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혐분자 아닙니다.
여혐목적으로 글쓴거 아닙니다.
여혐조장하기위해서 글쓴거 아닙니다.
그냥 그런일 있었다 정도 였는데
제가쓴글때문에 이런 큰 파장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성급한 글로 인해
기분상하셨을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주작이라고 하셔도 할말없고
여혐이라고해도 할말없습니다.
금수저 부심부린다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싸우시던분들 굳이 닉언 안하겠습니다.
그만하세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글 올릴때 더 신중하게 쓰겠습니다.