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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99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공감입니다
추천 : 0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2 19:01:05
저희집은 윗집이 또라이임ㅋㅋㅋㅋㅋ
여시 빼애액? 전 그걸 새벽에 윗집에서 고등학생 자기 아들이랑 싸우는 미친년한테서 들었네요.
오죽하면 그집 앞집 아저씨가 문열고 씨X년이 대가리에 들은게 없어서 아가리 터냐고 하실정도ㅋㅋㅋㅋㅋ
이집의 문제점은...
뜀. 미친듯이 뜀. 코끼리 지나가듯이 뜀.
참고로 이집 막내가 위에 쓴 고딩. 뛰는사람은 이집 미친년이랑 미친년 딸이랑 아들.
뛸때마다 빡쳐서 천장 쳐보고 베란다 열어서 개쌍욕도 해봄.
거기에 이집 이번에 개를 키워서 빡침이 하늘을 뚫음.
그리고 이짓이... 11년째임.
아직까지도 사이다썰은 없음.
다만 이 미친년이 이젠 나만보면 눈 깔고 지나간다는거.
맨 처음엔 자꾸항의했더니 이여자가 생각없이
아파트인데 그정도도 이해 못해요? 아파트에서 뛰어다니는건 당연하잖아요. 사람이 왜이렇게 이기적이에요?
뭐이냔아? 이기적은 너고 집에서 뛰어다니는게 당연한건 애기들이나 해당하는거고.
개념 상실한걸로 모자라 우리집 사람들 째려보고 다녔음.
하루는 진짜 참다참다 빡쳐서 그여자가 째려볼때
뭘야려 이 씨XX 못배운거 티내나 눈 안깔아?
이러면서 협박좀 했음. 안그래도 그때가 새벽에 싸우는거랑 뛰어다니는거 녹음해서 고소하려고 벼르고 있었을때 였음.
물론 욕한 나도 참 또라이지만...
하여튼 그때부터 이여자 우리집 사람들만 보면 눈 깔고다님.
근데... 눈 까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뛰는거랑 싸우는것만 어떻게 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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