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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촉촉한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8
    방문 : 2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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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한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6 생각 없는 사람들 [새창] 2017-11-11 22:13:46 0 삭제
    저런애들은 부모가 저런경우가 많음.
    가정교육 문제임.
    저희집은 가족끼리도 시간약속 안지키면 정말 많이 혼났음.
    1325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1 11:50:22 0 삭제
    .
    1324 채식 10일 후기 [새창] 2017-11-10 02:49:02 4 삭제
    저는 비건으로 반년째인데 처음 한달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그시기만 지나면 소기냄새가 역겨울때가 옵니다...
    저도 남부럽지않은 고기러버였는데 이제는 고기를 못먹겠어요.
    1323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09 23:54:16 38 삭제
    아이구ㅠㅠ
    너무너무 위험하고 끔찍한 얘기ㅠㅠ
    작성자님 꼭 안아드리고싶어요ㅠㅠ
    1322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09 17:44:19 27 삭제
    지가 잘못해도 몇시간을 말빨로 밀어붙이기
    지네집 김장 도와주고도 김치한포기 달라했다가 면박듣기
    지 친구들 앞에서 가오잡느라 민망한 상황 연출
    수틀리면 물건 집어던지기
    차에 나태우고 같이 죽자고 광란질주
    뭐 보통수준의 나쁜놈이었네요.
    1321 못생겨서 죄송합니다....(2) [새창] 2017-11-08 21:27:20 12 삭제
    왜그렇게 말하느냐고 직접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나랑 둘이있는게 그렇게 싫어요?
    땡땡씨 도와주려고 커피숍 일부러 찾아봤는데 땡땡씨가 그렇데 말씀하시니까 저 상처받으려고그래요.
    이렇게요.
    멕이면 먹혀주지마시고 정면돌파하세요. 제가 잘 쓰는 방법이에요. 저렇게 말하면 다들 얼버무리거나 부끄러워하거나 변명해요.
    1320 식탐 노하우 가르쳐 달라고 하셔서 조심스럽게 올리는글. [새창] 2017-10-31 11:08:14 41 삭제
    그래도 님이 식탐이 없으셔서 가능한거같아요.
    저는 제가 약간 식탐이 있는데 엄마밑에서 훈련받아서 참거든요. 그래서 식탐 못참고 남생각안하고 지혼자 다쳐먹으면 정말 화르르르 해요.
    제 자신이 싫은 모습을 가진 상대방이 더 밉다잖아요...
    작성자님은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다큰 애한명 키우셨어요...
    1319 이거 누가 그랬어 [새창] 2017-10-26 00:12:23 16 삭제
    종특이네~~ㅋㅋㅋㅋㅋ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0:08:24 12 삭제
    초년생의 전형적인 실수...
    이런일 겪으면서 사회생활 배우는거예요~
    1317 헬스장 PT강요 .. [새창] 2017-10-24 00:13:45 2 삭제
    저는 너무 질려서 아예 무료 피티 무료 인바디 암튼 무료붙은거는 아예 처음부터 다 거절해요.
    생각없으면 처음부터 싹을 잘라야해여.
    1316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19 21:25:23 6 삭제
    정말 구구절절 공감되는 글입니다.
    식이장애 운동강박... 늪에 빠져 허우적거렸었죠...ㅠㅜ
    저두 일부러 운동 성에차게 안합니다. 적당히 부족하다 정도로만 해요... 일주일에 두세번 플라잉요가하고 자전거타고 한강 달리고...
    저는 단백질도 예전에 닭이랑 원수진것마냥 닭가슴살만 그리먹어댔는데 닭가슴살 가공식품 하도 먹어댔더니 속 다 망가졌네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단백질 챙겨먹지도 않고 그냥 좋아하는 두부 두유 과일 많이먹고 현미밥먹고 그러네요.
    정말 편하게 사는데 대충 적정 몸무게 유지하며 사네요.
    저두 폭식에 식욕억제제까지 먹어본 사람으로서 님 글 너무너무 공감대여...
    1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6:24:37 7 삭제
    저정도면 머리가 나쁜거 아니에요?
    1314 과일먹는걸로 엄마랑 싸움 [새창] 2017-10-03 21:31:39 3 삭제
    그럴수도 있는거 저두 알아요.
    저는 동생이랑 사는데 저는 동생이 제가 산 과일 먹는거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오히려 많이먹으라고 항상 채워놓거든요.
    근데 그런걸로 저러시는거 자체가 자식이 먹는게 아까운거잖아요. 저는 엄마나 아빠가 드시는거 하나도 안아까워요. 그런걸로 치면 추석 용돈도 두둑히 드렸어요.
    1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5:36:21 30 삭제
    아들 밥차려먹이는데서 유일하게 집에서의 존재감을 확인하실수 있으니 절대 못놓으시겠죠...
    35세면 02학번 그렇게 구세대도 아니구만;;
    1312 전 남친 퇴치법.jpg [새창] 2017-09-22 10:32:36 1 삭제
    아씨 당황하지도 않고 능구렁이 마냥 호응해 주면 더 기분 더러울듯...
    오메 강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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