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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주의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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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주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애플페이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소상공인 [새창] 2023-04-23 20:19:07 1 삭제
    근데 애플페이는 삼성페이랑 뭐가 확연하게 다른가요..? 같은 기능인데 왜 사람들이 신기술 나온것처럼 이야기하죠...?
    319 회사 망하게 하는 개발자 [새창] 2023-04-18 08:57:28 7 삭제
    이게 ㅈ소가 특히 심함.. ㅈ소는 '개발자'만 뽑고 거기에 관리자를 비 개발자로 앉힘... 그러니까 그냥 빠른시간에 아웃풋 뽑아내면 잘하는줄 알지 본문이야기처럼 1년 2년 지나서 문제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음... 근데 최악의 조합은... 비개발자 관리자는 '콤퓨타인데 에러는 날 수 있지 허허 ' 이러면서 그때그때 복구 하자는 마인드를 갖고 ㅈ도 모르는 신입은 if가 남발된 코드로 작업해도 작업처리가 되니까 지가 잘하는 줄 알때.. 이게 최악의 조합인데 어느순간 신입이 사색이 되면 수습불가능한 빅똥이 곧 날라온다는 소린데 정신좀 차려라 진짜.... 나도 내 일 좀 하자..
    318 부산 박력식 문 좀 닫아주세요 [새창] 2023-04-15 15:29:17 6 삭제
    모리나 가 아니라서 서운하네요..
    317 예산 백종원 국밥거리 현황 [새창] 2023-04-06 11:07:52 3 삭제
    저 영상 보면 어떤 할머니는 벌금 천만원을 내건 영업정지를 먹건 자기 하던데로 할테니까 제발 괴롭히지 말라고 함 ㅋㅋㅋㅋㅋ 백종원 국밥거리에서 그 이름값으로 팔았으면서 귀찮게 하지 말라는 소리를 당당하게 요구함 ㅋㅋㅋ
    316 감자를 심을 때 [새창] 2023-03-25 21:36:36 0 삭제
    이거 얼마전에 교도소에 수감된 아들의 효도 뭐 이런식으로 똑같은 글 올라온것 같던디... 뭐가 맞는건지...
    315 코딩으로 독일에 취업하려는 부부의 고민 [새창] 2023-03-22 07:21:21 35 삭제
    개발자 6년차에 호기롭게 대우좋게 잘 다니던 직장때려치고 독일로 이민갔던 1인입니다. 언어만 1년 배우다 퇴직금 다날리고 돌아왔었슴다 ㅋㅋㅋㅋㅋㅋㅋ 독일어 넘모 어려움ㅋㅋㅋㅋㅋ 처음엔 영어랑 비슷하구나 하면서 쉽다고 느꼈는데 갈 수록 말도 안됨... 대과거의 대과거의 대과거의 대과거가 있고 단어에 성별이 있고 아주 그지같음ㅋㅋㅋㅋ
    314 (아재만)테트리스 질문 [새창] 2023-03-17 09:00:00 1 삭제
    뿌요뿌요 말씀하시는 건가요?
    313 시대극 분장에 진심인 드라마...jpg [새창] 2023-03-07 14:10:03 1 삭제
    80년대 초가 거의 6.25 전란 직후급인데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5 14:27:00 94 삭제
    아니.... 왜....?
    임신 26주차 아내가 일까지 하고와서 차려주고 치워주는데 삼겹살 사놨으니까 구워먹어도 아니고.. 대체 뭐가 불만인걸까....
    311 펌) 며칠 전에 미국에서 미친 사건 (비행기충돌) 날 뻔 했음 [새창] 2023-02-22 03:44:47 5 삭제
    댓글에 있는 사고날 확률은 들을 때마다 뭔가 이상함.. 단순숫자 비교로 하면 저 말이 맞는데 과연 비행당(운행당) 사망자 숫자를 비교해도 비행기가 훨씬 안전할까요? 대충 생각해봐도 전체 자동차의 주행횟수가 전체 비행기의 주행횟수보다 월등히 많을텐데. 그러면 그 부분까지 감안해서 1회 운행당 평균 사망자수를 비교해야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나야 공학박사가 아니니까 몰루(?)지만 단순비교로 차보다 비행기가 안전함 이라는건 오류가 아닐까 싶음..
    309 진짜루 재미있는 역사 상식! 조선 구해줘 홈즈! 이사는 어떻게 했을까? [새창] 2023-02-10 13:33:21 0 삭제


    308 북한의 지령을 받는 창원에 간첩단이 있다. [새창] 2023-02-08 15:53:37 0 삭제
    조중동은 일단 거릅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7 22:42:31 3 삭제
    이 사람 댓글 목록보면 분탕을 좋아하는 관종인듯..
    306 펌) 이게 성적인 의미였어????? [새창] 2023-02-03 13:48:26 14 삭제
    한 십여년 전에 당시 여자친구랑 말레이시아에 놀러갔는데 짐이 많아 호텔 벨보이가 캐리어를 들어다 주었죠. 저는 배가 아파서 방 열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하고 여친에게 고맙다고 인사좀 전해주고 팁 좀 주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마친뒤 화장실에서 나오니 여자친구가 소파에 아리송한 표정으로 앉아있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팁을 줬는데 팁을 받더니 벨보이가 악수를 청하더라 그래서 악수를 했는데 자기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서너번 긁적긁적하길래 기분이 이상해서 얼른 손을 뺏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웃으면서 갔대요. 저는 이 의미를 알고 있어서 프론트 데스크까지 한걸음에 뛰어 내려갔습니다. 이새끼 어딨냐고 매니저 나오라고 소리치니 매니저가 놀란 표정으로 뛰어 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 있었던 일을 설명했더니 매니저 왈 '그냥 장난친거 아닐까?'... 그 말에 더 빡이 쳐서 '장난? 너는 장난으로 손님한테 섹스하자고 하냐고 했더니' 그런 뜻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새끼 당장 불러와서 제대로 사과 안하면 나 경찰부를거라고 이거 성희롱이라고 이야기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해당직원을 데려와서는 정멀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장난이었대요. 우리가 친절하게 대해줘서 자기도 장난을 좀 친거라고 해서 '이 호텔 손님중에 말레이시아 사람 아닌 손님 아무나 붙잡고 똑같이 행동해보라고 했더니' 자기가 의미를 몰랐던 것 같다고 재차 사과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당시에 여자친구도 의미를 몰랐던 건데 아무래도 은밀한 언어(?) 이다보니 모르는 게 어쩌면 당연한 걸수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손님한테 그 딴 짓거리를 하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아 빡이쳤던 이야기를 적고 나니 왜 지금도 빡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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