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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99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2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2 01:23:38
서울중앙지법은 2014년도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에서 특정 선수를 우승시키기 위해 다른 선수들에 기권을 강요해 승부를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김세혁(62) 전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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