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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머라카는기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9
    방문 : 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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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카는기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 남자의 아침 [새창] 2013-02-25 23:20:07 3 삭제
    근데 이거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원래 다 저럼??
    난 야한꿈 꿧을때 말고는 차렷 안하던데...
    고자취급 당할 것 같아서 주위사람들 한텐 못 물어보겠고
    남자들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친다는게 이해가안됨...
    난 혈기왕성한 24마법산데...
    ㅠㅠㅠ
    763 19?) 이쁜여인 [새창] 2013-02-25 21:32:35 0 삭제
    혼자 입고 싶네요 , 모두다 로그아웃 해주세요
    762 아리 대사본을듣고 있는데 [새창] 2013-02-24 19:08:24 0 삭제
    똥싼거 들켜서 설사쌀사람같으니..
    761 (브금) 흑형이 뉴욕에 처음 이주해서 생긴 일 .JPG [새창] 2013-02-24 19:06:31 0 삭제
    작성자 : 빨아
    760 (브금) 흑형이 뉴욕에 처음 이주해서 생긴 일 .JPG [새창] 2013-02-24 19:06:31 0 삭제
    작성자 : 빨아
    759 동심파괴 甲 [새창] 2013-02-24 19:05:17 1 삭제
    아닙니다.
    이 책은 서로 사랑을 하면 연애를 해서 같이 잠을 잔다.
    를 흔히 요즘 청소년들은 먹는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작가는 예리하게 이 점을 찌른 거죠,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먹는다 라는 생각을 미리 심어줘서
    이 개념들에 거부감이 들게하려는 작가의 노림수죠.
    간단한 예를 들면, 가만히 있는 딸기를 먹으려는 애한테 가서 딸기를 억지로 맥이면 그 아이는 딸기에 대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생각을 바꿔 본다면 이 책은 동심파괴는개뿔끝을 내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
    758 동심파괴 甲 [새창] 2013-02-24 19:05:17 2/19 삭제
    아닙니다.
    이 책은 서로 사랑을 하면 연애를 해서 같이 잠을 잔다.
    를 흔히 요즘 청소년들은 먹는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작가는 예리하게 이 점을 찌른 거죠,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먹는다 라는 생각을 미리 심어줘서
    이 개념들에 거부감이 들게하려는 작가의 노림수죠.
    간단한 예를 들면, 가만히 있는 딸기를 먹으려는 애한테 가서 딸기를 억지로 맥이면 그 아이는 딸기에 대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생각을 바꿔 본다면 이 책은 동심파괴는개뿔끝을 내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
    757 (19금?)아내가 열이 많이나요 ㅠㅠㅠㅠ [새창] 2013-02-24 19:00:37 5 삭제
    야근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야식이라며 아내가 장어구이와 장어국과 목 좀 축이라며 복분자를 내왔지
    good for you
    756 (19금?)아내가 열이 많이나요 ㅠㅠㅠㅠ [새창] 2013-02-24 19:00:37 36 삭제
    야근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야식이라며 아내가 장어구이와 장어국과 목 좀 축이라며 복분자를 내왔지
    good for you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14:41:25 0 삭제
    다른점이있습니다.
    카톡은 중간중간마다 종종 확인을 하죠
    하지만 쓸데없는 짓들이지...하아..
    754 방금 동생 티셔츠를 입구 [새창] 2013-02-22 20:01:04 5 삭제
    팬티 3장으로 1년 돌려 쓰면 구멍이 조금씩 나더이다...
    뒤쪽으로..
    어떤 향이 날지 상상아..하면안댕
    753 김연아 솜털 [새창] 2013-02-22 19:58:45 0 삭제
    진짜 연예인들 힘든듯
    이런 사진 찍힐때 코딱지라도 있어봐진짜...
    눈꼽이라도 있어봐 으얽...

    맨날맨날 코딱지눈꼽주렁주렁매달고다니는 나로선 진짜 대단한 사람들임
    752 디시인의 패드립.jpg [새창] 2013-02-22 19:57:33 10 삭제
    역패드립
    부모님 : 우리아들 생존력 개쩔 ㅋ 가만히 놔둬도 죽질않음 ㅋ
    751 디시인의 패드립.jpg [새창] 2013-02-22 19:57:33 33 삭제
    역패드립
    부모님 : 우리아들 생존력 개쩔 ㅋ 가만히 놔둬도 죽질않음 ㅋ
    750 흔한 디시인의 댓글.jpg [새창] 2013-02-22 19:56:10 7 삭제
    고양이 토한거 본적 있음?
    한 2십년전이군
    고양이를 키우는데 그 당시 시골이라 진짜 프리하게 키웠음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잘 못 했는데
    고양이 사료? 그게뭐임? 먹는거임?
    그냥 잡탕을 맨날 줬는데
    하루는 고양늼이 토를 하심
    어린 마음에 옆에서 쓰다듬으려 갔다가 냄새 맡고 같이토함
    어릴적 맡아보고 지금까지 절대 안맡아서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하아... 두 달 동안 깁스한데 풀었을때 냄새에 시큼함을 더 추가한 느낌이랄까,
    아여튼 그냥 오줌발싸임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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