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cracy is a system of government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all citizens have the right to participate in shaping the face of the society in which they live. In this system, low participation rates are dangerous because they mean our politicians are not representative of the the population as a whole. Besides, since the poor and disadvantaged are far less likely to vote than any other socioeconomic group, they can safely be ignored by mainstream politicians. Therefore, the only way to break this cycle, I believe, is compulsory voting.
민주주의는 모든 시민들이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형성하는 데 참여할 권리가 있다는 전제를 기초로 한 정부 제도이다. 이러한 제도에서 낮은 참여율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정치인들이 대체로 모든 주민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난한 사람들과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 어떤 사회 경제적 집단보다 투표할 가능성이 훨씬 적을 것 같으므로 주류 정치인들이 그들을 안심하고 무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순환을 깨트릴 유일한 방법은 의무적으로 투표하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