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게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 숨기려고 하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딱 해도 하는게 보이는데
안 한다고 우리는 먹을 거 다 먹는다고;; 하는 연예인들 보면 좀...가식 같아서 별로더라고요.
연예인은 뭐 어차피 남이니까 그렇다쳐도
주변에 딱 봐도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극구 안 한다고.. (하면서 굶을 거 다 굶는;;) 하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요?
다이어트가 나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숨기고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지...
진짜 그 심리가 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저한테 피해입히는 건 아니지만 사람이 진실되지 않아보여서 것도 별로더군요..
차라리 다이어트 한다고 입에 달면서 안 먹는 애들은 솔직하고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