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유 시게에서 문재인은 성역입니다. 문재인은 예수요, 우리를 구원해 줄 메시아 그 자체에요. 만일 여기에 토를 달거나 부족한 점을 말하면 국정원 알바로 낙인됩니다. 문재인진리교 신도들이 시게를 장악해 문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불가하다는 입장이며 여론을 형성, 자신들 입장에 반하면 악마로 몰아 단두대에 올립니다. 마녀사냥이에요. 웃긴 것은 이들이 민주주의를 외칩니다. 사회 정의를 말하고 진실을 주장해요. 얼마나 이율배반적입니까? 잘못이 드러나면 호남의 탓으로 돌려 모면하면 그 뿐입니다. 이런 부류들이 야당을 자처한다는 것 자체가 챙피하고 어리석은 일 아닐까요? 퇴폐한 친노의 거짓 위선에 속아 이놈들에게 표를 줄 바에는 차라리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부정한 철 없는 짓거리를 사랑과 이해로 용인해주니 이제는 그것이 권리인 줄 아는 퇴락한 친노의 막무가내식 탐욕. 이 시대의 진정한 쓰레기이자 악의 화신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 작자들의 패권주의는 상상을 초월해요. 친노라는 프레임을 내걸어 사람들을 속이고 이익을 극대화 하는 한탕주의 부동산 투기꾼과 다를 바 없어요. 이 썩어빠진 부류들에게 속아넘어가 시류를 오판하고 혼란에 빠지면 안됩니다. 양심도 없고 죄의식도 없는 기회주의 가짜 친노들의 뿌리를 발본색원해 진정한 야권의 정통성을 찾읍시다. 묻지마식 문재인 교도들에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