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현희인가"를 보여주는 이 한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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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99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911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7/01/16 10:21:46

불굴의 '땅콩 펜서' 남현희(36·성남시청)의 위대함은 이 한장의 사진으로 입증된다.

'닭띠 펜서' 남현희는 15일 새벽(한국시각)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플뢰레 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당당히 2위에 올랐다. 자신의 해인 정유년, 첫 국제대회에서 빛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70116063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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