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학교폭력 보면서 드는 생각이 옛날에는 선생님이 애들을 후드려 잡아는데
문제는 집에와서 급사하는 애들이 의외로 있었다는거에요 그떄 소름끼치는게 만약이지만
학교폭력 이나 선생님이 후드려 잡다가 내상입고 집에서 죽으면 그냥 급사로 처리된 일이 많을수도 있다는거에요
요새도 그러잖아요
성추행 성폭행 일어나도 학내면 거의 못밝혀요 직접증거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쉬울까요
초등학생이 학내에서 고학력에게 후들려 맞거나 선생님에게 맞아도 직접증거가 없어서
요새 촌지주는거 없다고 하는데 며칠전 뉴스에도 터졌지만 애엄마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액수까지 이야기가 돌고있어요
왜 우리애 떄리마라고 보내는 돈도 있다는 애기가 돌아요
왜 그냥 빰한대 떄리고 말면 어떤 증거도 없다는거에요 일주일에 한번씩 혹은 2주에 한번씩 그냥 툭툭치면 애도미치고 엄마도 미치는거에요
한마디로 초중고의 무서운게 애가 볼모라는거에요
그만큼 선생님의 권한이 무소불위라는거죠
학교내라는 공간은 정말 무서운게 증거가 남을수도 어떤한것도 없을수있는 공간이라는게 생각해보면 소름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