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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5	저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새창]	2024-01-19 20:21:57	2	삭제
		이혼했으면 어머니에게 돌아갈 부분이 없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열람금지신청 하셔야겠어요.
	7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9 20:19:16	3	삭제
		님이 보기에 아닌 거면 그 감이 보통 맞습니다.
	7063	펌) 절수 샤워기 절대 쓰지 마세요!.jpg [새창]	2024-01-19 20:12:39	1	삭제
		그림 설명 진짜 잘그렸다 ㅋㅋ
	7062	한국의 MZ세대 퇴직 막는 방법 [새창]	2024-01-18 21:52:59	3	삭제
		그렇게 끼리끼리 친해져서 소외되는 사람 생길까봐 하는 게 회식..... 나도 회식하려면 내 시간 내야 돼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회사돈으로 밥 먹고, 때론 공공의 적(회식)이 있다는 것만으로 꽤 괜찮음. 난 이것보다 대학 때 회식, 대학 때 체육대회 등이 더 싫었음. 빠지면 장학금 자동 면제(?)..
	7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7 23:20:15	1	삭제
		없어.. 상식적인 걸 물어보세요.
	7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7 20:00:42	0	삭제
		ㅂㅅ같은 사람들때문에 머리가 아플때 여행 가라는 거지, 자신이 바보같으면 여행 다녀와도 그대로입니다. 본인이 계획을 잘 세우고 일찍 일어나세요. 방청소 하고 깔끔히 하세요.
	7059	광기어린 팔라딘.jpg [새창]	2024-01-17 16:46:58	1	삭제
		팔라딘 제정신 아니네 ㅋㅋ
	7058	차은우 인스타사진 논란 [새창]	2024-01-16 13:46:27	0	삭제
		와 진심 뒤통수 미남이라고 생각함....
	7053	얼마전 삼성전자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폭로글 [새창]	2024-01-14 21:26:38	19	삭제
		존ㆍ나 너무 평범한 직장생활이라 이게 올라올 일인지도 인지를 못 했네..
	7052	[익명]저희 부부 집안일 분담 좀 봐주세요 [새창]	2024-01-14 21:20:18	0	삭제
		나는 애 봐주는+집안일 하는 시터 꼭 구해야 되고, 남편 노는 꼴은 못 봄. 내가 남자여도 똑같을 거고, 돈은 안 벌 생각이 없음. 내 주변 여자애들은 다 노는데, 이건 틀ㄹ딱세대니 걸러들어요. 노는거도 취향임.
	7051	[익명]저희 부부 집안일 분담 좀 봐주세요 [새창]	2024-01-14 21:16:51	0	삭제
		나 회사생활 10년 넘었는데, 집안일이 더 빡세다. 집에서 종이컵 쓴다. 로봇청소기 있어도 방 넓으니 오히려 물건 바닥에 두는데 그거 다 걷어올려놔야 로봇청소기도 돌릴 수 있어서 청소기 따로 또 샀다. 집에 와서 잠만 자고 식기세척기 있음 뭐함 장은 조상님이 봐주나 마켓컬리, 밀키트 이런거 살 바에 그냥 사먹고 오는 게 싸다. 집안일 개노동이다. 답 없다 정말. 내가 예전에 7시까지 회사가고 3시까지 야근할 때에도 집안일했는데 진심 일하면서 집안일하면 분노 생기니까 돈 벌면 자기 아내나 남편 부려먹어도 된단 생각 고쳐라. 이건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상하게 돈 버는 길은 여러가지인데, 집안일은 부자나 거지나 힘든 건 똑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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