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김어준이 저격한 연합뉴스 기레기 이름은 권.영.전.
게시물ID : sisa_999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에쌀떨어짐
추천 : 46
조회수 : 310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11/28 07:59:53
단체 이름이나 규모나 성향 등은 다 은폐하고 그냥 뉴라이트 계열 개인 주장을, 전국 법대교수 전체 의견이 김관진 풀어준 판사를 비판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부풀려 쓰고 네이버에서는 하루종일 걸어주고...연합뉴스 어떻게 좀 안되나요 진짜?
출처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의 석방을 결정한 판사에 대한 신상털기와 험담 등 명예훼손에 대해 법과대 교수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전국법과대학교수회는 27일 '사법부의 독립을 해치는 행위는 자제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 이와 같은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교수회에는 전국 60여개 법대교수 4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