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로남불 선생질 이라는 점 


안희정이 적폐와 대연정 하자고 할때 적폐에 대한 선의 타령할때 

안희정이 어떻게 했는지 다 알죠  sns에서 벽치고 회피함 스스로가 내로남불인데 선생질은 하고 싶은 

그 특유의 선민의식   이게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거죠 

지난 파파이스 종영때도   대선때 왜 그랬냐는 질문에 (전두환 표창장 선동등)

정작 본인은 말못하고 다 지나간일 이라며 회피 한 사람이 누구? 

누가 보면 토론 왕인줄..

버릇인지 안희정 특유의 언어습관중 뭔가 상대방을 가르쳐야 될 대상인냥 선생질이 하고 싶어 안달난 부분이 있음

 
2-지지자들이 시간이 남아 돌아서 전폭적 지지하는줄... 

왜 남의 지지자에게 오다내림?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한가로운 사람인줄 암 

국민들 개인의 일상과 적폐와의 싸움하기도 바쁘고 벅찬데 

적폐청산 중엔 입닫고 있다가 웬 뜬금포 이래라 저래라 오다 내리고 훈계질은요 

왜 당신이 원하는대로 맞춰줘야함? 뭘했다고

개인의 일상과 적폐랑 싸우기도 벅찬데 그 국민과 지지자 보고   

한가롭게 대학 동아리 토론 선비질 하는 무슨 국민을 교화 시키는 선생님인줄 착각하고 사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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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님에게 전폭적인 지지 안할테니 걱정 마시고 편하게 농사지으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