀 같은 깔끔한 스타일에 특유의 빈티지 질감으로 유니크한 느낌을 더합니다. ???????????????????? 정말 나만 이상한건가?!
	148	닭공장을 통한 미국 이민에 대해 [새창]	2015-04-20 23:30:41	3	삭제
		베르테님, 업체분이 아니시라면 업체를 통해 현재 닭공장을 통한 이민을 진행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진심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그게 하나의 옵션으로 추천할 만한 방법인지.. 만약 싱글이거나 젊어서 어떠한 고생이라도 해보겠다는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거였으면 차라리 수긍할수 있었을텐데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에 추천하기엔 너무 무리아닐까요. 사실 여기에 가끔 이민이 너무 하나의 탈출구처럼 포장되어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에겐 정말 위험한 정보일수도 있구요...어쨌든 이 악다물고 저격글 올린건 아니었는데 마음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147	닭공장을 통한 미국 이민에 대해 [새창]	2015-04-20 12:31:22	7	삭제
		1 그렇죠...저도 그런 이유로 캐나다로 -또- 옮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캐나다도 점점 문을 좁히고는 있습니다만.. 이민이 원래 그런거 같아요 '새로운 기회'는 이제 옛말이고 '또다른 도전'인데 이게 점점 더 힘든 도전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정말 새로운 돌파구가 되기도 하니까요..
	146	닭공장을 통한 미국 이민에 대해 [새창]	2015-04-20 11:46:24	7	삭제
		인생은로또다님, 무슨 말씀인지 잘알겠습니다. 원래 베르테님글에 대한 답글이었기 때문에 제가 얘기안했던 몇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님이 말씀하신 기술과 지식이 있어도 기회가 더이상 주어지지 않고, 사실 아이비 나와도 은행텔러하는 현실은 부정하고싶지만, 이민법자체가 더 까다로와지는 이유로 미국 이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라는 입장입니다. 예전에도 그렇게 썼었고 저 자신도 그러한 이유로 캐나다로 넘어와 있구요. 제가 지금 굳이 캐나다 이민이 미국 이민보다 쉽다고 얘기하려는 건 아닙니다만 캐나다는 아직도 인력부족인 직군이 많은게 현실이기 때문에 기술과 지식여부는 유효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민만을 목적'으로 하는건 어느나라건 여전히 부정적입니다. 그건 저의 감이 아닌 제가 본 실제 사례를 통해 말리려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들어오려면 독신이나 젊어서는 차라리 고생 경험한다 치지만, 나이 많은, 그것도 식솔딸린 가장은 더더욱 신중해야 할겁니다. 한국에서 경력 2~3년 쌓는게 어렵다구요? 쉽지 않겠죠 하지만 그건 미국이나 캐나다에 들어와 잡 잡는것보다 훨씬 쉬울겁니다. 그게 안되면 해외 나와서 정착이 어떨까요? 그게 '그 선택은 본인 몫인거죠..' 라고 할거였으면...이런 게시판 통해 정보를 나누고자 하지도 않았겠죠... 베르테님의 글이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수도 있다는거 압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위험한 희망입니다.
	145	닭공장을 통한 미국 이민에 대해 [새창]	2015-04-20 11:04:54	16	삭제
		인생은로또다님, 제가 얘기하는건 그런식으로 미국이나 캐나다에 이민을 올수 있느냐 없느냐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올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지금도 오시구요. 그런데 그게 과연 추천할 만큼 괜찮은 방법이냐 하는겁니다. 자기자신은 희생하더라도 자식들에겐 좀더 나은 삶을 물려 주겠다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들어와서 잘된 가족, 행복하게 성장한 아이들..많을까요? 아뇨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백중일은 있겠죠. 하지만 좋은 조건에 잘나가는 부모들따라 해외나온 아이들조차도 툭하면 삐뚤어지기 쉬운게 그런 이유로 나온 1세와 1.5세의 현실입니다. 아이들 딸린 가장들에게, 혹은 신혼부부들에겐 절대로 추천할수 없는..추천하면 사실 안되는 방법입니다. 대안이요? 조금 돌아가더라도 정면돌파해야 합니다. 해외에서도 통할만한 기술을 최소 2~3년은 쌓아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도 자존감 지키고 가족도 지킵니다. 왜냐하면 시민권, 영주권은 그냥 종이쪼가리에요...막말로 수많은 미국과 캐나다의 노숙자들과 빈민층도 모두 시민권자들입니다. 기술과 지식이 있으면 기회가 주어지는게 북미의 특성이구요. '이민자격이 안되는데 그럼 대안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은 이미 이민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시는 거 아닐까요? 각종 이주공사나 이민업체 홈페이지 가보시면 업체들은 '이민 성공사례'라고 케이스들을 광고하지만 실제로 그 이민자들이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지는 아무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이 엉망진창이라고 해외로 이민나오려는 사람들이 많죠...저도 한국사람들이 좀더 해외진출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방식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런식으로 나와보면 너무 많은 처참한 현실을 보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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