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 "문재인 대통령 내란죄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 해야"
심재철 의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부의장인 심재철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인 가운데 그의 지난 논란도 함께 눈길을 끈다.
심재철 의원은 지난 2013년 국회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누드사진을 검색한 것이 기자에게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심재철 의원은 즉각 해명자료를 통해 “카톡을 하던 중 누군가 보낸 주소창을 클릭했더니 한 누드 사진 사이트로 연결됐고 5초 만에 사이트를 빠져나왔다”며 “카톡으로 누가 보내줘서 누드사이트로 접속됐다고 기자에게 해명한 부분은 허위가 아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심재철 의원은 해명자료와 함께 ‘스마트폰 청소년 유해콘텐츠 차단 의무화 법안’도 함께 내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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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만이 아니라
서울역 회군을 주도했던 심재철
그로인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약속을 지킨곳이 광주 딱 한 곳이 되었다.
(근데 심재철 고향이 광주인게 함정)
#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