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90년대 말경 82년생 형이 준 대량의 만화비디오중 그냥 가내수공업으로 녹화된 만화영화를 보았습니다.
이제서 그 만화를 찾으려하니, 이름도 모르거니와 비디오도 분실하여 구글링을 조금해보았으나 찾을길이 없어 질문합니다.
내용은 뭔가 남자애 여자들이 모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마리화나 피우고나면 핑핑 도는것같이 막 나무들이 미끄럽틀이되고 꽃들이 강물이 되며 애기들을 여행? 모험 시켜주는데 작화나 그런 질감들이 굉장히 마음에들어 여러본 기억이납니다.
일본식 그림체는 아닌것같고 프랑스나 유럽풍이었으며, 더빙이 되어있었습니다. 파스텔톤 의 만화였습니다. 만화영화인지 스리즈 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이것을 찾으려 백방노력했는데 못찾았습니다.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