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의 골육상쟁은 국가도 국민도 없는 오롯이 그들만의 세상에서 벌어진 일로 보이는데
그 와중에 민노총이 언급이 되네요.
민노총은 그 현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 분쟁의 성격을 모르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뛰어들었다면 예나 지금이나 무지한것이고
알면서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입장표명을 듣고 싶네요.
당신들을 거기서 무엇을 했고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습니까?
이제 말할수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