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말해준
연애는 다 좋은 기억으로 남더라
라는 말
그게 진자려나 ㅋㅋ
내가 했던 행동들 겪을때마다 느끼는데
오늘은 내가
너보고 맨날 자는거 요구하면서
나 이럴려고 만나냐고
생각해보니 2주간 넘는 시간동안 거의 매일 그런걸로 괴롭혓더라
그거 오늘 내가 느꼈는데
나이럴려고 만나냐는 소리가 나오는게
얼마나
아 존나 미안해 진짜
너무 미안하다
니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해줘서
그리고 나 다음으로 좋은 남자가 보듬어줘서 고맙다
그 남자애한테 고마운데 걔때메 너는 또 마음고생하니
그냥 사라져도 되겠지만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니 태도도 조금씩 살가워질수도잇겠지
그런 생각하면서 니 주변에서 맴도는 거
언젠가 니가 나한테
이번에는 진짜 실망안시킬거냐고 물어보는 그런 날이 오면 조겠다
얼마나 걸릴지 감도안잡혀 ㅋ..
니 철벽..
니 그 차가운 태도..
요즘 너무 시간이 되돌아간다면 좋을거같다.
진짜 소원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