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랑스에서 공부한적이 있어요그때 요리 하던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가 "요리가 맛이 애매 할땐 버터를 때려 넣어라" 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ㅋㅋ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 갔는데 진짜로 양식에 버터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ㅋㅋ
고든램지 스테이크 1분 40초
"새우 갈릭파스타" 시작하자마자 버터질ㅋㅋㅋㅋㅋ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 버터가 들어가는 크루와상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요리 프로그램 많이 있자나요ㅋㅋㅋ 거기 요리 하는고 보면 버터가 엄청나게 들어가는거 보실수 있을거에요
제가 생각하기에 버터를 정말 사랑하는 요리사는 홍석천씨ㅋㅋㅋㅋ
홍석천씨 음식 자세히 보시면 버터 안쓰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많이 쓰심ㅋㅋㅋ
잘 찾아 보니깐 버터가 msg 역할같이 감칠맛을 내는 역할을 한다네요ㅋㅋㅋ
마찬가지 얘기로 설탕을 많이 써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ㅋㅋㅋ
마리텔 슈가보이 백종원씨가 갑자기 생각나서 기억나는거 써봤어요ㅋㅋㅋ
입에 맛있는건 살이 찌기 마련인가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