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넘게 오유 하면서 이런 기분 나쁜 적도 처음이고, 다른분들 기분 언짢게 하는 글 올리는점 미리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처음에 친목 이야기에 관해 남의 사정모르고 막 싸지른다고 하면서 무갤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건 마찬가지로
이렇게 글 써놨길래 처음으로 비공감 드리면서 글 썼더니 지랄들 하지 말라는 욕설을 들었습니다. (애초 본문글에도 욕설)
그 후에도 글을 3개 이상 올리면서 계속적으로 비꼬아댔고, 진정하라고 좋게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계속된 분란 조장글에
비공감을 했음을 밝히고 욕설에 대한 사과요청을 했지만 전혀 사과없이 자기만의 주장으로 일관하다가
또 글 새로 쓰면서 계속된 비아냥 더이상 못참겠군요.
1년넘게 오유를 하면서 처음에는 서로간의 의사소통도 잘 되고, 즐거운 사이트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게 아니더군요.
요즘은 눈팅 위주로만 활동했는데 요 며칠 여러 사건들이 터져나와 관심있게 보던중에 불편한 글에 대한 댓글 비공감 한번 한것 뿐인데
욕을 먹지를 않나, 그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비꼼으로 일관하면서 아몰랑 하지 않나, 지금 오유에 있는분과 이야기하는건지 여시 회원과 이야기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