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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간 "여초에서 난리난 남고딩"글을 읽고...
게시물ID : sports_99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헤는밤
추천 : 2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20 18:14:27
배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워낙에 키를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 스포츠에
팔을 많이 사용하기에 어깨가 발달하기 마련이라 넓은 어깨 또한 기본장착되는 경우가 많은 운동인지라...
배구 선수들은 유난히 외모가 훈훈한 선수들이 많은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실내 스포츠이기에 여성분들이 팬질 하시기에 더 편리할수 있구요~
 
예전에 축구에서 안정환 이동국 선수가 오빠부대를 끌고다니며 축구장의 활력을 북돋았던것처럼
배구도 더 많은 분들이 보고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런 글 적어보네요..
(사실 처음 입덕을 하기 위해선 관심을 끌만한 무엇인가가 필요한데 배구에 전혀 관심없던 여성분들이 어느날 자고 눈떠보니 배구가 좋더라 하는 경우는 없으니... 멋진 외모의 선수들이 입덕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배구 선수들중 2톱의 외모를 가지신 분들입니다.
(사실 제가 배구 자체는 잘 모르는 편이나 아버지가 배구를 좋아하셔서 함께 TV를 시청하면서 틈틈이 본 바로... 보면서 연예인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잘생겼다 생각한 선수들입니다.)
사실 제 개인적으로 뽑은 외모 2톱일 뿐이지 배구선수들은 전체적으로 잘생기고 훈훈한 분들이 많더라구요(일단 키+어깨는 기본장착)
 
1. 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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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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