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끝!
원글은...귀찮으니까 그냥...넘어가여..사실 넷북이 똥이라 이거 올리는것도 10분 넘아가고있어요 지금
원글가서 주소 따올 여유가 음서서..죄송합니다ㅠ
게다가 그때 꿨던 꿈의 분위기라던가 잔인함을 1도 못 표현했네요.
그게 꿈이 엄청 조용하고 잔잔하면서 공포적이고 무엇보다 어린 제가 꾼 꿈이라기엔 무척이나 잔인했어요.
피라던가 반쯤 박혀 뭉개진 가족이라던가..게다가 그림처럼 문을열면 바로 보이는 담벼락이 아니고
문열고 조금나가서 엄청 으슥한 골목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음..어렸을때 꿈이지만 아직도 높은 담은 무섭다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