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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게시물ID : lol_607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우]
추천 : 3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02 01:46:06
바로 전 오유 채널에서 팀랭 용병을 구한다는 채팅을 보고 바로 제가 한다고 해서 합류를 했습니다.

khyun34님의 초대로 "는비속어가아"라는 팀랭에 초대되어 곧바로 큐를 돌렸습니다.

나머지 4분의 대화를 보니 왠지 친구4명에서 만든 팀랭에 제가 낀 느낌이라 물어보니 맞다고 했습니다.

pinku, talentd1, Dumy 제가 닉까지 기억합니다.

핑쿠나 탈렌티드 켠님은 딱히 별말 없으셨는데, 더미님께서 술에 취하셨다고 시비를 거시더군요

제가 바텀은 못간다하니까 뭔 제드가 바텀을가(제드렐라가 제 닉입니다.) 너 잘하냐? 잘하냐? 이렇게 시비를거시다가 전적을 보고오셧는지 죄송하다고 자기가 못해서 그런다고 갑자기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 번만 더 기분상하는 말 있으면 그냥 바로 차단하고 담판부터 빠지겠다 말하니까 모두들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미님께 제가 전시즌 다이아가 아니었다면 어땟을지 감이온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또 욕을 쏟아내시더니 닷지를 하셨습니다.

(그이전에 대화에서도 의도인진 모르겠지만 -노? -노? 거리면서 시비를 거시긴 했습니다)

그후 바로 전 팀랭에서 강퇴당하고 이후 다른 멤버분들께 어떤 사과도 받지 못한상황입니다.


혹여 오유체널에서 위의

khyun34, pinku, talented1, Dumy 닉네임을 쓰는 분들이 팀랭용병을 구한다고 말하면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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