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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이제 팬들이 아사다 마오를 '불쌍하다' 생각해"
게시물ID : sports_99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8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9 17:42:01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6)가 지난 25일 끝난 전일본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악의 성적인 12위에 그쳤다.
아사다는 피겨 선수로서 이미 은퇴를 할 나이지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부 일본팬들은 아사다가 수많은 스폰서사들의 요청과 피겨의 인기를 대표하는 스타로서의 의무감 때문에 은퇴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주 열린 전일본선수권에서 훈련 준비 중인 아사다 마오. 사진=AP뉴시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122910355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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